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피디움의 조사 결과

이름	상세 설명 표시
DropLevel	75
BaseType	Contract: Findings for Fidium
BaseType	계약: 피디움의 조사 결과
Class	퀘스트 아이템
Flags	AlwaysShow
Type	Metadata/Items/Heist/QuestContracts/HeistContractQuestFaustus2
Icon	Art/2DItems/Currency/Heist/GenericNPCQuestContract
Reference	Community Wiki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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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 Findings for Fi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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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피디움의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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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ata/Items/Heist/QuestContracts/HeistContractQuestFaust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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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1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도둑 항구에 있는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NPC: 장물거래인 파우스투스 피디움의 조사 결과: 유배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지난번에 만난, 어--... 내 얘기 좀 들어 봐. 그때 그 일은 아무 성과가 없었어. 다나우에게 그 서류를 보여줬는데, 뻔뻔하게, 정말이지 뻔뻔하게 어깨만 으쓱하고 말더라고! 날 빤히 보면서 말이야! 그 녀석은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뭘 어쩔 건데? 날 체포하기라도 할 건가?' 난 말했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놈이 이제 날 따돌리고 있어! 내게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고, 다른 함선에서 내게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아. 그러니, 차질이 좀 있다고 해야겠지. 세상이 끝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음, 그 일은 잠시 미뤄 둬야 할 것 같아. 다른 계획을 수행해야 하거든. 지금 다른 선장 하나와 세력 다툼이 있어. 피디움이라는 녀석. 피디움 선장은 정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놈이야. 따개비도 그 녀석 선체에는 붙지 않더군. 놈이 오랫동안 날 주시해 왔어. 내가 비밀스러운 거래를 한다고 의심하고 있지. 똑똑한 녀석이야. 놈의 집에 침입해서 다나우의 범죄 관련 서류를 거기에 심어 놔. 그 녀석이 찾아낼 만한 곳에 놓으라고. 책상 위나 변소 같은 곳. 으음... 책상이 낫겠군. 책상으로 하자고. 그 녀석이 서류를 찾으면 다나우와 제대로 싸울 테고, 그러면 쾅! 배 두 척을 한 방에 가라앉히고 멋지고 커다란 배 하나만 남는 거지.
2	파우스투스에게서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입수하기
3	계약 개시하기 아디야와 대화하여 계약 개시하기
4	아디야의 포탈에 들어가기 아디야의 포탈에 들어가기
5	시설에 침입하기 시설에 침입하기
6	다나우 제독의 문서 놓기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피디움 선장의 책상에 놓기
7	폐쇄되기 전에 다나우 제독의 문서 놓기 폐쇄되기 전에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피디움 선장의 책상에 놓기
8	계약 실패 계약 실패 도둑 항구로 돌아가서 새 계약 기다리기
9	함대 명령서를 확보한 다음 탈출하기 함대 명령서를 확보한 다음 탈출하기
10	시설 탈출하기 함대 명령서를 갖고 탈출하기 NPC: 장물거래인 파우스투스 피디움의 조사 결과: 어떻게 됐어, 유배자? 변소에 서류는 놔뒀나? 아, 잠깐. 책상으로 하기로 했었지. 아쉽군. 음? 거기서 뭘 찾았다고? 아아... 아하! 피디움, 이 멍청한 녀석! 우리 유용한 친구, 이건 함대 명령서야. 다나우가 직접 지시한 거지. 이제 전 함대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있게 됐어. 다나우의 함선도 포함해서 말이야. 그래... 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게 맡겨, 유배자. 할 일이 있겠어. 장물거래인 파우스투스 피디움의 조사 결과: 어떻게 됐어, 유배자? 변소에 서류는 놔뒀나? 아, 잠깐. 책상으로 하기로 했었지. 아쉽군. 음? 거기서 뭘 찾았다고? 아아... 아하! 피디움, 이 멍청한 녀석! 우리 유용한 친구, 이건 함대 명령서야. 다나우가 직접 지시한 거지. 이제 전 함대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있게 됐어. 다나우의 함선도 포함해서 말이야. 그래... 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게 맡겨, 유배자. 할 일이 있겠어.
11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12

이름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도둑 항구에 있는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NPC:

장물거래인 파우스투스 피디움의 조사 결과: 유배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지난번에 만난, 어--... 내 얘기 좀 들어 봐. 그때 그 일은 아무 성과가 없었어. 다나우에게 그 서류를 보여줬는데, 뻔뻔하게, 정말이지 뻔뻔하게 어깨만 으쓱하고 말더라고! 날 빤히 보면서 말이야! 그 녀석은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뭘 어쩔 건데? 날 체포하기라도 할 건가?' 난 말했지.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놈이 이제 날 따돌리고 있어! 내게 아무런 지시도 하지 않고, 다른 함선에서 내게 아무 연락도 하지 않아.

그러니, 차질이 좀 있다고 해야겠지. 세상이 끝나거나 한 건 아니지만... 음, 그 일은 잠시 미뤄 둬야 할 것 같아. 다른 계획을 수행해야 하거든.

지금 다른 선장 하나와 세력 다툼이 있어. 피디움이라는 녀석. 피디움 선장은 정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 놈이야. 따개비도 그 녀석 선체에는 붙지 않더군. 놈이 오랫동안 날 주시해 왔어. 내가 비밀스러운 거래를 한다고 의심하고 있지. 똑똑한 녀석이야. 놈의 집에 침입해서 다나우의 범죄 관련 서류를 거기에 심어 놔. 그 녀석이 찾아낼 만한 곳에 놓으라고. 책상 위나 변소 같은 곳. 으음... 책상이 낫겠군. 책상으로 하자고. 그 녀석이 서류를 찾으면 다나우와 제대로 싸울 테고, 그러면 쾅! 배 두 척을 한 방에 가라앉히고 멋지고 커다란 배 하나만 남는 거지.

파우스투스에게서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입수하기

계약 개시하기

아디야와 대화하여 계약 개시하기

아디야의 포탈에 들어가기

시설에 침입하기

다나우 제독의 문서 놓기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피디움 선장의 책상에 놓기

폐쇄되기 전에 다나우 제독의 문서 놓기

폐쇄되기 전에 다나우 제독의 문서를 피디움 선장의 책상에 놓기

계약 실패

계약 실패 도둑 항구로 돌아가서 새 계약 기다리기

함대 명령서를 확보한 다음 탈출하기

시설 탈출하기

함대 명령서를 갖고 탈출하기

NPC:

장물거래인 파우스투스 피디움의 조사 결과: 어떻게 됐어, 유배자? 변소에 서류는 놔뒀나? 아, 잠깐. 책상으로 하기로 했었지. 아쉽군.

음? 거기서 뭘 찾았다고? 아아... 아하! 피디움, 이 멍청한 녀석! 우리 유용한 친구, 이건 함대 명령서야. 다나우가 직접 지시한 거지. 이제 전 함대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알 수 있게 됐어. 다나우의 함선도 포함해서 말이야.

그래... 그래...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게 맡겨, 유배자. 할 일이 있겠어.

파우스투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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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우 제독의 문서 도둑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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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우 제독의 문서

도둑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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