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군. 난 그렉일세. 레이클라스트 곳곳에서 수많은 혼백이 괴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네. 그런 괴물들은 특이하게 행동하며 더욱 위험해지지. 그런 괴물들을 쓰러뜨리고, 강력한 혼백에게 고통받는 괴물을 쓰러뜨린 후에는 날 불러 주겠나? 그 시신은 내 묘지로 가져갈 테니, 자네도 오게. 그곳에서 함께 시신을 묻고 혼백을 제령하는 걸세. 자, 이걸 받게. 이 아리모르의 등불이 있으면 혼백을 보고, 심지어는 다른 괴물에게 고통을 주도록 조종할 수도 있다네. — NecropolisNPCWildIntroduction |
죽이는 데 재능이 있는 유배자라고? 뭐, 놀랍지는 않군. 다른 유배자들에게도 했던 제안을 하나 하지. 이 등불을 가져가게. 자네라면 이 등불의 무시무시한 빛이 보여주는 광경을 마음에 들어할 것 같군. 그러면 가서 자네 할 일을 하게. 그러면 자네가 쓰러뜨린 시신 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들을 모아 두겠네. 나머지 얘기는 그런 시신을 하나 찾은 후에 하지... — 소개 |
이런. 아직 미련이 많은 녀석이군. — UndertakerWildCollectFirstCorpse |
이 시신이면 됐네. 고뇌로 가득하군. 우리에게 딱 필요한 시신이야. 계속 이런 시체를 만들게나. 나도 계속 챙겨 둘 테니. 시신이 충분히 모이면 매장지에서 모종의 의식을 치를 수 있지... 자네도 뭔가 얻을 수 있을 테니 찾아오게. 질문은 하지 말고. — 매장지 |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 UndertakerWildSummon_Random |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 UndertakerWildSummon_2 |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 UndertakerWildSummon_3 |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 UndertakerWildSummon_4 |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 UndertakerWildSummon_5 |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 UndertakerWildSummon_6 |
그럼 계속 일해 볼까! — UndertakerWildSummon_7 |
그럼 계속 일해 볼까! — UndertakerWildSummon_8 |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 UndertakerWildSummon_9 |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 UndertakerWildSummon_10 |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 UndertakerWildSummon_11 |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 UndertakerWildSummon_12 |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 UndertakerWildSummon_13 |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 UndertakerWildSummon_14 |
이거면 되겠군. — UndertakerWildSummon_15 |
이거면 되겠군. — UndertakerWildSummon_16 |
이거면 되겠군. — UndertakerWildSummon_17 |
아, 잘 익은 녀석이군! — UndertakerWildSummon_18 |
아, 잘 익은 녀석이군! — UndertakerWildSummon_19 |
어휴. — UndertakerWildSummon_20 |
어휴. — UndertakerWildSummon_21 |
어휴. — UndertakerWildSummon_22 |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 UndertakerWildSummon_23 |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 UndertakerWildSummon_24 |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 UndertakerWildSummon_25 |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 UndertakerWildSummonMaps_Random |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 UndertakerWildSummonMaps_2 |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 UndertakerWildSummonMaps_3 |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 UndertakerWildSummonMaps_4 |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 UndertakerWildSummonMaps_5 |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 UndertakerWildSummonMaps_6 |
영안실이 거의 다 찼군, 유배자. 이제 지금까지 모은 시신을 써야겠네. 슬슬... 냄새가 나고 있거든. — UndertakerWildAlmostFull_Random |
영안실이 거의 다 찼군, 유배자. 이제 지금까지 모은 시신을 써야겠네. 슬슬... 냄새가 나고 있거든. — UndertakerWildAlmostFull_2 |
영안실이 거의 다 찼다네, 유배자. 처리하는 게 좋을 걸세. — UndertakerWildAlmostFull_3 |
