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아니 Topic /19
NPC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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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니의 초대 | "초대야 할 수 있겠지. 헌데, 누가 와서 두드릴진 알 수 없을 게야."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기폭제 | 촉매 작용의 결과는 모두의 불멸이거나 모두의 죽음일 것이었다. 도리아니는 그 위험을 기꺼이 감당하기로 했다. |
도리아니의 주먹 | 도리아니의 뛰어난 재간은 바알 제국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반면 호기심은 제국에 폐허와 해골만 남기고 파국을 맞았다. |
도리아니의 기계실 | 우리 자신의 실패조차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
도리아니의 기만 | "매일같이 안전과 지식 사이에서 외줄을 탄다. 살아서 고여가느냐, 죽음을 감수하고 진실을 밝혀내느냐. 제자리걸음을 하는 꼴을 돕느니 차라리 바알의 멸망을 감수하리라.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프로토타입 | "이것은 세월 저편으로 사라져 이제 우리가 해독해야 하는 위대한 설계의 첫걸음이었다." - 고위 템플러 도미누스 |
꿈의 조각 | 도리아니, 광기의 영역에 빠져 그 주인을 깨우다. |
바알의 손길 | "마석은 때때로 이상하리만치 인간 같다. 사람의 손 안에 보듬어지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니 말이지." - 여왕의 수석 예견자 도리아니 |
퀘촐리 | "무자비한 학살 속에서 최고의 번영이 피어난다. 이것이 진정한 발전 아니겠는가." - 바알의 도리아니 |
시간의 속박 | "우리 같은 미미한 필멸자들에게 시간이란 잡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저 균형을 잡으려 애쓸 뿐."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특별함 | "재밌는 건 말이지, 마석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우리가 사는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더군."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타락의 피 | 꿈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내게 말하기를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없고 모든 순수한 것은 부패할 운명일 뿐이다. 모든 살아있는 것 역시 복종할 운명에 지나지 않는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해결의 지팡이 | "창조는 무형의 개념을 유형화하는 행위이다. 반대로 유형을 무형화하는 것은, 신의 마음에 발을 들이는 것과 같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판케찰리스틀리 | "어지러울 만큼 높은 봉우리가 가파른 폭포로 둘러싸여 있다. 뭐든 끝없이 나아갈 수는 없는 것이니." - 바알의 도리아니 |
시간 왜곡 | "위대한 마법사에게도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바알의 운명 | 도리아니는 불멸을 약속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세우고 돌을 조각하여 역작을 만들면서 나아가는 삶을 산다.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도리아니의 통찰 | "힘의 마석에는 필멸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면이 있다. 우리는 더 깊은 곳을 보아야 한다..." |
천상에 속한 자 |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학회 | 도리아니의 언명에, 깨우친 자라도 속절없이 무너질 뿐. |
Doryani FlavourText /37
name | flav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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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니의 기계실 AtlasNode | 우리 자신의 실패조차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
