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아리모르
은신처 장식물
Category: 특수
Undertaker Arimor
장의사 아리모르 GraveyardKeeper /8
이름상세 설명 표시
DropLevel 1
BaseType Undertaker Arimor
BaseType 장의사 아리모르
Class 은신처 장식물
TypeMetadata/Items/HideoutNPCs/GraveyardKeeper
SoundAudio/Sound Effects/ItemSounds/orb_use.ogg
IconArt/2DItems/Hideout/OrmTraitor
ReferenceCommunity Wiki
장의사 아리모르 Text Audio /157 ⍟
이름
반갑군. 난 그렉일세. 레이클라스트 곳곳에서 수많은 혼백이 괴물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네. 그런 괴물들은 특이하게 행동하며 더욱 위험해지지. 그런 괴물들을 쓰러뜨리고, 강력한 혼백에게 고통받는 괴물을 쓰러뜨린 후에는 날 불러 주겠나? 그 시신은 내 묘지로 가져갈 테니, 자네도 오게. 그곳에서 함께 시신을 묻고 혼백을 제령하는 걸세. 자, 이걸 받게. 이 아리모르의 등불이 있으면 혼백을 보고, 심지어는 다른 괴물에게 고통을 주도록 조종할 수도 있다네.
NecropolisNPCWildIntroduction
죽이는 데 재능이 있는 유배자라고? 뭐, 놀랍지는 않군. 다른 유배자들에게도 했던 제안을 하나 하지. 이 등불을 가져가게. 자네라면 이 등불의 무시무시한 빛이 보여주는 광경을 마음에 들어할 것 같군. 그러면 가서 자네 할 일을 하게. 그러면 자네가 쓰러뜨린 시신 중에 가장 흥미로운 것들을 모아 두겠네. 나머지 얘기는 그런 시신을 하나 찾은 후에 하지...
소개
이런. 아직 미련이 많은 녀석이군.
UndertakerWildCollectFirstCorpse
이 시신이면 됐네. 고뇌로 가득하군. 우리에게 딱 필요한 시신이야. 계속 이런 시체를 만들게나. 나도 계속 챙겨 둘 테니. 시신이 충분히 모이면 매장지에서 모종의 의식을 치를 수 있지... 자네도 뭔가 얻을 수 있을 테니 찾아오게. 질문은 하지 말고.
매장지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UndertakerWildSummon_Random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UndertakerWildSummon_2
고된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지.
UndertakerWildSummon_3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UndertakerWildSummon_4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UndertakerWildSummon_5
하루가 지나고, 또 한 생명이 꺼졌군.
UndertakerWildSummon_6
그럼 계속 일해 볼까!
UndertakerWildSummon_7
그럼 계속 일해 볼까!
UndertakerWildSummon_8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UndertakerWildSummon_9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UndertakerWildSummon_10
오늘은 뭘 준비했나, 유배자?
UndertakerWildSummon_11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UndertakerWildSummon_12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UndertakerWildSummon_13
쌓아 둘 시신이 늘었군.
UndertakerWildSummon_14
이거면 되겠군.
UndertakerWildSummon_15
이거면 되겠군.
UndertakerWildSummon_16
이거면 되겠군.
UndertakerWildSummon_17
아, 잘 익은 녀석이군!
UndertakerWildSummon_18
아, 잘 익은 녀석이군!
UndertakerWildSummon_19
어휴.
UndertakerWildSummon_20
어휴.
UndertakerWildSummon_21
어휴.
UndertakerWildSummon_22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UndertakerWildSummon_23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UndertakerWildSummon_24
가끔은 이 일이 지긋지긋하다니까.
UndertakerWildSummon_25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UndertakerWildSummonMaps_Random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UndertakerWildSummonMaps_2
날 대체 어디로 데려온 건가?
UndertakerWildSummonMaps_3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UndertakerWildSummonMaps_4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UndertakerWildSummonMaps_5
이 안개 낀 허허벌판에서 어떻게 시신을 찾은 건가? 아... 이제 알겠군... 참 이상하기도 하지...
UndertakerWildSummonMaps_6
영안실이 거의 다 찼군, 유배자. 이제 지금까지 모은 시신을 써야겠네. 슬슬... 냄새가 나고 있거든.