영안실이 거의 다 찼다네, 유배자. 처리하는 게 좋을 걸세. — UndertakerWildAlmostFull_4 |
슬슬 매장지에 공간이 부족하군... — UndertakerWildAlmostFull_5 |
영안실에 남은 자리가 없네.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뭘 버릴지 정해야지. — UndertakerWildMorgueFull_Random |
영안실에 남은 자리가 없네.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뭘 버릴지 정해야지. — UndertakerWildMorgueFull_2 |
영안실이 꽉 찼다네. 어떻게 하는 게 좋겠나? 몇 개 버려도 되겠군. — UndertakerWildMorgueFull_3 |
영안실이 꽉 찼다네. 어떻게 하는 게 좋겠나? 몇 개 버려도 되겠군. — UndertakerWildMorgueFull_4 |
사물함이 망자로 넘치고 있네.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차례일세. — UndertakerWildMorgueFull_5 |
사물함이 망자로 넘치고 있네.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차례일세. — UndertakerWildMorgueFull_6 |
어서 오게, 유배자. 여기가 레이클라스트에서 내게 주어진 땅 한 뙈기지. 시신을 잔뜩 보관할 수 있는 영안실이 있지만, 그곳이 가득 차면 뭘 버릴지 결정해야 한다네. 여기 온 김에 같이 시신을 좀 묻어서... 혼백을 풀어 주자고. 혼백을 풀어 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 자네도 구미가 당길 것 같은데. — 매장지 |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묻을 때는 양식을 따라야 하네. 제령할 때는 양식이 중요하거든. 고뇌의 양식, 고통의 양식... 타락의 양식 말일세. 어디 묻을지 신중하게 정해야 하지. — 매장 양식 |
나는 영원한 제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진정한 제국민이라 할 수 있네. 내 진짜 이름인 아리모르라고 불러도 되지만, 나도 자네를 그냥 유배자라고 부르니 상관없겠지. 난 굳이 유배자의 이름을 외우지 않는다네. 자네들은 대부분 오래 못 사니까 말일세. 하지만 자네 이름은... 뭐, 자네 부모님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었을 것 같군. — 장의사의 삶 |
올플레임은 아니지만, 제 역할은 충분히 한다네. 일단 그렇게만 말해 두자고. — 아리모르의 등불 |
모르는 편이 낫다네. 이 노구를 이끌고 혼자 묘지를 돌아다니며 시신을 모으다 보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 아니겠지... 지금까지 나와 일한 유배자 중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한 명도 없었거든. — 이 일의 목적 |
사악하거나 역겨운 짓을 하려는 건 아닐세. 그것만큼은 장담하지. 그냥 신경 쓰지 말게. — 이 일의 목적 |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건가? 여기서 파낸 잡동사니만으로는 부족하나? 질문은 그만하고 죽이기나 하게! — 이 일의 목적 |
그건... 올플레임 아닌가? 그걸 {이곳}에 가져왔다고? 멍청하기는! 올플레임에 어떤 힘이 있는지 모르는 건가? 올플레임의 유구하고 파란만장한 역사는 비극과 고통으로 얼룩... 아니, 아니지. 자네를 탓할 일이 아닌데 말이야. 미개한 유배자가 그걸 어찌 알겠나? 그냥 나한테 가까이 가져오지만 말게. 그 빛이 절대 무덤을 비추지 않게 조심하고. 자네 같은 떠돌이도 {그} 재앙에 대해서는 들어 봤겠지... — 올플레임 |
시신에서는 반짝이는 걸 훔칠 수 있지만, 영혼에서는 {영광스러운 걸} 훔칠 수 있지. 내가 아는 한 사념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세... 옛날 레이클라스트가 참 좋았는데... 볼, 그 어리석은 자식 같으니... — 제령 |
올바르게 제령한 영혼에서 나오는 하얀 {점액}이라네. 연락하고 지내는 동료가 한 명 있는데, 그 녀석은 체액이라고 부르더군. 하지만 난 사념체가 더 마음에 들어. 그 동료도 땅을 가지고 있지만, 무슨 꿍꿍이인지는 모르겠다네. 아주 이상한 녀석이야. 늘 이해가 안 되는 짓만 한다니까. 식물을 좋아하고 마법사를 싫어하더군. 그런데 무슨 얘기를 하던 중이었지? 기억이 안 나는걸. 일이나 마저 하세. — 사념체 |
난 오래전부터 손을 대보지 않은 일이 없다네. 하지만 거래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지. 믿을 수 있는 유배자는 몇 없으니까 말일세. 예전에 토르 오글로소는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네. 어딜 가든 그가 있었지 뭔가! 그래서 그와 사생활 침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만 했지. 그리고 이그나 피닉스가 실수로 내 작업물을 불태운 일은 전혀 달갑지 않았어... 하지만 가장 큰 배신을 저지른 건... 바로 내 제자일세. 우리는 점잖게 표현하자면 '깔끔하지 않게' 헤어졌지. — 다른 유배자 |
요즘 불사의 주인이라고 자칭하던데... 불사의 여주인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야, 그건 입에 잘 안 붙는군... 어쨌든 그녀는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힘에 손을 대고 있다네. 그러다가 우리 모두에게 불행을 불러오고 말 거야. 하지만 나한테 무슨 짓을 했든, 그녀를 배신하지는 않을 걸세. 자네가 직접 찾게나. — 예전 제자 |
