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백의 방

결백의 방
Id: 1_5_5
Act: 5
Area 레벨: 43
지극히 성스러운 이 방에서 고위 템플러가 신의 입을 빌려 신성한 심판을 대언합니다.
The Chamber of Innocence
결백의 방 Attr /12
이름상세 설명 표시
Act5
거점
몬스터 레벨43
Notes지극히 성스러운 이 방에서 고위 템플러가 신의 입을 빌려 신성한 심판을 대언합니다.
Connected Area템플러의 법정, 타오르는 법정
Vaal Area뒤틀린 이단심문실
Boss고위 템플러 아배리우스
Tagsbarracks, indoors_area, no_echo, no_divine, no_tempests, act_boss_area, delve_chest, TheInnocent_area, LachrymalNecrosis_area
Card Tags결백한 자
TopologiesAct5_Area5_1
Act5_Area5_2
Act5_Area5_3
Act5_Area5_4
NPC
  • 심문관 나일스 진실: 이 세계의 진실에 관심이 있는 건 나뿐인 것 같군. 이노센스는 존재하지 않아. 씬도 존재하지 않고. 템플러의 신념은 모두 거짓이야.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전해도 좋아. 그러다 죽는 한이 있어도 얼마든지 외치겠어! 카루이와 마라케스 신들도 아마 가짜일 거야. 전부 사기라고. 폭도를 진정시키기 위해 만들어 놓은 간편한 믿음 체계지. 카루이의 길, 마라케스의 전통, 템플러의 호전적인 신념. 아즈메리는 사실 괜찮아. 해를 끼칠 일은 없으니까. 그래도 내가 숲에 들어가 사는 일은 없을 거야.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이제 확실히 기억났어. 나는 템플러였지. 그래, 아이일 적의 나는 템플러들이 오리아스 광장을 가로질러 행진하던 모습을 보곤 했어. 결국 자라서 템플러의 망토를 두르던 그 날의 만족감이 지금도 느껴지는군... 그 모든 고통과 희생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 선을 위하여... 인류를 지키기 위하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이제 확실히 기억났어. 나는 템플러였지. 그래, 아이일 적의 나는 템플러들이 오리아스 광장을 가로질러 행진하던 모습을 보곤 했어. 결국 자라서 템플러의 망토를 두르던 그 날의 만족감이 지금도 느껴지는군... 그 모든 고통과 희생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 선을 위하여... 인류를 지키기 위하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이제 확실히 기억났어. 나는 템플러였지. 그래, 아이일 적의 나는 템플러들이 오리아스 광장을 가로질러 행진하던 모습을 보곤 했어. 결국 자라서 템플러의 망토를 두르던 그 날의 만족감이 지금도 느껴지는군... 그 모든 고통과 희생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 선을 위하여... 인류를 지키기 위하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 Loading
    작업대 /2
    ModRequireItemClasses잠금 해제
    이동 속도 (15–19)% 증가2x 카오스 오브장화결백의 방
    함성이 이동 전용 스킬을 전력 공격으로 사용하지 않음1x 연금술의 오브반지 · 목걸이 · 허리띠결백의 방
    레벨이름경험치DamageAttack Time생명력방어도회피에너지 보호막
    43사원 학자26,3541361.3366521,4763,6581,8195990000
    43축복받은 자매21,9621141.20620,1333,6581,81983910000
    43고위 템플러 아배리우스43,9232501.33665223,7057,3161,8191,1981515157
    43사원 심판관3,9931001.3051,7976,4021,8192405550
    43기도회 수호병4,792941.51,5814,5731,81930020000
    43사원 재판관5,9901201.7552,1563,6581,81930000100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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