천상에 속한 자 BaseItemTypes |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통찰 BaseItemTypes | "힘의 마석에는 필멸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면이 있다. 우리는 더 깊은 곳을 보아야 한다..." |
도리아니의 학회 IncursionRooms | 도리아니의 언명에, 깨우친 자라도 속절없이 무너질 뿐. |
도리아니의 학회 IncursionRooms | "앗조아틀의 말년에는 도리아니가 몸소 그곳에서 마석을 연구했다. 얼마나 천재적인 발견들이 그 사원과 함께 사라져 버렸을 것인가?" - 이시우스 페란두스, 유물 모음집, 세 번째 해독된 서판 |
SiosaTranslation1 NPCTextAudio | 허허, 바알 문명의 전후 문법은 미끌거리는 장어를 닮아 있구먼. 어디, 아가미를 붙잡을 수 있을지를 살펴봐야겠네... 힘의 마석을... "도리아니의 침대"로 가져가... 아니야. 이런 의미가 아닐 텐데. 그래, 도리아니의 {요람}이라고 하는 게 옳겠군. 역사가는 이 일을 바알 문명의 미래를 위해 치러야 할 급부라고 결론을 내렸네. 힘의 마석으로 가득한 요람이라니... 도리아니가 그렸던 '바알 문명의 미래'는 대체 뭐였던 걸까? |
SiosaTranslation2 NPCTextAudio | 대단하군. 여기에 뭐라 쓰여 있는지 보게. 앗지리 여왕에 관한 내용이구만. 여기 거창한 말이 적혀 있군. {여왕은 자신의 판단에 의구심을 품는 자들의 피를 뽑아서 제단을 적셨다.} 그다음 내용은 더 가관일세. 추수의 달 무렵에 행해지는 '성찬식'에 관련된 얘기로 보이네만. 여기에서도 도리아니가 관여했던 것 같아. 좋아, 이 내용은 문제없이 읽을 수 있겠어. {두려움에 떠는 마지막 밤일 것이요, 고통에 떠는 마지막 밤일 것이다.} 희생 의식과 성찬식, 추수의 달이라... 이거 참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
SiosaTranslation3 NPCTextAudio | 이런, 첫 문장만큼은 놀라우리만큼 적나라하군. {여왕이 죽었다. 도리아니도 죽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쓰러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해갔다.} 그 다음은 해석하기가 불가능한 수준이야. 당황해서 휘갈긴 수준에 가깝거든. 한 번 살펴는 볼까. 알아볼 수 있는 단어는 "잠들다"나 "악몽"... "짐승" 정도겠군. 무슨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말일세. 역사가는 이렇게 끝을 맺었네. {선조들이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뤄냈다. 하지만 실패 또한 우리가 이뤄내었다.} 난 바알 문명이 어찌 몰락했는지 굳이 상상할 필요가 없는 사람일세. 이 두 눈으로 직접 지켜봤거든. |
SiosaOnDoryani NPCTextAudio | 어떤 문명이든 도리아니나... 말라카이 같은 작자들이 나오기 마련일세. 엄청난 재능과 비정상적인 야심을 지닌 인물들 말이야. 그런 이들이 없었다면 이런 '재미난' 역사는 나오지 않았을 테지. |
SiosaOnAtziri NPCTextAudio | 말라카이는 치투스 황제란 후원자 없이는 크게 되지 못했을 인물일세. 도리아니 역시 앗지리 여왕과 비슷한 관계를 맺었지. 앗지리 여왕이 "역사의 파문 너머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길 원했다"는 얘기도 있더군. 잘난 척하는 꼴이 치투스와 판박이 아닌가. 모든 죄악을 통틀어 자만심만큼 흉한 게 없거늘. |
MalachaiJournalLab NPCTextAudio | 정신을 구속하는 벽을 무너뜨리는 것이야말로... 마석의 역할이다. 그것이야말로 마석의 진정한 '힘'이다. 내 손가락이 첫 번째 마석의 비단결 같은 단면을 쓸어내리던 순간에 고통이 느껴졌다. 뇌가 자라나서 두개골을 뚫고 나오려는 것처럼,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잠에 빠져들 수 있도록 술로 고통을 덜어냈던 그날 밤, 눈앞에 꿈이 펼쳐졌다. 그 이후로는 꿈을 꾸지 않는 날이 없었다. 애초에 벗어나고 싶지도 않았다. 내가 사용하는 마법이나 내가 만들어낸 장치, 내가 만들어낸 괴물들은 전부 그 악몽 속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니 말이다. 이 놀라운 능력은 어디서 비롯되었단 말인가? 두 귀 사이에 자리 잡은 회색 뇌는 절대로 아니다. 이윽고 나는 단 하나의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학자, 이시우스 페란두스는 그것을 "짐승"이라 번역했다. 바알 문명의 도리아니는 진실을 알고 있었다. 곧 나 역시 알게 될 것이다. 말라카이 |
