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종양
MasterQuest
Act: 3
영액 펌프를 작동하여 역병과 조우하십시오.
Strange Growths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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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영액 펌프를 작동하십시오 영액 펌프를 작동하여 역병과 조우하십시오. |
2 | 균사체 근처에 탑을 건설하십시오 균사체 근처에 탑을 건설하여 카시아의 펌프를 지켜내십시오. |
3 | 곰팡이 방어 병력을 물리치십시오 곰팡이 방어 병력이 영액 펌프에 도달하기 전에 물리치십시오. |
4 | 카시아와 대화하십시오 펌프를 지켜내는 데 실패했습니다. 카시아와 대화하여 다음 행보를 논의하십시오 NPC: 넌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군. 조속히 준비되길 기도하지. 내게 빚도 있겠다, 좀 더 강해지면 날 찾아와. 찾는 방법은 알고 있지? 그냥 제일 가까운 고동치는 종양을 찾으면 돼. |
5 | 카시아와 대화하십시오 카시아에게 종양에 대하여 물어보십시오. NPC: 아아, 이건 수많은 불결한 종양의 하나일 뿐이야. 이 역병을 레이클라스트에서 몰아내려면 땀 좀 흘려야겠는데. 네 솜씨... 꽤 괜찮던데. 동업 관계는 계속 이어가는 게 좋겠어. 날 어디서 찾아야할지는 알게 될 게야. |
6 |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카시아를 도와 영액 펌프를 지켰습니다. |
7 | 퀘스트 완료 - 카시아를 도와 영액 펌프를 지켰습니다. NPC: 휴대용 오븐이라고 만들었던 건 이제 작열하는 불꽃 사출기로 쓰이고. 그래도 지금까지 널리 쓰이고는 있던데. 아, 휴대용 정화 펌프용으로 조립한 탑들을 빼먹을 순 없지.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녀석들이거든. 곰팡이 섬유질을 타고 흐르는 독액을 연료로 쓰게 만들었어. 놀랍도록 단단하고 안전하지! 어, 비교적 안전하단 소리야. 사고로 죽은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진 않다고. 휴대용 오븐이라고 만들었던 건 이제 작열하는 불꽃 사출기로 쓰이고. 그래도 지금까지 널리 쓰이고는 있던데. 아, 휴대용 정화 펌프용으로 조립한 탑들을 빼먹을 순 없지. 내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녀석들이거든. 곰팡이 섬유질을 타고 흐르는 독액을 연료로 쓰게 만들었어. 놀랍도록 단단하고 안전하지! 어, 비교적 안전하단 소리야. 사고로 죽은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진 않다고.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어쩌면 종양의 체액이 괴물들의 정신 통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지도 몰라... 부디 그런 힘에서 우리를 지켜줄 만한 게 있기를 바랄 뿐이지. 의지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셀 수도 없을 정도였지만, 그건 오롯이 신성의 영역이니까. 어쩌면 종양의 체액이 괴물들의 정신 통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지도 몰라... 부디 그런 힘에서 우리를 지켜줄 만한 게 있기를 바랄 뿐이지. 의지를 조종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셀 수도 없을 정도였지만, 그건 오롯이 신성의 영역이니까. 성유 몇 병만 가져와. 그러면 전통적인 성직자 방식으로 네 목걸이와 반지에 성유를 부어 주도록 하지. 그 축복이 네게 있는지도 몰랐던 능력을 드러나게 할 게야. 결국, 신께서는 서로 돕는 자를 도우시니까. 성유 몇 병만 가져와. 그러면 전통적인 성직자 방식으로 네 목걸이와 반지에 성유를 부어 주도록 하지. 그 축복이 네게 있는지도 몰랐던 능력을 드러나게 할 게야. 결국, 신께서는 서로 돕는 자를 도우시니까. 신께서 저들의 영혼을... 그리고 내 영혼을 용서하시길. 신께서 저들의 영혼을... 그리고 내 영혼을 용서하시길. 역병의 심장을 공격하기 전에 만만찮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단단히 준비하도록 해. 죽고 싶어도 쉬 죽지 못하는 시간이 될지도 몰라. 널 잃을 수도 있고. 몸 풀어둬. 좀 달려야 할 거야. 역병의 심장을 공격하기 전에 만만찮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단단히 준비하도록 해. 죽고 싶어도 쉬 죽지 못하는 시간이 될지도 몰라. 널 잃을 수도 있고. 몸 풀어둬. 좀 달려야 할 거야.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