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r FlavourText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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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mirOnDarkness NPCTextAudio | 자네가 바알 유적으로 들어간 뒤에 하늘과 빛, 대지가 마치 문둥이처럼 활기를 잃어버리고 말았다네. 고의인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네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 모두가 자네로 인해 고통받게 된 걸세. 좋은 쪽이었는지 나쁜 쪽이었는지... 동전의 어느 쪽 면이었는지 마침내 알게 되었군. |
EramirOnDarkAltar NPCTextAudio | 자네가 찾은 제단은... 꼭대기가 없는 조그만 각뿔 형태라고 그랬지? 바알 문명에서 비롯된 유적일 걸세. 그리고 사라진 꼭대기일까 싶은 유물은 딱 하나를 봤지. 알리라와 크레이틴, 오크가... 사이렌 만의 문제에서 몸을 회복하는 동안 여기서 머문 적이 있었어. 바알의 흔적이 남은 각뿔을 찾기 전까지는 말이야. 거기엔 타고난 힘을 강화하는 권능이 깃들어 있었다네. 셋은 그걸 차지하려고 싸우다가 결국은 각뿔을 3등분하고는... 각자 하나씩 챙겨들고 모습을 감췄지. 그 제단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고 싶다면, 도적의 군주들을 찾아가는 게 우선일 것 같군. |
YeenaOnDarkness NPCTextAudio | 꿈을 꾼 적이 있어요. 그림자로 보이는 거대한 생명체에 관한 꿈이었죠. 그게 어두침침한 수용소에서 도망쳐 나와, 인간이 만들어낸 산을 올랐어요. 구름에 맞닿으려는 안개처럼 네 개의 가파른 옆면을 따라서요. 그렇게 산의 정상에 도착하고는 태양의 심장을 꺼내먹더군요. 당신에게서 검은 안개와... 또 다른 무언가의 냄새가 풍겨요. 그건 죄악의 냄새예요. 그래요. 죄악이야말로 강대한 역병이죠.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걸어다니는 시체 신세가 될 때까지 영혼을 갉아먹으니까요. |
GreustOnDarkness NPCTextAudio | 당신이 오기 전까지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빛을 되찾아와. 아니면 내 창이 네 목젖을 꿰뚫을 테니까. |
SilkOnDarkness NPCTextAudio |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세상이 잠에서 덜 깬 건가? 어떻게 깨워야 하지? 대체... 뭘 어째야 하는 건데?! |
OakOnDarkness NPCTextAudio | 기묘한 날씨로부터 몸을 피할 곳을 찾으러 왔나? 비현실적인 폭풍이긴 하지. 그나저나 이 몸의 손님들은 보통 문을 두드리지, 문지기를 죽이진 않는데... 댁도 '보통' 손님은 아닌 모양이군. |
KraitynOnDarkness NPCTextAudio | 세상이 제 모습을 잃게 되자마자 자네가 나타났어. 머리가 특출나지 않더라도 상황은 충분히 파악이 되겠는데. 나는 내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사람이야. 넌 어떻지? |
AliraOnDarkness NPCTextAudio | 어둠이 내린 시기에 유배자가 찾아왔군. 아니... 이 숲에 들이닥친 걸 어둠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 어떤 의미로든 한참 뒤틀린 무언가니까 말이야. |
HelenaOnDarkness NPCTextAudio | 이 어둠에도 밝은 면이 하나쯤은 있어. 당신 손으로 퍼뜨린 어둠이니, 다시 거둬들일 수도 있단 거지. 파이어티의 짓이었다면, 우린 다시는 태양을 보지 못하게 됐을걸. |
LibraryGaribaldi1 NPCTextAudio | {제1권: 반란의 불씨} "불타는 마녀의 매캐한 연기 위에서 권력을 쥔 사람이죠." 제국력 1334년 프레시의 두 번째 사크라토에 즉위했던 테베루스의 볼에 대해서, 살아남은 마석병들이 속삭이는 말이다. 하지만 그는 손금을 보거나 성병 따위를 치료하는 여인네를 불태운 것은 아니었다. 신앙과 국가에 헌신했던 공명정대한 고위 템플러 볼은, 함께 대의명분을 따를 사람을 구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사안의 지주였던 온다르 시장과 민중의 시인이라 불리던 빅타리오, 프레시아 성당의 조프리 대주교, 스트라이드볼프의 카스토프 총독, 하이게이트의 아두스 사령관이 그의 곁에 모였다. 마석병 제조에 반발한 정화 봉기의 전사들은 볼을 앞세워, "악마의 발톱으로부터 제국을 구하여 인간의 손에 되돌려준다"는 뜻을 밝혔다. { - 가리발디, 황실 연대기 작자} |
LibraryGaribaldi5 NPCTextAudio | {제5권: 전임 황제가 승하했도다. 새로운 황제 폐하 만세!} 제국력 1333년 디비니의 마지막 날, 고위 템플러 볼은 사안을 포위했다. 테인 리그월드와 나마카누이의 하이리, 세케마 데쉬렛의 지휘 아래 에조미어와 카루이, 마라케스가 몰려들면서 병력은 그 세를 불려갔다. 그 사이, 치투스 황제는 새롭게 창설한 마석 군단병을 배치하여 수도를 효과적으로 방어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은 조언자이자 친우였던 온다르 시장에 의해 저지당하고 말았다. 온다르는 천 개의 리본의 밤을 기념하는 축하연에서 치명적인 맹독을 바른 칼로 치투스를 찔렀다. 그러나 이미 인간의 섭리를 벗어나 있던 황제의 육체가 최후의 힘을 발휘하게 해줬던 것일까. 도끼를 집어든 치투스는 온다르를 두 쪽으로 쪼개버린 뒤 마석학의 피험체로 적나라한 모습을 보이며 생을 마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황실 공인 마석학자였던 말라카이와 마석병이자 그의 연인이었던 디알라 부인은 빅타리오 네발리우스가 이끄는 시민 혁명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수장 격이었던 이들이 사망하거나 생포당하자, 사안의 마석 귀족들은 항복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다. 볼과 정화 부대는 수도의 정문 너머로 행진했으며, 고위 템플러는 바로 그날 황제 볼 1세라는 이름으로 즉위하였다. { - 가리발디, 황실 연대기 작자} |
DiallaOnDaresso NPCTextAudio | 검의 제왕이라 칭할 만하지. 과거에도, 미래에도 없을 거다. 그나저나... 시간은 필요한 때에 주어지지 않는구나. 한시도 멈춰있질 않으니, 그게 문제라니까. 하지만 다레소는 달라. 사랑에 눈이 멀어서는 그 사랑이 영영... 떠나갔다는 사실조차 모르니 말이다. |
ZanaMissionDarkshrine NPCTextAudio | 지도에서 어느 기묘한 성소의 존재를 발견했어요. 평소대로라면 별걱정이 안 됐겠지만, 혹시 제 옛 동료가 발견하기라도 하면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어서 말이죠. 동료들보다 먼저 찾아가 써먹지 못하게 만들어줘요. |
OyunOnDaresso NPCTextAudio | 다레소 말이야? 페타루스에게 소식을 전해들었어. 덕분에 골치 아픈 의문이 생겼지. 죽은지 백 년이 넘은 사람을 하이게이트 최심부에 머무는 악몽의 군주로 거듭나게 만든 방법이 대체 뭘까라는 의문 말이야. 카옴과는 달리, 다레소는 지나간 흔적조차 남기질 않았어. 산 주변에 남아 있는 발자국이라면 우리가 전부 확인하는데... 그렇다고 다른 입구가 존재하지도 않아. 육체가 지나갈 만한 입구라면 말이야. 데쉬렛에 이어, 다레소까지... 정말로 골치가 아프다니까. |
PetarusVanjaOnDaresso NPCTextAudio | 페타루스: 다레소가... 이 산 속에 있다고? 반야: 검의 제왕이었던 {다레소} 얘기하는 거야? 페타루스: 그런 것 같은데. 그나저나... 어떻게 거기에 들어갔지? 부인이었던 머베일의 치료제를 찾으려고 150년 전에 오리아스를 떠난 사람이잖아. 산에 들어가려면 마라케스와 싸웠어야 하는데... 오연은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어. 반야: 살아서 들어간 게 아닐지도 몰라. 페타루스: 그게 무슨 소리야? 반야: 여기는 디알라처럼 {죽은 자}들이 수백 년을 살아 움직이는 곳이잖아. 페타루스: 어디선가 죽었다가, 짐승의 손아귀에 넘어갔단 얘기야? 반야: 그럴 수도 있단 거지. 페타루스: 짐승이 그런 짓을 저지를 수 있었다면... 데쉬렛이 산을 봉쇄할 필요도 없었던 거잖아. 반야: 그러게 말이야. |
PetarusVanjaOnDaressoDead NPCTextAudio | 페타루스: 검의 제왕을 죽였다고? 반야: 다레소는 {애초에} 살아있지도 않았잖아, 페타루스. 페타루스: 다레소는 자기가 살아있다고 생각했을걸. 반야: 그랬겠지. 레이클라스트는 생각과 현실의 차이가... 흐릿한 곳이기도 하고. 페타루스: 그러게 말이야. |
TasuniOnDaresso NPCTextAudio | 악몽은 체면치레란 걸 아는 모양이군. 다레소는 생전에 좌절과 치욕에 신음했다네. 그걸 알았는지 악몽은 죽은 다레소의 기억을 지워주고, 만족하고 아꼈던 추억만이 가득한 꿈의 세계에서 살게 해줬지. 악몽이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세계를 선사할 것 같나? 그 세계를 겪고 난 우리가 그때 가서도 악몽을 멸할 수 있을 것 같나? |
TasuniOnDaressoDead NPCTextAudio | 다레소는 멋진 사람이었네. 사랑과 승리에 영원히 얽매이긴 했네만. 자네가 그 사람에게 자유를 선사해줬군. |
SinOnDarkEmber NPCTextAudio | 검은 불씨는 씨앗이며... 짐승의 심장을 이루는 검은 핵이다. 순수하며 온전한 타락의 정수이지. 그 자체로서 나의 짐승이자 그 모든 힘을 품고 있으며, 신들을 잠재운 놀라운 능력마저 이 검은 불씨에 담겨있는 것이지. 이로써 키타바를 파멸로 인도할 것이다. 허기진 신이었던 것은 그 위장이 채워진 채 허무로 돌아가리라. 키타바가 쓰러지면 오리아스 하늘 위로 지나가는 연기처럼 불씨 또한 무로 흩어지리라. |
SinOnDarkEmberA10 NPCTextAudio |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검은 불씨는 여전히 내게 있고 이는 키타바와 마지막 대결을 하는 순간까지도 그러할 테니. 저 육식성의 신성 모독자는 통나무가 잘려나가듯 쓰러질 것이며, 우리는 오리아스에서 그자가 불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리라.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번엔 단체전이다!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장기전이야? 그거 좋지!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어서 끝내버리자고.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팽팽한 상황이구먼. 빠르고 깔끔하게 끝내려고 했는데!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나도 끼고 싶은데.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그래, 여기가 무너지도록 둘 수야 없지.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이봐 늙은 친구, 어서 그 선조들인지 뭔지가 힘 좀 쓰게 해봐!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날 긁지는 마, 토라... 어, 그러니까 일이 끝날 때까진 말이야.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 명예로운 살인이라는 걸 보여줘 봐, 보리치.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하, 거프. 나와 수준 차이가 드러나겠구나!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더 나은 놈이 이길 거다, 테인. 그거야말로 우리가 바란 것 아니겠나.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재밌는 싸움을 기다리느라 온몸이 근질거리는군! 나도 끼어도 되나?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나도 이 난장판에 한 수 보태볼까.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움직이는 표적이라! 도전은 역시 힘들어야 제 맛이지.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딱히 좋아서 이러는 건 아냐. 그저 이래야 하는 시간일 뿐이지.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난타전이다!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분명히 말하는데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어.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이 댓가는 치르게 될 거야, 형씨.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거프.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그 적검단의 멋이라는 걸 한 번 보여줘봐!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고요한 바람단이 얼마나 교활한지 한 번 보여줘봐.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아, 이런 걸 놓치면 안 되지!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아무도 이 기지를 넘볼 수 없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이건 너 때문이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 있는 건 알고 있지?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이런 맙소사, 진심은 아니겠지!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피비린내 나는 싸움은 언제나 즐겁군!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이게 어떤 일인지 알고 있었잖아, 토라. 난 아무런 약속도 한 적 없어!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잠깐만, 뭐라고? 그럼 안 돼! 절대로!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왜 나를?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계속 용써봐라, 라이커. 너와 맞먹을 일은 절대 없을 거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막 재밌어지려던 참인데!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우리가 여길 장악하게 될 거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네 기회가 실시간으로 줄어드는군, 유배자.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세상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직업은 아니지만 잃긴 또 싫더라고!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유배자, 네 인생 최대의 시련이 될 거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어서, 레오. 레드메인의 방식을 보여줘!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토라, 이제 내가 한 수 위지!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놈들에게 부패한 염수단의 번개를 보여줘!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적검단의 화염을 뿌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거기 바람단! 놈들을 공포로 꽁꽁 얼려버려!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어이, 거기. 서둘러. 전장에 뛰어들라고!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베이건, 그렇게나 이기고 싶나? |
Vaga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난투의 희열을 느끼고 싶나 보군, 전사여!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대체 어떻게 버티고 서 있는 거지?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이곳에서 전사와 부딪히는 일은 피하고 싶었는데. |
