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DB, Path of Exile Wiki

말라카이의 육신

Normal

Act: 4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확소에서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Corpus Malachus

#	이름
1	수확소에서 말라카이의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확소에서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수확소에서 말라카이의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NPC: 페타루스와 반야 파이어티: 반야: 파이어티가... 아직 살아있다고? 페타루스: 그렇다면 {또} 죽이면 될 일이지. 반야: 이번에는 {영영} 깨어나지 못하게 말이야. 대체 누굴 두려워 해야 할는지 모르겠다니까. 짐승일까, 속이 시커먼 위치일까. 페타루스: 그 둘이 손을 잡는다면, 나조차 두려움에 떨어야 할걸. 댁도 마찬가지일 거야, 유배자. 타수니 말라카이의 제자: 말라카이의 하수인으로는 움브라의 샤브론과 도이드리 다크텅, 이단심문관 말리가로가 있네. 제국에서 가장 헌신적인 악몽의 종복이었지. 생전에는 제국에서 제일가는 타락의 기수로 손꼽혔을 정도니 말일세. 이 점에서만큼은 말라카이를 높게 살 수밖에 없겠군. 그런 인재를 그냥 죽게 놔두는 건 큰 손해였겠지. 데쉬렛만 불쌍하게 됐군. 셋 다 데쉬렛에게 된통 당했던 녀석들인지라, 다들 그녀를 타락시키는 데 혈안이 된 상태였다네. 기발하기 짝이 없어. 예술가라 칭해도 될 것 같은데. 데쉬렛을 착각 속에 빠뜨려서 망령으로 바꾸는 데 성공하다니. 데쉬렛의 그 재주가 살아있을 적만은 못하단 게 다행 아니겠나. 타수니 말라카이: 말라카이는 망령들의 이상향이나 다름없었네. 짐승의 손이자 눈이며, 목소리이자 마음이었으니 말일세. 꿈속에서 그자의 모습을 봤네. 설계를 하고, 도구를 만들면서, 악몽이 만들어낸 혼돈을 환상으로 변모시키더군. 자네와 나는 알아보지 못할 미래로 말이지. 어둠의 포옹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함께할 수 없는 그런 미래 말일세. 그거야말로 말라카이의 위업이라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발명이지. 성공한다면 짐승을 깨울 수 있을 거야. 그런데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짐승은 사신이 아니니 삶이 계속되긴 하겠지. 전에 본 적 없는 삶인 게 문제겠네만...
2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NPC: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난 이래로, 참 멀리도 왔군. 그대를 완전히 끝장낼 뻔했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어때? 레이클라스트에서 최악으로 손꼽히는 공포의 존재를 멸하고자 힘을 모았잖아. 이거, 내가 울보였다면 지금쯤 눈물이라도 흘렸을 거 같네.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운명은 참 웃기는 녀석이라니까. 액시옴 수용소에서 마주쳤을 때는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군. 매춘부와 천재가 수백 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일을 함께 도모하게 됐잖아.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이 떠오르는군. 죽고 싶어서 환장한 야생의 꼬맹이 따위는 피범벅이 된 브루투스의 주먹 한방에 끝장나리라 생각했지. 그런데 그 생각이 틀렸단 걸 연이어 증명해 보이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이번에도 그 생각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기 위해 말이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용사여, 그대는 그 누구보다 날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사내였어. 그 고통이 어디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 나에게 가했던 폭력 따위가 아니야. 난 여장부니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거든. 우릴 서로 갈라서게 만들었던 신념의 간극 너머로 당신의 눈빛을 보는 게 고통스러웠던 거였어. 지금까지는 그랬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날 이단이라고 칭했던 그대의 신은 연민을 베풀 수 있을까? 나처럼 재능있는 죄인을 품어줄 도량은 없어 보이던데 말이야. 그러니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하자고. 이번 일은 당신네 신을 위한 게 아니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에는 그대를 정신 나간 근육덩어리라고 생각했다니까. 그건 판단 착오였어, 카루이. 완전히 실수했던 거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만났을 적부터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육체와 마법, 죽음과 악몽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거든. 말 그대로 완벽에 가까운 살인마였지.
3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NPC: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일처리가 빠른걸. 그쪽이 처리해버린 녀석은 나 같은 존재를 괴물로 만든 것이기에, 단순히 '악몽에서 비롯된 흉물'로 치부할 수가 없는 존재였거든. 신을 저버린 삼인조는 내가 저지른 일 따위는 '별 거 아니게' 보이도록 만드는 녀석들이야. 그 어떤 연민도 베풀지를 않지. 그러니 나머지 녀석들도 망설임 없이 처리해버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까.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난 이래로, 참 멀리도 왔군. 그대를 완전히 끝장낼 뻔했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어때? 레이클라스트에서 최악으로 손꼽히는 공포의 존재를 멸하고자 힘을 모았잖아. 이거, 내가 울보였다면 지금쯤 눈물이라도 흘렸을 거 같네.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운명은 참 웃기는 녀석이라니까. 액시옴 수용소에서 마주쳤을 때는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군. 매춘부와 천재가 수백 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일을 함께 도모하게 됐잖아.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이 떠오르는군. 죽고 싶어서 환장한 야생의 꼬맹이 따위는 피범벅이 된 브루투스의 주먹 한방에 끝장나리라 생각했지. 그런데 그 생각이 틀렸단 걸 연이어 증명해 보이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이번에도 그 생각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기 위해 말이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용사여, 그대는 그 누구보다 날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사내였어. 그 고통이 어디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 나에게 가했던 폭력 따위가 아니야. 난 여장부니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거든. 우릴 서로 갈라서게 만들었던 신념의 간극 너머로 당신의 눈빛을 보는 게 고통스러웠던 거였어. 지금까지는 그랬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날 이단이라고 칭했던 그대의 신은 연민을 베풀 수 있을까? 나처럼 재능있는 죄인을 품어줄 도량은 없어 보이던데 말이야. 그러니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하자고. 이번 일은 당신네 신을 위한 게 아니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에는 그대를 정신 나간 근육덩어리라고 생각했다니까. 그건 판단 착오였어, 카루이. 완전히 실수했던 거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만났을 적부터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육체와 마법, 죽음과 악몽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거든. 말 그대로 완벽에 가까운 살인마였지.
