NPC | 이름 |
---|
자양분 | 성역을 떠나는 것에도 혹하긴 하지만, 불운한 모험가를 함정에 빠뜨리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여긴 보물과 영광이 충분히 있지. 게다가, 영광을 쫓는 녀석들 덕분에 재밌기도 하고 말이야. 더 끈질긴 녀석일수록 더 재밌더군... 자양분도 많이 주고 말이야. |
잿빛 숲 지도 | 필사적으로 하늘로 솟구치고
땅으로 파고든다.
생존은 영원한
투쟁이므로. |
자양분 | 그녀는 가진 것을 모두 갈망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
바알의 계약 | 나의 선조는 계약을 맺었다. 영원히 나는 유린한 적의 살점에서만
양식을 얻으리라. |
이름 |
---|
성역을 떠나는 것에도 혹하긴 하지만, 불운한 모험가를 함정에 빠뜨리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여긴 보물과 영광이 충분히 있지. 게다가, 영광을 쫓는 녀석들 덕분에 재밌기도 하고 말이야. 더 끈질긴 녀석일수록 더 재밌더군... 자양분도 많이 주고 말이야. — 자양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