Vaga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어서 해, 전사! 도움 따윈 필요 없잖아!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함께 침입자를 몰아내자!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이 화물을 잃을 수는 없어!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이제 우리가 유리해!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선조들께선 용서하신다. 불멸자 연합은 용서를 모른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내 힘을 빌려 주지.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불멸자 연합은 한 몸처럼 싸운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시간 낭비 그만해라, 레오.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탈라모아나, 성자여. 그대의 신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건가?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탈라 모아나, 돌의 아들이여.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린, 카루이는 어떻게 싸우는지 보여주겠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라이커, 너는 그 장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선조들이시여, 우리를 승리로 이끄소서.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내 몫을 차지하러 왔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네 실패야말로 내겐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너는 죽어 이곳에 묻힐 것이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네놈들 모두 히네코라님께 보내주마.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내 공격에 네 신이 반응하지는지 어디 보자, 성자여.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사냥꾼, 안타깝지만 오늘은 적으로 만나게 되었군.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유배자, 그 괴물은 죽어서도 히네코라 님께 가지 않음을 알아 두어라. 그런 것은 그 어느 곳에도 가지 못한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네 영혼은 선조들의 노리개가 될 거다, 이 노예상 놈아.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아이슬링, 넌 너무 지나쳤다. 폭력은 심심풀이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을 때 쓰는 거야.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히네코라 님이 많은 제물을 원하시는구나. 영광으로 알라.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 불한당 같은 놈! 너도 박살 내주마!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나 아직 안 죽었어, 이 시체매 녀석아!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아주 그냥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자비 따윈 보여주지 않겠다, 배신자여.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나의 신들께서 그대의 신보다 더 강력한 모양이군, 기사여.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이 괴물 놈을 잡는데 선조님들의 도움까지 필요친 않겠군.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선조들께 비명으로 답하게 될 것이다.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망자는 히네코라 님의 소유다, 이 더러운 놈아. 직접 그분 곁으로 보내주마.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렇다면 좋다. 카루이 사람께서 이 유배자처럼 너도 금방 쪼개주마.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마음 단단히 먹어라. 투코하마를 위하여!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선조들이시여, 지켜봐 주소서!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우리 둘의 힘에 벽마저 진동하는구나!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들리나, 유배자? 히네코라께서 네 이름을 부르고 계신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토라, 늑대만 처리하면 네게 명령을 내리겠다. 하나만 기억해라. 내가 우두머리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암살자! 누가 우두머린지 잊지 마라.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내 부하든 아니든, 나는 모두를 지킨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를 지휘하는 카루이라니. 히네코라께서 웃으시겠군.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말로니, 내 지시대로 네 장치를 사용해라. 그 덫이면 뭔가 해낼지도 모른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카루이 사내와 맞서는 건 곧 카루이 전체와 맞서는 것이다.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겨우 이 정도냐, 카루이! |
Haku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카루이?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연합의 배반을 맛보아라, 카루이여.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카루이 녀석이 일을 그르치는군. |
Haku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놈들은 너를 전혀 믿지 않아, 카루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그것은 이 땅을 위해 일한다!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그것은 질투심이 강하지만, 그건 그것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그것의 행복한 일족을 치워버려! 지금 당장!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그것은 한 손 거들려고 찾아온 거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그것이 그것을 고칠 거야. 발버둥치지 마.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이 땅의 군주여, 그것에게 명령을!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뽐내는 그것이 춤추고 꽥꽥거리지만, 아무것도 해내진 못하는군.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반짝였던 그것에겐 친구가 필요해. 그렇지?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박살 내는 그것에게는 그것의 도움이 필요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그것은 사랑을 위해 싸운다! 그것은 여왕님을 위해 싸워!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찢어발기는 그것은 그것에 필적하는 괴물이야. 그것은 그것이 마음에 들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그것이 싸우러 왔다! 그것이 자르고, 꿰뚫고, 베어버리려 왔다!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그건에게는 이 땅이 필요해... 그것에게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그것이 장난감을 가져가겠어. 그것에게 나머지는 필요없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그것이 그것의 노고를 물거품으로 만들었어! 그것은 그것의 적이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그것은 죽이라고 지시하는 군주의 명을 들었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지키는 그것은 곧 그것의 선조들과 만나게 될 걸...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그것이 그것의 다른 팔을 잘라버릴 거다! 다리도! 머리까지도!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그것은 뽐내는 그것의 목을 가지고 싶어. 그것에게 목을 내어줄래?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복슬한 그것이 그것보고 약하댔어. 그것은 약하지 않아. 그것이 증명해내겠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그것은 그것의 여왕께 사랑을 바칠 거야! 베고, 꿰뚫고, 깨무는 사랑 말이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그것들은 생긴 게 다 비슷해. 그것이 놈들을 모조리 꿰뚫어 버리겠어!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나가, 나가, 나가라고!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그것이 그것을 쪼개버릴 거야.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그것은 나빠, 아주 나빠. 못된 짓만 골라 하지!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그것은 혼란스러워. 도착한 그것은 달아난 그것을 해치려던 게 아니었어.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그것은 성과를 거둬야 해! 그것은 어떻게든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붉은 장작...! 그것이 기도하는 그것에게 보여줄 거야.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거짓말! 자연은 움켜쥘 손가락이 있는 달아난 그것을 부러워한다고!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찢어발기는 그것은 그것이 밝혀내는 걸 좋아하지 않을 텐데...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것에게도 아직 감정이 있어... 아프고, 괴롭고, 배고픈 감정이...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그것은 그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싫어해. 왜 그것은 잘 어울릴 수 없는 거지?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그것이 싸우는 그것을 도우러 왔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더 빠르게! 달아난 그것처럼 빠르게!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빠르게, 더 빠르게! 산산조각을 내자! 완전히 박살 내자!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그것이 붙잡고 속삭임을 들려줄 기관들이 널려있구나.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그것은 즐거움과 폭력을 퍼뜨리는 수많은 그것들의 군주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빛나는 그것은 그것의 명령을 따라야 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웃는 그것은 새로운 질서를 받아들일 거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그것은 수많은 그것들의 군주야. 그리고 지금 그것에게 뭘 해야 할지를 알려줘! 그것들을 죽인 다음, 그것에게 뼛조각을 가져오라고 그랬어!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그것의 여왕이 그것의 군주를 알아챘을거야!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해체하는 그것에게는 특별한 곳이 주어질 거야. 이제 그것이 땅을 차지했으니까.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불멸자 연합은 제한도 규칙도 없는 조직이야. 저들이 뭐와 함께 싸우는지 보라고! |
ItThatFled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새 가족은 이쯤이면 충분한가?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저 불쌍한 것은 무슨 상황인지 이해도 못 하고 있겠지.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여긴 네 소굴이 아냐, 괴물. 썩 꺼져! |
ItThatFled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연합이.. 저 괴물을 돕는다고?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한바탕 난리를 쳐 보자고.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최초의 존재여, 마차를 보호하소서!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오로지 의무로서 이 역겨운 곳의 방어를 지원하겠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기습하기 좋은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나는 싸움에선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인해전술도 전술이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최초의 존재가 그대를 도우라고 하더군, 야생의 존재여.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칸나가 널 죽게 만드는구나, 그렌. 언젠가는 고향행 배편이 필요해질지도!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너는 황제가 아니다, 야누스. 그럼에도 우리는 또다시 널 도울 것이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연합에 일을 바로잡을 힘이 있음을 증명하자.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도구먼으로는 성공할 수 없을 거다, 말로니. 내가 힘 그 자체를 보태주마.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제대로 된 포위가 뭔지 보고 싶다고!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이 영혼들은 생명부여자보단 최초의 존재에게 보내는 게 낫겠는데.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이 끔찍한 곳은 무너져야 마땅하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아무리 강인한 전사라 할지라도, 압도적인 숫자는 당해내지 못할 거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나는 단순한 '에조미어인'을 넘어선 존재다, 야누스. 그걸 보여주마.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네 녀석이 도대체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배자 쪽이 훨씬 마음에 드는데.