LibraryMilitary3 NPCTextAudio | {제3권: 여왕의 마석학자} 마석과 마석학이 일상적이었던 바알 문명에서 이름을 떨치기 위해선, 도리아니는 그러한 업적을 이룰 만큼 특출난 지성을 갖고 있어야 했을 것이다. 아니면 그저 경쟁자들보다 조금 더 무자비한 성격일 뿐이었을지도 모른다. 제르피의 죽음에 관해 작성한 저술들을 보면 그러한 성격적인 인상이 더 짙어진다. 앗지리 여왕이 내린 명령은 수많은 문서에서 나타난다. 도리아니에게 "가능성이 있다면 어떠한 노력이라도 하고, 의구심이나 결과에 대해 두려움을 갖지 마라"고 했던 것이다. 도리아니가 그토록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일이 무엇이었을까? 바로 불로장생을 영위했던 제르피에 대한 연구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으스스한 목록이 있다. 쪽마다 누군가의 이름이 줄줄이 적힌 명단이었다. 16세에서 26세 사이의 젊은 남녀들을 도리아니의 "실험 진행"에 투입한 것이다. 그리고 오직 "갓 성인이 된 건강한" 실험 대상만이 "조기 탈락"하지 않고 "필요한 절차"를 감당해냈다고 한다. 그랬다. 앗지리 여왕은 자신의 백성들을 학살하면서까지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허영심은 정말이지 모든 죄악 중에 가장 음습하다. { - 대현자 트리니안} |
VaalLetter5 NPCTextAudio | "녀석의 숨통을 끊어버렸어야 했어. 그런데 겨우 피나 조금 본 게 다였군. 아침이 되면 도리아니가 내 목을 베겠지. 그럼 감사 인사로 손이라도 흔들어줘야겠어." |
SinOnBeast NPCTextAudio | 짐승은 잔인한 존재가 아니었다. 파괴와 타락과 공포를 바란 것이 아니었단 말이다. 그저 존재할 따름이었다. 이 몸이 그리 만들었던 까닭이다. 다만 야망에 취하여 방치한 사이에, 다른 이의 야망에 짐승 또한 취해 버린 것이다. 앗지리 여왕과 도리아니, 치투스 황제와 말라카이까지. 이들 이전에도 여럿이 있었다. 짐승을 만들어 신의 폭정에서 인류를 해방하고자 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는 인류가 자신을 폭정할 도구를 부여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
SinBeastQuest NPCTextAudio | 죽은 짐승의 썩어가는 시체 깊은 곳에 검은 불씨가 아직 남아있을 것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하이게이트의 통로가 무너졌으니 새로운 입구를 만들어야 하겠구나. 바알 시대에 선을 넘었던 도리아니라는 자가 있었다. 살펴보니 그자가 짐승의 옆구리에 상처를 입혀 만들어낸 약점이 남아 있더구나. 상처가 치유되며 두꺼운 막으로 덮이기는 하였으나 올바른 물약을 제조해 낸다면 조직을 녹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토록 강력한 물약을 제조하려면 두 개의 극도로 희귀한 재료가 필요하리라. 첫째는 바실리스크의 독이니, 이는 바실리스크의 부식성 심장에서 추출하는 독이다. 그리고 힘의 마석을 채광해내는데 사용하는 폭발물인 트라탄 화약이 두 번째 재료이다. 이 둘을 구해오면 나의 부패하는 애완동물의 육벽이라도 뚫어낼 만한 물약을 만들어 주겠노라. |
SinBeastQuestQuarry NPCTextAudio | 죽은 짐승의 썩어가는 시체 깊은 곳에 검은 불씨가 아직 남아있을 것이다. 이전에 사용했던 하이게이트의 통로가 무너졌으니 새로운 입구를 만들어야 하겠구나. 바알 시대에 선을 넘었던 도리아니라는 자가 있었다. 우리 앞에 보이는 이 부분이 그자가 짐승의 옆구리에 상처를 입혀 만들어낸 약점이지. 상처가 치유되며 두꺼운 막으로 덮이기는 하였으나 올바른 물약을 제조해 낸다면 조직을 녹여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토록 강력한 물약을 제조하려면 두 개의 극도로 희귀한 재료가 필요하리라. 첫째는 바실리스크의 독이니, 이는 바실리스크의 부식성 심장에서 추출하는 독이다. 그리고 힘의 마석을 채광해내는데 사용하는 폭발물인 트라탄 화약이 두 번째 재료이다. 이 둘을 구해오면 나의 부패하는 애완동물의 육벽이라도 뚫어낼 만한 물약을 만들어 주겠노라. |
TrialmasterGossipDoryani NPCTextAudio | 나도 한때는 필멸자였다. 그리고 그때의 나였다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잘 알고 있지. 그 인간은 이 세계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문명을 무너뜨린 도리아니를 크게 증오했을 것이다. 다행히 나는 이제 그런 애착에 얽매이지 않는다. 혼돈의 은총 덕분에, 나는 이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도 나는 네가 아니라 레이클라스트의 해변에 떠밀려온 다른 생존자를 시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너는 죽은 사람이지. 네가 이루는 모든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도리아니가 파괴한 것도 전부 똑같이 무의미했지. |
CadiroOnDoryanisFist NPCTextAudio | 도리아니의 주먹인가? 이 무기는 역사에 등장했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것 같네... |