카타리나를 죽인 게 자네라고?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내 옛 제자는 자기만의 길을 찾아나섰고, 그렇게 자신의 파멸을 불러왔지. 자네를 원망하지는 않아. 카타리나의 시신을 찾아서 가져오기는 했지만, 이 추악한 일에 그녀의 시신을 쓰게 둘 수는 없으니 꿈 깨게. 난 바빠... 의식을 치러야 하거든. — 카타리나 |
그 악랄한 배신자만 아니었어도 치투스는 제국을 위대한 길로 이끌었을 걸세. 그는 선구자였지! 우리 가문은 삼백 년 동안 쉬지 않고 이... 아, 이 교활한 여우 같으니! 내 비밀을 털어놓을 뻔했군! 오랫동안 혼자 살다 보니 나도 외로웠던 모양이야. 하지만 이 늙은이의 입을 열 수는 없을 걸세! — 치투스 황제 |
위대한 치투스 황제께서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도우시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1 |
솔라리스의 성소가 그대를 고뇌를 불태우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2 |
솔라리스의 성소가 그대를 고뇌를 불태우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3 |
루나리스의 빛이 그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4 |
루나리스의 빛이 그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5 |
프로스페로의 은총이 그대의 고뇌를 덜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6 |
프로스페로의 은총이 그대의 고뇌를 덜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7 |
소아고스의 파도가 그대의 고뇌를 씻어내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8 |
소아고스의 파도가 그대의 고뇌를 씻어내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9 |
리슬라사의 사랑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10 |
리슬라사의 사랑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11 |
스룰다나의 흉포함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12 |
스룰다나의 흉포함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 UndertakerChantGeneric_13 |
그리하여 그대는 이 병사가 늘 고개를 꼿꼿이 들게 하리라! — UndertakerChantHelmet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 병사가 늘 고개를 꼿꼿이 들게 하리라! — UndertakerChantHelmet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용맹한 영혼에 깃들리라! — UndertakerChantBody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운명을 거머쥐도록 도우리라! — UndertakerChantGloves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운명을 거머쥐도록 도우리라! — UndertakerChantGloves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에게 쾌속의 은총을 내리리라! — UndertakerChantBoots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에게 쾌속의 은총을 내리리라! — UndertakerChantBoots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해악으로부터 보호하리라! — UndertakerChantShield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해악으로부터 보호하리라! — UndertakerChantShield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지탱하는 끈이 되리라! — UndertakerChantBelt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지탱하는 끈이 되리라! — UndertakerChantBelt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심장을 영광으로 이끌리라! — UndertakerChantAmulet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심장을 영광으로 이끌리라! — UndertakerChantAmulet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손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 UndertakerChantRing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손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 UndertakerChantRing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심장을 꿰뚫으리라! — UndertakerChantDagger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심장을 꿰뚫으리라! — UndertakerChantDagger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강력한 그라투스가 휘두르는 단검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DaggerShort_3 |
그리하여 그대는 강력한 그라투스가 휘두르는 단검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DaggerShort_4 |