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결국 강자가 올라서는 법이지만, 너 같은 멍청이는 거기에 포함시킬 가치도 없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영원한 제국의 장군이 에조미어인을 짓밟고 올라선 적이 있었지. 그 녀석이 어떻게 끝장났는지는 기억하나?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폭력은 오락거리가 아니라 시험이 되어야 한다, 카메리아.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결국 가장 강한 자만이 올라가는 거지.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그대의 도전을 환영하마!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오늘은 지루할 줄 알았는데.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상황이 복잡해졌을 땐 나는 폭력에 의지하는 편이라서.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아직도 모르겠나? 우리는 여기서 힘의 시험을 치르고 있는 거다!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큰소리치는군. 하지만 그 말을 감당할 수 있겠나?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우리도 너희 동족만큼이나 이 땅에 권리가 있다, 제국인이여!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대단한 솜씨로군. 내게 그 엄청난 힘을 보여다오.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네 녀석의 가죽이라면 망토로 만들기 딱 좋겠구나, 적검단!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나라면 막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응?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네게 일을 마무리할 힘이 있기를 빌어야 할 거다, 배신자!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이 유배자는 얼만큼이나 버틸 수 있을지 한 번 볼까?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네 생각보단 마차의 호위가 튼튼하겠지!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내가 관여했다는 사실을 아는 놈을 살려보낼 수는 없지.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유배자여, 이제 커다란 시험에 직면했구나.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이번에는 내 방식대로 해보자고, 토라.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이번엔 에조미어인에게 페란두스 가문을 맡기는 건가, 야누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날 섬겨라, 적검단. 정점에 서는 날에는 그 공을 잊지 않겠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내가 정점에 설 수 있도록 도와라, 고요한 바람단. 그러면 그때에 네 소망을 이뤄주마.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그래, 확실히 강하구나, 카메리아. 하지만 내가 더 강하다!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나야말로 가장 강하다. 그러니 이 싸움은 내가 이끌지.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테인, 너는 그저 사나운 짐승에 불과해. |
Jorg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에조미어인이여, 동료를 상대로 그 힘을 시험해 보라!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에조미어인이여, 놈들은 네 법도 따윈 안중에도 없구나!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에조미어인이여, 네 힘의 시험을 받아들이지. 그리고 너를 뛰어넘어 주겠다. |
Jorg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진정한 힘의 시험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군. 안 그런가, 에조미어인?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계속 붙어. 도망갈 틈을 주지 마!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그러니까 진작에 자기 갈 길이나 갔어야지!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살아서 여길 떠나진 못할 거다.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피할 수 없는 일을 잠시 늦출 뿐이야, 유배자.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마침 죽일 녀석을 찾고 있었어.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보리치, 피분수를 만들어 이 메마른 대지를 적셔볼까?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너희 족속만이 가능한 그 아름다운 잔혹함을 보이란 말이다, 악마야!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장군, 네 믿음에 금이 가게 만들어 주지.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이 여인의 심장을 취하려면 먼저 다른 이의 심장을 취하는 수밖에 없어, 코렐.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투박하군, 카메리아. 그래도 그 열정은 높이 사고 있어.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잘 살펴보라고. 한두 가지쯤은 배울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유감이군, 유배자. 넌 여기서 끝이야.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다들 모였으니 진짜 재미를 볼 수 있겠는데.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서두르지 마. 내가 처리하고 있으니까.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이번 일이 끝나면, 되살아날 시체 따윈 없겠군.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유감이로군. 여기서 살아남을 사람은 나뿐이거든.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가죽을 통째로 벗겨내 주마, 하쿠. 그 문신이 아까우니까 말이야.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아름다운 흉터로군, 레드메인. 내가 몇 개 더 만들어줄까 하는데.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살려두기에는 너무나도 흉물스러운 몰골인데.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화폭으로 쓰기에 딱 좋은 덩치인걸, 힐록. 미리 고맙다고 해야겠어.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날 감명시킬 기회는 많았잖아, 카메리아. 그렇게 못 해서 그렇지.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모르겠어? 암살자를 절대 화나게 해선 안 돼.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줏대도 없는 끈질긴 겁보 자식. 네놈의 피로 벽을 붉게 칠해 주마.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아, 마침 널 죽일 이유를 찾고 있었는데. 고마워.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그렇다면 좋다. 너도 다른 시체들 사이에 합류하도록.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그 몸뚱이를 갈가리 찢어 늑대들에게 던져주마.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내게 반항하는 부하는 없다, 보리치. 너도 다르지 않을 거야.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최소한 놈들의 시체가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는 기다려야겠지.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왜 그렇게 쳐다보고만 있나? 나의 다음 뮤즈가 되어줘.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하! 질투 나시나?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적어도 위대함을 알아볼 줄은 아는구나.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널 어떻게 할까 계획을 세우다가 나까지 섬뜩해졌어.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네 두 눈에서 희망이 사라지는 걸 보는 게 좋은 거야.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그렇게 간단히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그렇게 네 운명은 결정되었다.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슬퍼하지 마라, 유배자. 네 죽음은 분명 아주 즐거울 테니.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속으로는 나를 모시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 알아, 암살자.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 일을 망치지 마라, 악마. 실패하면 내가 어찌 나올지는 알고 있겠지.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내 명령은 이미 알고 있을 텐데?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이거 땀 냄새 아닌가, 코렐? 네가 내뿜는 열기도 다스리질 못하나 보지?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내가 춤을 주도할 차례다, 카메리아.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살아 움직이는 녀석들이 너무 많군. 처리를 시작해 볼까.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양심도 없나, 암살자? |
Aisling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마침내 꺾인 거냐, 아이슬링?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이 정도 죗값은 치러야지, 아이슬링.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아이슬링, 시체로 장난질하는 건 참아줬으면 좋겠는데. |
Aisling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왜 이런 응석을 받아주는 거지, 아이슬링?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나 없이 파티를 벌이려고 했던 거야?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좋았어! 아직 즐길 거리는 차고 넘치는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왠지 그리운 추억이 떠오르는걸.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이게 누구신가!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이거? 개인적인 일이야, 유배자.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보통은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는데, 넌 예외로 해줄게.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그 갈고리로 뭘 뜯어낼 수 있는지 보여봐라, 괴물.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내 몫도 남겨두라고, 덩치.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내가 도와줬어야 했나?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네 움직임을 지켜볼 거다, 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너처럼 연약한 꽃은 싸움판에 혼자 나서지 말았어야 했어...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내가 저 유배자의 사지를 해체할 차례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한바탕... 난리라도 쳐야겠는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뭐라도 빼앗고 싶은 기분인데. 그게 뭐든... 누구 거든 간에 말이야...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이렇게 재미난 곳을 우리가 뭣하러 망쳐놓으려고 들겠어?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어.느.것.을.고.를.까.요... 너다!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미끼를 물어주겠어.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네놈의 배를 열어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 확인해 주지!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네 잔소리는 질렸어!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네 취향에 맞게 고기 조각을 만들어 주지... 네 몸뚱아리로 말이야! 나름 존경의 표시라고.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그 가면을 벗겨주지. 머리통과 함께 말이다!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사지를 뜯어버릴 수만 있다면, 그게 누구든 아무 신경도 안 써.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온 벽을 네 피로 도배해 주마.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돌아오면서 너를 끝장내 주마.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네 시체도 함께 치우게 되겠는데.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유배자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뭐, 재미로는 부족한 거야?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언제부터 허락을 받아가며 일하셨나?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그냥 죽은 채로 있어줬으면 싶은데.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네 생각보다 우린 많이 닮았어, 고요한 바람단.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네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픈 생각은 없거든, 아이슬링.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시체 더미에 팔다리가 몇 개 더 쌓이겠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부하들이 협력하는 모습은 정말로 보기가 좋다니까.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연합을 방해하고서 목을 부지한 자는 아무도 없지.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제대로 찢어 죽이는 방법을 보여 주지.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이 장난감은 내 거다!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이단을 쓸어버리지 않는 게 대체 무슨 성전인데?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가 여기의 책임자라던데, 베이건.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이봐, 야누스. 이젠 내가 상급자다!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이번 춤은 내가 주도하지, 나의 꽃.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라이커, 이제 내가 이끌겠다! 내 지시를 따라!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나를 막아서는 자는 사지를 해체해 주마.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너처럼 잔혹한 녀석은 숨 쉴 자격도 없어, 카메리아. |
