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nath Topic /7
NPC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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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나스의 부드러운 손길 | 머리와 칼날을 잠시 식혀둘 시간이다. |
아세나스의 징표 | 아세나스의 정신은 활시위를 당기는 가락만큼이나 기민했다. |
아세나스의 노래 | 아세나스는 거의 음악 같은 리듬으로 화살을 날려보냈다. 그 리듬은 아세나스의 들릴락말락한 속삭임과 더불어 죽은 자들이 바닥에 쓰러지며 내는 소리와 합주를 이뤘다. |
어두운 냉소 | "전쟁의 혼은 선악을 알지 못한다. 오직 파괴만이 있을 뿐." -세케마 아세나스 |
부두 아세나스의 부드러운 손길 | |
아세나스의 선물 | 황금의 세케마의 말은 수많은 분쟁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 해결책이 어떤 형태를 띠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
다른 뺨을 내밀라 | "분노를 버리고 나서야 진정한 힘을 발견할 수 있다." - 세케마 아세나스 |
Asenath FlavourText /8
name | fl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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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뺨을 내밀라 BaseItemTypes | "분노를 버리고 나서야 진정한 힘을 발견할 수 있다." - 세케마 아세나스 |
아세나스의 선물 BaseItemTypes | 황금의 세케마의 말은 수많은 분쟁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 해결책이 어떤 형태를 띠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
HarganTituciusQuest NPCTextAudio | 이봐, 이 늙은 하간에게 손 좀 보태서 돈 좀 쏠쏠하게 벌어볼 생각 있나? 바스티리의 날개라고 들어봤나 모르겠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그런 유물이 아니야. "세케마 중의 세케마"만이 가질 수 있었다는 마라케스 문화에서 최고의 권력을 상징하는 물건이지. 역사책에 나오기로는... 헥토르 티투시우스 앞에서 자결한 황금의 세케마 아세나스가 마지막으로 입었다던데. 문제가 뭐냐 하면 그 티투시우스도 다시 일어나서는 자기 보물들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는 거야. 어떻게든 그 날개를 구해오기만 하면 파는 건 내가 정말로 괜찮은 가격에 팔아넘길 수 있어. 이게 말하자면 일종의 문화적인 상징 같은 거라서 감성적인 부분이 가치를 한참 높여준다는 말이야. 해 볼 생각 있는가? |
HarganOnWingsOfVastiri NPCTextAudio | 진짜 금으로 만든 물건이라는 거 정도는 아는데, 그게 궁금한 건 아닐 테고. 마라케스에서 대대로 이어지는 귀중한 보물이야. 영원한 제국을 상대하려고 부족들 간에 전쟁을 멈추고 손을 잡았을 때, 하나 됨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지. 마라케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황금의 세케마 아세나스가 사안에 저항하는 군대를 지휘할 때 입었다던가. 그러고는 희망이고 세케마고 모두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 박살이 났지만. |
아세나스의 부드러운 손길 UniqueItems | 머리와 칼날을 잠시 식혀둘 시간이다. |
아세나스의 징표 UniqueItems | 아세나스의 정신은 활시위를 당기는 가락만큼이나 기민했다. |
어두운 냉소 UniqueItems | "전쟁의 혼은 선악을 알지 못한다. 오직 파괴만이 있을 뿐." -세케마 아세나스 |
아세나스의 노래 UniqueItems | 아세나스는 거의 음악 같은 리듬으로 화살을 날려보냈다. 그 리듬은 아세나스의 들릴락말락한 속삭임과 더불어 죽은 자들이 바닥에 쓰러지며 내는 소리와 합주를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