CadiroOnDoryanisDelusion NPCTextAudio | 이시우스는 도리아니에 대해 말을 많이 했다네. 그는 차갑고 계산적인 인물로, 오직 자신의 동포를... 영원히 구원하기만을 바랐다네. 그 불길한 내용은 받아들이고 싶은 대로 받아들이게. 웃자알을 발굴하지 못한 게 아쉽군. |
HinekoraTalkSeven NPCTextAudio | ...어서 듣거라... 별에서 온 전령은 한때 남자였으나, 그 전에는 아버지였다. 그의 심장 한 조각은 그 안의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다... 그는 중요한 무언가를 알고 있지만, 자신이 뭘 아는지는 모른다... 나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어머니였던 적이 없기 때문이지... 도리아니가 사라졌다... |
HinekoraTalkNine NPCTextAudio | ...바알 제국은 몰락할 것이다. 도리아니... 도리아니는 어디 있지? 말라카이는 위대한 설계를 건설할지니, 이는 너를 단단하게 만들 시련이다. 그렇게 그는 자기 자신의 파멸을 구축하리라. 너는... 짐승을 물리쳐라... 적당한 때가 오면... |
도리아니의 초대 UniqueItems | "초대야 할 수 있겠지. 헌데, 누가 와서 두드릴진 알 수 없을 게야."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꿈의 조각 UniqueItems | 도리아니, 광기의 영역에 빠져 그 주인을 깨우다. |
바알의 손길 UniqueItems | "마석은 때때로 이상하리만치 인간 같다. 사람의 손 안에 보듬어지는 것을 참으로 좋아하니 말이지." - 여왕의 수석 예견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기폭제 UniqueItems | 촉매 작용의 결과는 모두의 불멸이거나 모두의 죽음일 것이었다. 도리아니는 그 위험을 기꺼이 감당하기로 했다. |
퀘촐리 UniqueItems | "무자비한 학살 속에서 최고의 번영이 피어난다. 이것이 진정한 발전 아니겠는가." - 바알의 도리아니 |
시간의 속박 UniqueItems | "우리 같은 미미한 필멸자들에게 시간이란 잡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저 균형을 잡으려 애쓸 뿐."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특별함 UniqueItems | "재밌는 건 말이지, 마석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우리가 사는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더군."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타락의 피 UniqueItems | 꿈속에서 어떤 목소리가 내게 말하기를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없고 모든 순수한 것은 부패할 운명일 뿐이다. 모든 살아있는 것 역시 복종할 운명에 지나지 않는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주먹 UniqueItems | 도리아니의 뛰어난 재간은 바알 제국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반면 호기심은 제국에 폐허와 해골만 남기고 파국을 맞았다. |
해결의 지팡이 UniqueItems | "창조는 무형의 개념을 유형화하는 행위이다. 반대로 유형을 무형화하는 것은, 신의 마음에 발을 들이는 것과 같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기계실 UniqueItems | 우리 자신의 실패조차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
판케찰리스틀리 UniqueItems | "어지러울 만큼 높은 봉우리가 가파른 폭포로 둘러싸여 있다. 뭐든 끝없이 나아갈 수는 없는 것이니." - 바알의 도리아니 |
시간 왜곡 UniqueItems | "위대한 마법사에게도 시간은 속절없이 흐른다."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바알의 운명 UniqueItems | 도리아니는 불멸을 약속하지만, 우리는 건축물을 세우고 돌을 조각하여 역작을 만들면서 나아가는 삶을 산다.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도리아니의 기만 UniqueItems | "매일같이 안전과 지식 사이에서 외줄을 탄다. 살아서 고여가느냐, 죽음을 감수하고 진실을 밝혀내느냐. 제자리걸음을 하는 꼴을 돕느니 차라리 바알의 멸망을 감수하리라. - 여왕의 마석학자 도리아니 |
도리아니의 프로토타입 UniqueItems | "이것은 세월 저편으로 사라져 이제 우리가 해독해야 하는 위대한 설계의 첫걸음이었다." - 고위 템플러 도미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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