Cameri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완전히 토막을 내 주마, 거인!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배반당해 마땅한 짐승도 있더라고.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이 전장이 더욱 피투성이가 되겠군. |
Cameri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연합은 네 원초적 본능을 억누르고 있다, 거인. |
Le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나도 끼워달라고, 친구! |
Le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힘을 합치자! 난장판이 따로 없군.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저 망할 침입자가 왜 아직도 살아 있는 거야?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진심이냐? 자기가 뛰어들어 놓고는 아직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그래! 마침내 싸워볼 수 있겠군! |
Le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한바탕 두들겨패고 싶던 참이었어. |
Le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한 손 거들어줄까? 어차피 한 손밖에 없긴 하지만. |
Le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공평한 싸움은 힘든가 보구먼, 보리치? |
Le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돛에 바람을 불어넣으러 왔다, 친구! |
Le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이 싸움판에서 날 빼놓을 생각은 아니겠지, 테인?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이번에는 내 몫도 남겨달라고, 덩치만 큰 자식아. |
Le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대체 어쩌다가 우릴 이런 난장판에 끌어들인 거야?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친구들, 너흰 다 망했어.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그냥 제멋대로 싸워보자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싸움꾼을 상대로는 눈을 떼지 말아야지. |
Leo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갈고리가 힘줄을 끊어버리고 싶어 하는데. 그게 누구든지 말이야. |
Leo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유감이야, 사냥꾼. 널 끝장낼 때가 온 것 같거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베이건, 옛날처럼 한바탕 드잡이질을 해보자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나를 봐라! 이번에는 내가 먼저 뒤통수를 쳐 주마. 불공평하단 소리가 절로 나오지, 보리치? |
Leo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페란두스에게 한 방 먹이려고 왼팔을 포기했던 적도 있었지.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다들 지고 있는 쪽을 좋아하더라고, 힐록. 그리고 너는 열세였던 적이 없지.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이런 혼전이 처음은 아냐, 친구.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그러면 철창 시합으로 할까?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좋아. 끌고 다닐 할 시체가 하나 늘었군.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여길 숨기는 건 그만두자고.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난투극이다!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얼씨구, 친절하기도 하셔라.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다들 신참을 원하는 이유가 뭔지 이제 알겠군.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이거 열 좀 받겠는데.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내게 추근대는 건 아닌 거 같은데.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럼 계속해봐. 어디 해보라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방어전이 피튀기는 포위전이 되었군.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네 다른 손도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쪽 손뿐이로군.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여길 처리하고 어서 빠져나가자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승산은 우리 쪽으로 기울었어.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네가 위험한 녀석이라는 건 안다, 하쿠. 그러니 그 힘을 올바른 방향으로 뿌려 보라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 성전에 휩쓸릴까 봐 걱정이신가, 영감?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내 목표는 승리뿐이야, 베이건. 해 보자고.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선장 노릇은 내가 해야겠는데, 거프!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계속 휘둘러보라고, 힐록.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우승자가 납셨구먼! 뭐야? 호응해 줄 관객이 없잖아?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검투사, 누구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나?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연합을 이끄는 건 네가 될 거다, 투기장의 주인이여!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저들에게는 존중이란 게 없어, 검투사. |
Leo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투기장의 주인이여, 어쩌다 싸움판에 직접 뛰어들었나? |
Le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레오, 예전엔 명예롭게 싸웠었잖아.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용기를 내라, 기사여! 신께서 우리의 수비를 도우신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이 물자는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힘을 합쳐라!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거룩한 성전이라 해도 전쟁이긴 마찬가지다. 그리고 전쟁에는 필요악이 딸려오기 마련이지.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성전 중에는 학살도 일어나기 마련이지. 얼른 끝내자고.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믿음의 힘으로. 숫자의 힘으로.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대의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네 볼품 없는 궁둥짝을 구해주러 왔다, 베이건.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아무리 봐도 네가 빠져나갈 길은 없구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세상에서 가장 구역질 나는 추악한 것에게도 신께서는 손을 내미신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덩치가 클수록 도움도 더 필요한가 보구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장군, 지원군이 도착했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걱정 마라, 기사여! 네 구원자가 도착했으니.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부정한 것들이 안전한 곳에서 새끼를 치는군. 이 요새는 반드시 쓸어내야겠어.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네가 동료의 일을 망치는 걸 보고만 있을 것 같으냐!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이곳엔 부정과 죄악만 보이는구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신께서 정화를 바라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는 없노라!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미안하지만 친구, 신께서는 이 전투에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신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보리치, 신께서 너를 눈여겨 보시는구나. 내가 너를 그분께 보내 주마.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너는 신의 계획에 참여하지 못한다. 대체 어쩌다 그런 꼴이 된 거지?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네가 동료 템플러일진 모르겠지만, 그 부정한 성전은 너 혼자 하거라.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템플러에게 배운 게 하나 있다면, 가면을 쓴 사람은 믿어서는 안된다는 거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성전에 관한 재밌는 사실이 뭔 줄 아나? 처음에는 명확한 목표를 갖고 시작하지만, 그래봤자 결국엔 모든 걸 파괴해 버린다는 거다.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신의 문 앞에서 싸움을 걸어오다니 바보도 이런 바보가 없군.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성전을 위하여, 내 목숨으로 지키겠다!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죄인인 것 같구나.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모조리 때려눕혀 주마!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전사여, 신께서는 어디에나 계신다. 심지어 네 안에도 말이지.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시커멓게 차려입고는 혼자 어두운 데서 너무 오래 지낸 것 같구나, 보리치.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권력은 거짓된 우상이다, 야누스. 그 때문에 네가 길을 잃은 거야.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퍽이나. 신께서 누구 편을 들어주시는지 한 번 보자고, 거짓 템플러.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리고 내가 남아서 길을 막겠다!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마침 뭔가를 후려치고 싶었는데 잘됐구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우리는 절대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다시 힘을 내라, 십자군이여!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우리는 더 큰 선을 위해 할 일을 하는 것뿐이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유배자,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를 남기질 않는구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명예로운 전사여, 나의 신께서 히네코라께 너를 잠시 빌려도 되겠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부름에 대답하는 게 어떤가, 보리치?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돈만 대는 게 아니라, 너희 가문도 직접 전쟁에서 싸웠어야 했다, 야누스.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기사라는 이들도 가지각색인 것 같구나. 지시에 따를 수 있겠나, 힐록?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수많은 황제들이 자기 자신의 세력에 갇히게 되었지. 라이커, 너는 그런 실수를 하지 마라.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이 성전에 제대로 불을 지펴 보자고.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엘레온, 빛을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인가? |
Elreo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그대를 이리로 보낸 건 신이던가, 성스러운 자여?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그대는 연합 따위엔 과분한 사람이로군, 성스러운 자여.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조심하게! 기사는 신념을 짊어지고 싸우는 자라네! |
