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DB, Path of Exile Wiki

하이게이트 /24

세케마의 깃발

깃발@#$@#$@#$@#

해당 아이템을 우클릭한 뒤, 갑옷 슬롯을 좌클릭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방어구 걸이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활 걸이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원형 무기 걸이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하이게이트 무기 걸이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갑옷 걸이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투구 걸이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대형 수로 보트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볼의 고백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부스러진 방벽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부스러진 곽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부스러진 수레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부스러진 깃발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풍화된 천막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타락한 대리석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화석화된 광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광산 바위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광산 수레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하이게이트 원형기둥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고원 잔해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짐마차 바퀴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스키 장비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화분 곽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마구간 물품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하이게이트

Id: 1_4_town

Act: 4

Area 레벨: 40

티끌만 한 희망. 악몽의 끝자락을 붙잡다.

Highgate

하이게이트 Attr /9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4
Town
거점
몬스터 레벨	40
Notes	티끌만 한 희망. 악몽의 끝자락을 붙잡다.
Connected Area	수로, 말라붙은 호수, 광산 1층, 오르막길
Topologies	MountTown1
NPC	농부 소냐 땅: 이 땅의 풍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왔어. 모래와 점토 아래 깊숙한 곳에는 화산토 층과 두꺼운 재가 있거든. 그 토양에는 영양분이 아주 풍부하지. 투젠의 지도를 보면 산이 아주 멀리 있으니, 이곳에 아주 오래전 무시무시한 일이 이 땅을 유린했던 게 틀림없어. 미덴가르드는 대부분 화산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런 곳은 없었는데. 레이클라스트에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데도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니 놀라울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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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게이트

Id: 2_9_town

Act: 9

Area 레벨: 67

생존자들이 하나둘씩 상하고 부패한 암운 속으로 모여듭니다.

Highgate

하이게이트 Attr /9

이름	상세 설명 표시
Act	9
Town
거점
몬스터 레벨	67
Notes	생존자들이 하나둘씩 상하고 부패한 암운 속으로 모여듭니다.
Connected Area	피의 수로, 비탈
Topologies	P2_Highgate
NPC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음, 이 자그마하고 멋진 기지는, 말하자면... 망했네. 오해는 하지 마. 피가 튀는 건 좋아하는 편이니까. 단지 나랑 친구들에게 피가 튀는 걸 싫어할 뿐이지. 그런데 왜 네가 이 일에 관련이 있을 거란 기분이 들까...?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사방이 온통 피야... 오리아스에서 작은 방 안에 갇혀있던 시절이 생각나네. 땅을 파느라 두 손이 멀쩡할 날이 없었는데. 이 장갑은 아황산염에서 손을 보호하려는 용도인 것만은 아니거든.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어떻게 이렇게 피가 많을 수가 있는 거지? 다 어디서 오는 거야? 어디로 가는 거고?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 피가 다시 산으로 돌아가는 건지도 몰라. 거대한 순환이라는 거지. 그리고 저 아래에서는 누가 펌프질을 해서 피를 돌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조짐이 안 좋아, 유배자. 정말로 안 좋은 징조야. 물이 피로 변해버렸다는 게 무슨 말이겠어? 이런 건 대재앙 때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잖아! 정말 이상해. 그동안 내가 똑같은 꿈을 정말 많이 꿨거든. 꿈 속에서 저 피를 죄다 마시고 나니까 내 몸이 무슨 포도알처럼 부풀어 오르더라. 그러다가 버티지를 못했지. 펑! 그렇게 죽으면서 끝나곤 했어. 이게 무슨 뜻이겠어? 이 일을 막을 사람이 나뿐이라는 이야기인지도 몰라... 애초에 내가 여기 온 이유부터가 이 사태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여긴 꽤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저 망할놈의 산맥에서 망할... 피가 흘러오기 전까지는. 처음엔 무슨 헛 것을 보는 줄 알았다니까. 금방 다들 비명을 질러대면서 허둥대길래 그제서야 현실이라는 걸 알 수 있었지만. 너는 언제나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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