4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NPC: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일처리가 빠른걸. 그쪽이 처리해버린 녀석은 나 같은 존재를 괴물로 만든 것이기에, 단순히 '악몽에서 비롯된 흉물'로 치부할 수가 없는 존재였거든. 신을 저버린 삼인조는 내가 저지른 일 따위는 '별 거 아니게' 보이도록 만드는 녀석들이야. 그 어떤 연민도 베풀지를 않지. 그러니 나머지 녀석들도 망설임 없이 처리해버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까.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난 이래로, 참 멀리도 왔군. 그대를 완전히 끝장낼 뻔했던 적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어때? 레이클라스트에서 최악으로 손꼽히는 공포의 존재를 멸하고자 힘을 모았잖아. 이거, 내가 울보였다면 지금쯤 눈물이라도 흘렸을 거 같네.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운명은 참 웃기는 녀석이라니까. 액시옴 수용소에서 마주쳤을 때는 더 이상 볼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군. 매춘부와 천재가 수백 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일을 함께 도모하게 됐잖아.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이 떠오르는군. 죽고 싶어서 환장한 야생의 꼬맹이 따위는 피범벅이 된 브루투스의 주먹 한방에 끝장나리라 생각했지. 그런데 그 생각이 틀렸단 걸 연이어 증명해 보이더라고. 그렇게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이번에도 그 생각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기 위해 말이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용사여, 그대는 그 누구보다 날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사내였어. 그 고통이 어디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해? 나에게 가했던 폭력 따위가 아니야. 난 여장부니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거든. 우릴 서로 갈라서게 만들었던 신념의 간극 너머로 당신의 눈빛을 보는 게 고통스러웠던 거였어. 지금까지는 그랬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날 이단이라고 칭했던 그대의 신은 연민을 베풀 수 있을까? 나처럼 재능있는 죄인을 품어줄 도량은 없어 보이던데 말이야. 그러니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하자고. 이번 일은 당신네 신을 위한 게 아니야.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처음 만났을 적에는 그대를 정신 나간 근육덩어리라고 생각했다니까. 그건 판단 착오였어, 카루이. 완전히 실수했던 거지.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액시옴 수용소에서 만났을 적부터 무언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육체와 마법, 죽음과 악몽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었거든. 말 그대로 완벽에 가까운 살인마였지.
5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6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7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8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9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10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 두 개를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11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12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13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달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달하기 Area: 수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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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19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달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달하기 Area: 수확소
20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21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Area: 수확소
22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23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Area: 수확소
24	남아있는 내장 찾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남아있는 내장 찾기 Area: 수확소
25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Area: 수확소
26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파이어티가 어둠의 중심부로 길을 열기 위해서는 말라카이의 내장 세 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내장을 파이어티에게 전하십시오. 파이어티에게 내장 전하기 Area: 수확소
27	퀘스트 완료 - 말라카이의 세 내장을 찾아 파이어티에게 전했습니다. NPC: 디알라 말라카이: 그래, 나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춤추던 말라카이의 모습을 알아. 꼭두각시와 인형술사, 힘과 속박, 끊어진 실과 쓰러진 꼭두각시까지 말이다. 공연은 끝났군. 실을 끊어버리기 전에, 말라카이에게 정말로 멋들어진 춤이었다고 전해다오. 내가 증오의 밑바닥까지 그를 사랑했노라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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