Elreo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저들이 그대를 예의주시하고 있네, 성스러운 자여.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 보금자리는 우리 거야, 유배자.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우린 무력한 먹잇감 따위가 아니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삶과 죽음의 순환을 끝맺을 때가 온 것 같군.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늑대가 무리 지어서 사냥하는 데는 이유가 있어.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먹이를 찾아 왔다!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이상한 굴 속은 돌아다니기 전에 조사부터 해야지.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엘레온, 그대의 신을 기다리는 편이 나을까? 아니면 이 유배자를 덫으로 옭아매는 게 나을까?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베이건, 너였군... 함께 싸우겠나?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자신을 증명해봐라, 부자연스러운 자여. 저 유배자를 쓰러뜨리는 거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에조미어인의 흉포함을 내보일 수 있게 도와주지, 테인.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주의 깊게 설치한 덫으로 잡아야 하는 사냥감도 있는 법이야. 준비됐나, 라이커?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저 짐승을 처리하자고.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몰락하는 소굴은 뿌리를 뽑는 게 맞겠지.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자연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을 잊어버렸군. 네 자원을 지켜!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이곳의 어느 것 하나도 자연스러운 게 없냐!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미쳐 날뛰는 짐승이라면 도태시킬 필요도 있지.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네게 화살을 쏘는 이유는 너도 알겠지, 베이건.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넌 자연의 질서를 넘어서는 존재가 아니야, 보리치. 그 사실을 깨닫게 해주지.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자연이 네놈을 거부하는구나!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살육에는 목적이 있는 법이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함께 싸우겠나, 라이커.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네 녀석들 전부 쓰러뜨려 주마.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좋은 결말이 기다리고 있진 않을 거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무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땅에 묻히게 될 거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연합 전체의 성공을 네가 깎아내리는군.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화살이라면 너희 전부를 상대하고도 남을 만큼 있어.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흙구덩이 속에서 피를 흘릴 때, 전부 네가 자초한 일이란 걸 잊지 마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진심이야? 사지를 잃은 야생동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거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조금은 위안이 되는군, 베이건. 아주 조금은.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네가 다가오는 걸 봤어, 거프. 신경 쓰지 않았을 뿐이지.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네 녀석에게 붙잡히는 일은 없을 거야, 덩치.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인류나 신이 나타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세상이니, 네가 스러진 후에도 남아 있겠지.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그럼 추격전을 시작해 보자고!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믿을 만한 건 자연뿐이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무리가 분노하니, 그 우두머리를 마주하게 되는구나.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사냥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우리라면 분명 성공할 거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조심해. 궁지에 물린 짐승은 두 배로 위험한 법이니까.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갈고리를 써먹을 준비나 하시지, 레오.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가 말한 대로 하면 몸에 화살이 박히는 일은 없을 거야, 베이건.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네가 자연의 법칙을 따르지 않다 해도, 목숨을 부지하고 싶다면 내 말은 따라야 할 거야.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이번에는 내 방식대로 해보자고, 테인.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이번 사냥에는 네 덫을 써먹어야겠어, 라이커.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이번 사냥은 내가 이끌지.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토라, 지금 부자연스럽잖아! 안 보여?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토라, 다시 한 번 자기 갈 길 가기로 마음먹은 거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토라, 왜 우리가 아니라 저쪽에 붙는 거야? |
Tora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토라, 대체 어떻게 저놈들 말을 들을 수가 있어? |
Tora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Four NPCTextAudio | 토라, 지금 네가 끼어들 싸움이 아니야!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한 가닥의 실만으론 그림을 그릴 수 없지.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우리 화물을 불평분자의 손에 떨어지도록 둘 수는 없다.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얽힌 실을 풀지 마라.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전문가답게 빠르고 깔끔하게 끝내자.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기량을 더 갈고 닦아야겠군. 개인적은 감정은 전혀 없어.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네놈이 쉴 새 없이 떠드는 그 선조들 힘 좀 보여줘 봐.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토라, 천박하고 상스럽긴 해도, 추적하는 방식은 마음에 들어.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베이건, 문명인답게 굴자. 그냥 빨리 죽여라.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죽여버릴까 싶은 마음이 있긴 해도, 오늘은 아냐.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네 능력을 보여줘, 아이슬링.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이 이기적인 불평분자를 죽여버리자.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유배자, 그렇게 간단히 끝날 문제라 생각했나?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풀린 실들이 전부 한 곳에 모였군. 참 편리하게 됐어.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상태가 안 좋은 사과가 있으면 따다가 처분해야지.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이런, 이게 웬 난장판인가. 내가 난장판을 싫어하는 걸 알 텐데.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실을. 풀지. 마라.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레오. 이게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싸워보지도 않고 죽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신앙에 멀어버린 눈이 너를 기만하고 있구나, 늙은이. 걱정 마라, 내가 직접 뽑아줄 테니.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형제단이 오랜 빚을 걷어가는 거라 생각해라, 페란두스.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어디 목숨을 구걸해봐, 그라비시우스. 내가 기꺼이 거절할 수 있도록 말이야.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아이슬링, 넌 인간의 가장 존엄한 순간을 조롱하고 있어. 망자에겐 존중받을 권리가 있단 말이다.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운도 좋군. 풀려난 실들이 몽땅 한 곳에 모여 있다니!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기적인 불평분자구나.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늦었잖아. 내가 지각하는 거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면서.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잘라내야 할 풀려난 실이 또 있었군.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어쨌든 넌 내 목록에서 바로 다음이었어.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공평? 내 팔 한 짝은 잘라내야 공평질걸.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나는 사양하지.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삶과 죽음의 순환보다 더 자연적인 섭리가 있던가? 나는 그걸 도울 뿐이야.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 말로 해서는 못 알아듣는군.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죽음이 내 무기인 것 같나, 장군? 천만에. 제일 가까운 동료라면 모를까. 자네에게도 소개해 줘야겠군!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나를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될 거다.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우리가 빚어내는 폭력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이봐, 귀족 양반. 이 부적응자의 목을 같이 잘라버리자고.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깨달음을 함께 하는 동반자라니. 참으로 유쾌하구나.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고상함과 교양을 즐겨보라고, 유배자.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엘레온,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성전이다. 내 지시에 따르기만 하라고.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너라면 뭐라도 벨 거라고 믿어봐도 되겠지?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너 이번에는 암살자 밑에서 일하고 있군. 이런 역설이 나는 정말 좋다니까.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지시는 간단하다, 카메리아. 전부 죽여.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칼보다는 지성이 필요한 상황이군.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예리한 지성이 필요한 상황 같은데.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불명예스럽군. 이 꼴이 날 줄 알았다, 보리치. |
Vorici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넌 살인에는 도가 튼 사람이야, 암살자. 어째서 제약을 두는 거지?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주인에게 배신당한 암살자라... 필연적인 결말이지.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이게 무슨 비겁한 짓이냐, 암살자? |
Vorici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눈 똑바로 떠라! 암살자가 나타났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여긴 폰디움에서의 난장판과 똑같은 꼴이 되겠군. 벌써 느껴져.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화물이 무슨... 술 취한 나무늘보마냥 느릿하냐! 먼저 간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이곳을 운영했던 그 추잡한 놈을 짜내겠다고?! 치우는 데만 한참 걸리겠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계속 가라, 이 어리석은 놈들아. 여기는 이 거프 님께서 맡으실 테니!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지루하구먼. 해적들은 지루함을 못 견딘다고. 그러니 놀아보자!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거프가 도와줄게, 감독.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도움이 필요하다고? 아 그러시겠지.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좋아! 그럼 뼈 좀 부러트려 볼까, 괴짜 병신아.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내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 이 병신들은.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이 큰오빠 도움이 필요하겠지, 계집애들아?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이봐! 너네 대장님 여기 오셨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라이커, 네 그 괴상한 가면에도 겁을 안 먹더라고? 그거 놀랍구먼 그래.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미안한데 여기 일은 내가 망쳐야겠어. 나도 목표가 있어서.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이런 날이 올 거라고 했잖아, 이 병신들아! 아, 거기 유배자는 안녕하신가.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누가 얻어맞고 있어. 정말이라니까!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멋지고 잔인하신 부패한 염수단 한 명 추가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토라, 그렇게나 땅을 조사하느라 온 시간을 보내 놓고는, 정작 진짜 위험은 바다에서 오는 거 좀 봐라!