그리고 타락의 심장을 꿰뚫을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DaggerShort_5 |
그리고 타락의 심장을 꿰뚫을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DaggerShort_6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과녁을 찾도록 도우리라! — UndertakerChantBow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과녁을 찾도록 도우리라! — UndertakerChantBow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강대한 라이온아이조차 자랑스럽게 여길 활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BowShort_3 |
그리하여 그대는 강대한 라이온아이조차 자랑스럽게 여길 활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BowShort_4 |
그리고 빗나가지 않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BowShort_5 |
그리고 빗나가지 않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BowShort_6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정의로운 도구에 깃들리라! — UndertakerChantQuiver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정의로운 도구에 깃들리라! — UndertakerChantQuiver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위대한 라이온아이의 손길이 닿은 화살통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QuiverShort_3 |
그리하여 그대는 위대한 라이온아이의 손길이 닿은 화살통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 UndertakerChantQuiverShort_4 |
그리고 사악한 자를 베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SwordShort_Random |
그리고 사악한 자를 베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SwordShort_2 |
그리고 부정한 자를 내려치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MaceShort_Random |
그리고 부정한 자를 내려치는 무기가 될지니! — UndertakerChantMace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실을 끊게 되리라! — UndertakerChantAxe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실을 끊게 되리라! — UndertakerChantAxe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제국의 귀환을 위협하는 추악한 무리를 쓸어 버리리라! — UndertakerChantStaff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제국의 귀환을 위협하는 추악한 무리를 쓸어 버리리라! — UndertakerChantStaffShort_2 |
그리하여 그대는 이단자의 심장을 도려내리라! — UndertakerChantClaw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용감한 알라노 프레시아의 뒤를 이어 제국의 등대가 되리라! — UndertakerChantWandShort_Random |
그리하여 그대는 용감한 알라노 프레시아의 뒤를 이어 제국의 등대가 되리라! — UndertakerChantWandShort_2 |
영원한 제국에 내린 번영이 영원토록 지속되어, 우리의 후예가 위대함을 되찾을 수 있기를! — UndertakerChantPerandus_Random |
영원한 제국에 내린 번영이 영원토록 지속되어, 우리의 후예가 위대함을 되찾을 수 있기를! — UndertakerChantPerandus_2 |
영원한 제국의 품에 돌아온 위대한 프레시아, 솔라리스의 성소가 언제까지나 밝게 불타며 후대를 위해 길을 비추기를! — UndertakerChantPhrecia_Random |
영원한 제국의 품에 돌아온 위대한 프레시아, 솔라리스의 성소가 언제까지나 밝게 불타며 후대를 위해 길을 비추기를! — UndertakerChantPhrecia_2 |
막강한 베루소가 세운 제국이 영원토록 번영하며, 우리를 이끌고 정의의 길을 걸어가기를! — UndertakerChantVeruso_Random |
막강한 베루소가 세운 제국이 영원토록 번영하며, 우리를 이끌고 정의의 길을 걸어가기를! — UndertakerChantVeruso_2 |
네발리우스 가문의 화가와 시인들이 영원한 제국의 이야기를 방방곡곡 퍼뜨려, 모두가 우리의 영광에 경탄하기를! — UndertakerChantNevalius_Random |
네발리우스 가문의 화가와 시인들이 영원한 제국의 이야기를 방방곡곡 퍼뜨려, 모두가 우리의 영광에 경탄하기를! — UndertakerChantNevalius_2 |
재치 있는 그라투스의 보이지 않는손이 영원한 제국을 해악과 역경으로부터 지키며, 우리 일족을 돌보고 악인을 없애기를! — UndertakerChantGrattus_Random |
재치 있는 그라투스의 보이지 않는손이 영원한 제국을 해악과 역경으로부터 지키며, 우리 일족을 돌보고 악인을 없애기를! — UndertakerChantGrattus_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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