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간 그리고어: 그리고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는 솔직히 상상도 못 하겠어. 정신을 아예 놓지 않은 게 용할 정도야. 조금 놓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귀 기울일만한 얘길 자주 하는 양반이지.
2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마석 여왕 디알라 부인을 찾아냈습니다.
NPC:
수녀 카시아 템플러: 아마 내가 템플러 찬송가를 불러대는 소리는 이미 들었겠지.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 밴 습관이야. 템플러가 내부에... '문제'가 있긴 해도, 본받을 점이 없진 않거든. 결국은 신의 역사하심을 행하는 자들이니까. 그리고 이노센스의 이름으로, 그 찬송가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 찬송가를 부르면 집중이 좀 더 잘 되더라고.
수녀 카시아 템플러: 아마 내가 템플러 찬송가를 불러대는 소리는 이미 들었겠지.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 밴 습관이야. 템플러가 내부에... '문제'가 있긴 해도, 본받을 점이 없진 않거든. 결국은 신의 역사하심을 행하는 자들이니까. 그리고 이노센스의 이름으로, 그 찬송가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 찬송가를 부르면 집중이 좀 더 잘 되더라고.
수녀 카시아 템플러: 아마 내가 템플러 찬송가를 불러대는 소리는 이미 들었겠지. 일부러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 밴 습관이야. 템플러가 내부에... '문제'가 있긴 해도, 본받을 점이 없진 않거든. 결국은 신의 역사하심을 행하는 자들이니까. 그리고 이노센스의 이름으로, 그 찬송가가 귓가에 계속 맴돌아. 찬송가를 부르면 집중이 좀 더 잘 되더라고.
디알라 부인 끈 감개: 바퀴벌레가 아닌 자여, 뭘 가지고 온 거지? 이 몸의 끈 감개로군! 검은 존재들이 리본을 손에 넣으려고 했다. 검은 리본으로 온 도시를 감싸려고 했지.
하지만 이제부터 리본은 영원히 {이 몸}의 것이 되겠군. 영원히 말이야. 그나저나 영원이란 단어는 마음에 들지 않아.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며 떠들어대는 음유시인은 혀를 뽑아버리고 싶다니까.
아직 거기 있었나, 바퀴벌레가 아닌 자여? 아아, 보상을 바라는 거로군. 돈푼이라도 쥐여 주지. 돈이라... 무슨 돈이 좋으려나? 이건가? 이거면 그대 마음에 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