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야누스, 너에게 화난 건 아냐.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고.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오검도 나도, 테인 너를 그리워하진 않을 거야.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기도나 하시지, 유황 냄새나 풍기는 똥자루.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얘가 오는 것도 못 봤지? 이 거만한 년아.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거프 님께서 놀러 오셨다! 각오해라!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아, 유배자. 이놈 엉덩이부터 뒤로 내뺄 준비하는 거 좀 봐. 제대로 미친 거지.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썩 꺼져버려!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연합은 이 일을 끝내야만 하는데, 네가 전부 다 망치게 생겼군!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아 뭐 그런 말 있잖아. 하루에 멍청이가 하나만 있어도 승리는 물 건너간다는 거.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어흠. 베이건.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그러면... 닻처럼 가라앉아 버릴 셈이냐, 이 줏대없는 병신아!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와우! 병적... 섬망이랑 한 끗 차인데. 아니, 병적 방화범이던가. 뭐가 됐든, 썩 나와.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널 끌어내릴 방법을 찾아내고 말겠어, 이 망할 게으름뱅이야.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으, 거프를 왜 괴롭히는 거지?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죽음의 이연타다!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이제 그 일은 확실히 끝낼 거야.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에잇, 빨리 좀 해, 감독이 여기 있다고!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얘는 확실히 짜개졌구먼.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누구에게 명령하는 거냐고? 하쿠! 너에게지!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이봐, 야누스. 그거 알아? 내가 너보단 높아!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하하하! 부패한 염수단이 적검단을 지휘하다니. 오늘이 날이구먼!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날 쏘지는 마. 그나저나 고요한 바람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 재밌는데.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라이커. 여기서 병신 짓 하면 그 가면 벗겨버릴 줄 알아.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거프가 친구들에게! 대장이 졸병들에게!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 너희가 아직 독자적으로 행동한다는 걸 연합에 보여주라고! |
Guff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악랄한 놈이군. 바다로 돌아가라, 부패한 염수단.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 너흰 배신당한 거야!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이 언제부터 도움을 청하고 다녔지? |
Guff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이 감히 우리를 맞상대하겠다고?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건 페란두스와 연합의 소유다, 침입자!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감히 이 몸의... 아니, 우리의 부를 가로막다니.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엉망진창이로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지금쯤이면 끝났어야 하는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제기랄, 사람은 지루해지면 뭐라도 하려고 든다니까.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여기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구해주러 왔다, 야만인. 감사 인사는 나중에 받지.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토라, 네 표적이 아직 살아 있잖아. 완전 엉망이로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덩치만 큰 방탕한 꼬맹이로군! 대체 저 유배자가 왜 아직도 살아있는 거냐?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네 일을 대신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암살자.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나란히 싸우는 처지가 되어버렸군, 테인. 우리 선조들이 미궁에서 그러했듯이 말이야.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전형적이기 짝이 없군! 일을 망치지나 마라.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구역을 더 잘 관리해야겠는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이번 수송은... 방향을 바꿔야겠는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다니, 정말이지 실망시키는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안타깝게도 나쁜 소식이야. 유배자는 이제 핵심 표적이 아니다.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네 신념은 존중한다, 엘레온. 하지만 우리 목표와는 대립되는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유감스럽지만 이 판에서 빠져줘야겠어, 거프. 댁은 믿을 수가 없거든.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머리가 맛이 갔나 보군, 힐록. 몸뚱아리도 똑같이 만들어 주지.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페란두스라는 이름의 의미를 상기시켜주지.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오검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니 유감이군, 에조미어인.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안타깝지만 정치판에 변동이 생긴 것 같은데.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멍청하기는. 나를 지켜야 할 것 아냐!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생명부여자가 이 얘기를 듣는다면, 네놈은 끝장이야.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좋아. 네 녀석의 시체도 함께 처리해주지.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쉽고 빠르게 끝날 줄 알았는데.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가문의 명성을 지키는 일인데 기꺼이 해야지. 정말이야.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뭐야? 우린 동료잖아!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지금 흘리는 게 뭐든 간에, 이쪽으로 튀기지만 마라.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그러면 뭐라도 해서 네 이름을 내게 각인시키는 게 좋을걸.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내가 알아서 처리하지.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페란두스의 앞길을 막지 않는 게 좋을 거다.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페란두스는 좋은 땅을 내버려 두지 않아.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수레를 잃으면, 네 목도 잃게 될 거다.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누가 됐든 이 사태를 해명해야 할 거야.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도대체 어떻게 기습을 이따위로 망칠 수가 있나?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내 말대로만 하면 영원한 자가 끼어들지 않게 할 수 있어, 카루이.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망토에 흠이라도 생긴다면 전부 네 탓이야, 토라.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침묵의 형제단은 언제나 우리 가문을 잘 섬겨왔던 이름이지.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어리석은 힐록. 넌 내가 말한 걸 후려치기만 하면 되는 거라고.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 너는 치투스를 섬기는 센타리와 다름없어. 뭘 해야 할지는 알겠지!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어떻게 될지 알고 있잖아. 명령대로만 한다면, 보상을 받게 될 거다.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거짓과 탐욕의 악마가 그 자신을 배신하는군. |
Jan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야누스... 너... 네가...! 내게, 아니 우리 가문에 저지른 짓의 대가를 치르게 해 주마.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넌 무슨 짓을 당해도 싸, 야누스.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야누스와 손을 잡을 때는 조심해. 네 뒤통수도 칠지 모르니까. |
Jan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야누스! 너라면 기꺼이 죽여주지.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침입자라면 내가 죽여준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저놈들은 네 몫이 아니다, 유배자!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쬐그만 침입자들을 곤죽 내버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모조리 죽여줄 거다! 하하하!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놀면서 죽여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내가 지켜주겠다! 가족을 지켜주겠다! 유배자의 머리통을 뽑아주겠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내가 후려쳐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화살? 난 화살 싫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내가 꿰뚫어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내가 찢어발겨 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내가 처리할 거다, 무서운 아가씨.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내가 박살 내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너희들, 날 다치게 했다. 이제 내가 너희를 다치게 한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이제 저건 내 차지다, 멍청아.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여기서 너희들 전부 죽일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하! 너 멍청하다. 내 함정에 빠졌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내가 잡아 죽여줄 거다, 야생의 존재!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너는 말이 너무 많다, 베이건. 그 예쁘장한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어여쁜 린, 내가 간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널 박살내도 되겠나, 카메리아?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무서운 아이슬링, 넌 이제 내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유배자를 박살 내고, 연합을 박살 낸다. 누구든 박살낸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내 집에 쳐들어오다니, 멍청하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너희들도 죽일 거다! 곤죽이 될 때까지 박살 낼 거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재주껏 몸을 지켜 봐라. 어차피 다시 못 깨게 될 거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널 가지고 빨갛게 색칠해줄 거다. 새빨갓 핏덩어리로 말이다! 하하하!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네 몸뚱아리로 칼날을 시험해봐야겠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해적은 싫다! 짠내만 풍겨대는 썩을 놈들이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뭐? 나자빠진 시체로 만들어줄 거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어이, 누구 보고 멍청이라는 거냐? 나라고? 어이!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나에게 손가락이라도 갔다댔다간, 모조리 부러뜨려줄 거다!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그럼 너도 박살 내줄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내 앞길을 막지 마라.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넌 그걸 지켜라! 내가 유배자를 박살 내겠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역사에 남을 한 방이 될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유배자의 뼈를 가루로 만들어버릴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박살 내라. 레오, 그럼 갈고리를 또 만들어주겠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게 활을 겨누지 마라. 유배자에게나 겨눠라!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칼을 든 꼬맹아, 내가 말한 녀석이나 찔러라.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내가 제일 강하다, 테인. 그러니 내가 명령한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뭘 찢어발길지 고를 차례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내가 뭘 원하는지 넌 안다! 박살 내고, 또 박살 내는 거다!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덩치, 모두를 박살 내는 편이 재밌지 않겠어? |
Hillock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그냥 그대로 죽지 그랬어, 덩치.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덩치는 아무것도 신경 쓰질 않는다니까.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짐승 같은 놈이 지원까지 받으면 두 배로 무섭겠지. |
Hillock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덩치, 감당하지 못할 일을 떠맡았군.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이 땅은 결코 더럽혀지지 않을지니!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맡은 일을 수행해라. 화물을 보호하란 말이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선택받은 자들의 과업은 미뤄져선 안 된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신의 심판은 신속하고도 확실하도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걱정 말라, 유배자. 네놈의 파멸은 이미 정해져있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네가 만든 수라장을 정리할 때가 됐다, 카루이.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성전은 끝나지 않는다, 형제여. 내가 널 도와주마.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귀족의 핏줄을 보호하라!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카메리아, 교훈을 기억해라.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새로운 신께서 너의 잔혹함을 높이 평가하신다. 나도 돕겠어.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네가 만든 수라장을 정리할 때가 됐군.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내가 있는 한, 이 성역이 더럽혀지는 일은 없을 거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얼간이가 지키는 성벽 따위는 어린애가 만든 모래성이나 다를 바가 없지.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연합 측에서 화물이 훔쳐지길 원했던 거라면, 담당자를 잘 선택한 거 같군.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다수의 적을 쓰러뜨리는 최선의 방법은 서로 싸우고 있을 때를 노리는 거지.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승리는 내 차지가 될 거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네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게 해주지, 카루이.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신께서 네게 실망하셨다는 걸 알고 있나, 이단?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이 세상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구부려지는 곳이다. 너도 접어 주마, 꼬맹이.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죽음을 너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라고 여겼겠지. 잘못 생각한 거야.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네가 깨달음을 얻었기를 바라마, 카메리아.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네게는 기회가 있었어. 이제는 진짜 우두머리가 나설 차례야.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다행히 내게는 모두를 처리할 능력이 있지!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이 화물은 네 것이 아니야, 배신자!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조심하라고, 배신자. 새로운 실험실에서 피험체 신세가 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신께 더 많은 영혼을 바칠 수 있게 되었군!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그건 아닌 것 같은데.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신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하시지. 그렇기에 그분의 이름으로 그릇된 짓을 저지를 수는 없어.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암살자 따위에게는 베풀 자비심도, 받을 자비심도 없다.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네놈 같은 배신자의 핏줄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는 잘 알고 있지.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센타리는 머저리였어. 나였다면 에조미어인을 한 놈도 남기지 않고 도륙했을 텐데.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실망스럽군. 그래도 예상했던 바야. 그러면 마지막 교훈이다!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조용히 하도록.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이제 우리가 실패할 일은 없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이 화물은 빼앗지 못할 거다, 유배자!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너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유배자.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넌 이제 끝장이야, 유배자!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네 운명을 받아들이도록 해라, 카루이. 내 명령을 들으란 말이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엘레온, 신께서는 불멸을 약속하셨지만, 영원한 자는 불멸을 전해주었다., 나의 성전은 지금부터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너는 무기로 태어난 존재다, 힐록. 연합의 이름 하에 널 휘두르겠노라.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네가 항상 그랬지, 테인. 힘이 곧 정의라고. 그러니 내가 이 곳에선 책임자가 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나.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전장의 의지에 네 솜씨를 바쳐라, 아이슬링.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내가 이끄는 성전은 지금부터다.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그라비시우스는 유명한 괴물이다. 놀랄 것도 없지. |
Gravicius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죽음으로도 배운 게 없나 보군, 장군.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좋아, 아주 좋아. 그라비시우스의 뒤통수를 쳐주자고.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장군에게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걸. |
Gravicius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유배자, 그라비시우스가 저 얼간이들에게 명령을 내리기 전에 처리해야 해!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고개 들어, 친구. 도와주러 왔으니까.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우물쭈물하지 마라. 할 일이 있단 말이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탐험가들을 치우고 이곳을 봉인한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이까짓 일은 얼른 해치우자고!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너의 신성한 피로 나를 감동시켜 봐라.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기계가 돌아가려면 부품 하나하나가 제 역할을 해야 하지.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내 덫 조심해라, 레오. 팔 하나를 잃은 걸로는 모자란 게 아니라면!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오로지 페란두스만이 내 작업의 큰 그림을 알아차릴 수 있었지.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힐록! 내가 놈들 발을 묶으면 세게 쳐버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오검 사람의 능력을 보여주라고, 요르긴!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코렐, 이 일이 끝나면 우린 비긴 거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곰 잡는 덫에는 턱이 두 개는 필요하기 마련이야.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이 악마적인 기계의 부품을 손 볼 시간인가.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그런 무능을 그냥 넘겨버릴 순 없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연합은 우리에게조차도 비밀들을 감추려고 하지.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기계에 대해서 그만 좀 물어보는 게 어때?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사적인 감정은 없어, 그쪽이 방해가 돼서 그런 것뿐이야.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토라! 쉬는 시간은 끝났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정신과 힘 중에 어느 쪽이 이기겠나, 베이건?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네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뭘 줄 수 있을지 궁금하군, 페란두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부족한 기술을 분노로 얼마나 채울 수 있는가, 적검단?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문제는 기계가 아니라 기계를 다루는 사람이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네 배신도 이미 염두에 두었다.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정말인가? 여기서? 지금? 더 나은 선택도 가능할 텐데?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이렇게 끊임없는 내분을 도대체 어떻게 수습하라는 거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그리고 나는 전직 템플러는 믿는 게 아니라는 걸 배웠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다른 길은 없어 보이는군.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이 연합이라는 놈은 완전히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조직이야. 제자리만 빙빙 도느라고 아무데도 못 가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누가 더 똑똑한지 재어 보자고, 린. 결과에 너무 놀라지 말고.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나를 지키려고 가면을 쓰는 게 아냐. 너희 때문에 쓰는 거지, 카메리아.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날 죽이려면 일단 붙잡아야 할걸.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톱니 사이로 유배자들이 갈려 나가겠구나.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힘은 스스로를 놀랍도록 잘 보호하지. 안 그런가?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우리 지휘관조차 여기에서 벌어진 일을 제대로 알지 의심스럽군.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부품이 어긋나면 더 세게 밀어버리면 될 일이야.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예술과 기능을 구분 짓는 건 타고난 재능이야.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연합이 네 뒤에 있다, 베이건.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그냥 문제는 좀 피해가면 안 되겠나, 야누스?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지시를 받을 수 있겠나, 힐록?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어디 마음대로 설쳐봐라, 카메리아. 지시 따윈 안 할 테니.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여긴 아무래도... 전술과 더불어 기민함이 꼭 필요하겠는데.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네가 그렇게나 경멸하는 조직을 박살내게 도와라, 도적! |
Riker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인간성을 잃었군, 라이커. 넌 대체 뭘 위해서 싸우는 거지?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놀라지도 않은 눈치로군, 도적.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전부 네 계책이었나, 도적? |
Riker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도적이 자신의 계획을 진행하려고 드는군. 실망시켜 주자고!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전장에 불길을 뿌릴 수 있게 해줘.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도둑 따위가 돌아다니게 두진 않겠어.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불길과 함께라면 훨씬 쉬워지겠지.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열기를 드높여 볼까.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지금이라도 달아나면 내 불길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연기가 이는 곳에는 불길이 일렁이기 마련이지.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신에게 버림받은 모양이군, 늙은이. 난 널 버리지 않았으니 운이 좋은 줄 알라고.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제대로 싸워라, 부패한 염수단. 영원한 자에게 네 나약함을 알리기 싫다면 말이야.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당신에게는 기대가 많아, 그라비시우스. 날 실망시키지 말아줘.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우리는 동맹이다, 고요한 바람단. 이 기회를 날려먹지 마라.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고독은 너에게 어울리지 않아, 라프리.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힘을 합쳐서 네 녀석을 박살 내주마. 그리고 재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주겠어.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무능한 경비병이로군. 내가 직접 본때를 보여 주마.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우리의 노고를 재로 만들게 놔두지는 않겠어.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전부 쓸어버릴 계획이야. 여기 있는 사람들 전부를 말이지.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그을린 잿더미만 남게 해주마.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넌 화상 정도로는 부족해, 부패한 염수단. 아예 잿더미로 만들어줘야겠어.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그 모피, 불이 잘 붙을 것 같이 생겼는데.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고요한 바람단,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있었잖아.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아이슬링, 네가 저지른 끔찍한 짓은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더군.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한 때의 동맹도 적이 되는 법이지.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복수심에 타오르는 적검단의 불길에 불타거라!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내 불길에 부채질을 하는 꼴이로군!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너를 내 불타는 발자취 속에 남겨두리라.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불길은 아무것도 가리지 않아. 네 녀석도 똑같이 집어삼킬 거야.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불쏘시개로 쓸 것들이 널려 있군.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반가운 손님이로군.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기도를 드리라고? 네놈 정도는 녹아내린 신의 도움 없이도 처리할 수 있어.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연합에 들어오면 과거의 인연은 잊어야 하잖아. 그 정도는 알고 있어.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잔재주를 부리는군!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네 녀석을 불태워주마.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불길에 기름을 부으러 왔다.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이런 중요한 화물은 적검단 외에는 맡길 놈이 없다니까.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허접한 것들을 전부 불태워 버려라!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이 전장을 모조리 불태워 버리자.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베이건! 투지를 보여다오!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내가 지휘권을 얻는 건 애초에 시간 문제였어.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인사치레는 접어두고 내 말을 따라라, 테인.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그 여자가 털끝이라도 다쳤다간, 신조차 겁에 질릴 분노를 보여주마!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아이슬링, 그 치명적인 기술을 날 위해 사용해줘.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살아남고 싶다면 적검단의 전쟁군주를 따르는 게 좋을 거다.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적검단! 그 분노의 불길을 사방에 퍼트려버려!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놈들을 태워버려, 적검단. 업화에 휩싸이도록 만들라고! |
Korell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숫자에 의존하다니, 적검단의 긍지를 망치는군.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네놈의 화산으로 다시 돌아가라, 적검단 녀석아! |
Korell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Four NPCTextAudio | 이 싸움엔 영광 따윈 아무것도 없다, 적검단이여. 돌아가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놈들에게 너무 많은 걸 보여줬군. 모조리 없애버려. |
Rin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바보 같은 놈! 화물에서 눈 떼지 마!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벽이 좁아지는 것 같지 않나, 유배자?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우린 어디에나 있어. |
Rin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잘 봐라, 유배자. 그래봤자 별로 못 보겠지만. |
Rin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이런 고귀한 대의에 한 손을 보태게 되어 영광이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너네 카루이 사람들은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나? |
Ri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일이 빨리 끝나면, 너도 그만큼 빨리 바다로 돌아갈 수 있는 거야, 해적. |
Ri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내가 후회하게 만들지 마라, 역겨운 악마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역겹기는. 품위 있게 싸워라, 에조미어인.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우릴 죽일 셈은 아니겠지, 불 숭배자. |
Rin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우리는 티 없는 미래를 위해 싸우는 거다!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이곳에 대한 권리를 잃느니 차라리 내 손으로 너를 죽이고 말겠어.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een NPCTextAudio | 너의 때 이른 죽음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Fourteen NPCTextAudio | 나를 방해하지 말았어야 했다. |
RinSecondaryDefenderArrivalFifteen NPCTextAudio | 네가 저지른 난장판을 정리하러 왔다. 너도 포함해서. |
RinSecondaryDefenderArrivalSixteen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 놈, 차라리 네 배와 함께 가라앉고 싶어지도록 만들어 주마. |
RinSecondaryDefenderArrivalSeventeen NPCTextAudio | 일단 너부터. 그 뒤엔 네 그 더럽고 조그만 집단 차례다, 테인. |
RinSecondaryDefenderArrivalEighteen NPCTextAudio | 코렐, 어차피 시간 문제였다. 나는 그냥 물꼬만 튼 거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Nineteen NPCTextAudio | 너나 네 가학성이 없는 편이 연합에는 더 낫겠어.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 NPCTextAudio | 말로니, 넌 정도에서 벗어났어. 정말로 나를 따라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One NPCTextAudio | 더러운 피여, 이제 정화가 시작된다.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Zero NPCTextAudio | 살아서 후회하지는 못할 거다.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One NPCTextAudio | 이 기회주의적인 벌레가.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o NPCTextAudio | 다시는 햇빛을 보지 못할 거다, 쓰레기.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hree NPCTextAudio | 이 일이 끝나면, 넌 개미 먹이 신세가 될 거다.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our NPCTextAudio | 아니. 너는 그날을 못 볼 거야.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Five NPCTextAudio | 윽. 너를 보니까 차라리 부패한 염수단 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지경인데.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ix NPCTextAudio | 이 짐승이 감히 나를 건드리려 해!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Seven NPCTextAudio | 그래, 그런 거야. 나는 어쨌든 고요한 바람단 단원이라는 거지.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ight NPCTextAudio | 네가 설치한 함정에 빠지지나 마라, 짐승아.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Nine NPCTextAudio | 하!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wo NPCTextAudio | 늑대들이 너희 주변을 도는군...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Three NPCTextAudio | 이제 끝이다, 유배자.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our NPCTextAudio | 더 잘난 사람에게 얼른 숙이라고, 침입자 씨.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Five NPCTextAudio | 갈기갈기 찢어주지.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ix NPCTextAudio | 팔 하나를 또 잃지는 마라, 부하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Seven NPCTextAudio | 부패한 염수단 놈에게 지시한다고? 그거 괜찮은데.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Eight NPCTextAudio | 여왕이 명한다. 네 여왕의 이름으로 나가 싸워라!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wentyNine NPCTextAudio | 힘이 아니라 교활함이 오늘의 승리를 결정할 거야. 그러니 내 말을 그대로 따라, 테인.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 NPCTextAudio | 나를 똑바로 섬겨라, 코렐. 안 그러면 네 불길을 꺼버릴 수밖에 없으니까.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One NPCTextAudio | 내 말대로만 하면 성공은 확실해.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wo NPCTextAudio | 우리 모두를 상대할 만큼 네가 그렇게 노련한가, 린? |
RinSecondaryDefenderArrivalThirtyThree NPCTextAudio | 너는 거짓을 위해서 싸우는 거다, 고요한 바람단. 집에나 가.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en NPCTextAudio | 린! 너처럼 똑똑한 사람이 연합의 거짓말에 넘어갔을 리가!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Eleven NPCTextAudio | 똑똑하군, 린. 아주 똑똑해. |
RinReplyToSecondaryDefenderArrivalTwelve NPCTextAudio | 린이 여기 있다면, 우리가 못 보는 이점을 찾아낸 게 분명해! |
ZanaSynthMemorySolarisC NPCTextAudio | 내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 게 느껴졌어요. 고통. 그게 마지막 기억이네요. 온다르의 기억이 분명해요. 전설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요. |
KuraiVoxTwins NPCTextAudio | 복스 가문은 대대로 오리아스 귀족 사이에서 썩 괜찮은 지위를 누렸지만, 최근에는 빅타리오와 빈센트 복스가 강압과 협박, 폭력을 이용해 오리아스의 상업적, 사교적 생태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네. 복스 쌍둥이는 대중 앞에서는 적법의 가면을 쓰고, 범죄 세계에 깊이 손을 담그고 있지. 두목은 물론 복스의 범죄 세계가 무너지는 꼴을 보고 싶어 하시네. 강탈단은 복스의 범죄 조직과 똑같은 일거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경쟁 상대를 제거한다는 의미보다는,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놈들의 위협으로부터 해방한다는 의미가 더 크네. 우리 두목이 약기는 했어도, 비정하진 않거든. |
CadiroOnDaressosDefiance NPCTextAudio | 다레소의 저항... 아주 만듦새가 좋은 물건이지만, 다레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지. 아무리 불구대천의 원수라 해도 그 같은 운명을 맞기를 바라지는 않네. |
CadiroOnDaressosSalute NPCTextAudio | 아, 그래. 다레소의 경례로군. 그 목걸이에는 사연이 있다네. 다레소는 영광의 시절 여러 차례 그 목걸이를 차고 투기장에 들어갔지. |
CadiroOnOndarsClasp NPCTextAudio | 온다르! 그 배신자 자식! 감히 황제를 살해한 자의 장갑을 끼고 이곳에 오다니! |
온다르의 걸쇠 UniqueItems | 한 번의 벼락으로 사람이 쓰러지고, 한 번의 칼질로 제국이 무너지는구나. |
제국의 무게 UniqueItems | 온다르는 황제를 배신했을뿐만 아니라 친구를 배신했다. 그리고 치투스는 죽어가면서 온다르가 죄책감으로 몸부림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