UndertakerWildAlmostFull_Random
영안실이 거의 다 찼군, 유배자. 이제 지금까지 모은 시신을 써야겠네. 슬슬... 냄새가 나고 있거든.
UndertakerWildAlmostFull_2
영안실이 거의 다 찼다네, 유배자. 처리하는 게 좋을 걸세.
UndertakerWildAlmostFull_3
영안실이 거의 다 찼다네, 유배자. 처리하는 게 좋을 걸세.
UndertakerWildAlmostFull_4
슬슬 매장지에 공간이 부족하군...
UndertakerWildAlmostFull_5
영안실에 남은 자리가 없네.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뭘 버릴지 정해야지.
UndertakerWildMorgueFull_Random
영안실에 남은 자리가 없네. 우리 얘기 좀 하자고. 뭘 버릴지 정해야지.
UndertakerWildMorgueFull_2
영안실이 꽉 찼다네. 어떻게 하는 게 좋겠나? 몇 개 버려도 되겠군.
UndertakerWildMorgueFull_3
영안실이 꽉 찼다네. 어떻게 하는 게 좋겠나? 몇 개 버려도 되겠군.
UndertakerWildMorgueFull_4
사물함이 망자로 넘치고 있네.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차례일세.
UndertakerWildMorgueFull_5
사물함이 망자로 넘치고 있네. 이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차례일세.
UndertakerWildMorgueFull_6
어서 오게, 유배자. 여기가 레이클라스트에서 내게 주어진 땅 한 뙈기지. 시신을 잔뜩 보관할 수 있는 영안실이 있지만, 그곳이 가득 차면 뭘 버릴지 결정해야 한다네. 여기 온 김에 같이 시신을 좀 묻어서... 혼백을 풀어 주자고. 혼백을 풀어 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면 자네도 구미가 당길 것 같은데.
매장지
세상을 떠난 친구들을 묻을 때는 양식을 따라야 하네. 제령할 때는 양식이 중요하거든. 고뇌의 양식, 고통의 양식... 타락의 양식 말일세. 어디 묻을지 신중하게 정해야 하지.
매장 양식
나는 영원한 제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진정한 제국민이라 할 수 있네. 내 진짜 이름인 아리모르라고 불러도 되지만, 나도 자네를 그냥 유배자라고 부르니 상관없겠지. 난 굳이 유배자의 이름을 외우지 않는다네. 자네들은 대부분 오래 못 사니까 말일세. 하지만 자네 이름은... 뭐, 자네 부모님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었을 것 같군.
장의사의 삶
올플레임은 아니지만, 제 역할은 충분히 한다네. 일단 그렇게만 말해 두자고.
아리모르의 등불
모르는 편이 낫다네. 이 노구를 이끌고 혼자 묘지를 돌아다니며 시신을 모으다 보면...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 아니겠지... 지금까지 나와 일한 유배자 중에 관심을 보인 사람은 한 명도 없었거든.
이 일의 목적
사악하거나 역겨운 짓을 하려는 건 아닐세. 그것만큼은 장담하지. 그냥 신경 쓰지 말게.
이 일의 목적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 건가? 여기서 파낸 잡동사니만으로는 부족하나? 질문은 그만하고 죽이기나 하게!
이 일의 목적
그건... 올플레임 아닌가? 그걸 {이곳}에 가져왔다고? 멍청하기는! 올플레임에 어떤 힘이 있는지 모르는 건가? 올플레임의 유구하고 파란만장한 역사는 비극과 고통으로 얼룩... 아니, 아니지. 자네를 탓할 일이 아닌데 말이야. 미개한 유배자가 그걸 어찌 알겠나? 그냥 나한테 가까이 가져오지만 말게. 그 빛이 절대 무덤을 비추지 않게 조심하고. 자네 같은 떠돌이도 {그} 재앙에 대해서는 들어 봤겠지...
올플레임
시신에서는 반짝이는 걸 훔칠 수 있지만, 영혼에서는 {영광스러운 걸} 훔칠 수 있지. 내가 아는 한 사념체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세... 옛날 레이클라스트가 참 좋았는데... 볼, 그 어리석은 자식 같으니...
제령
올바르게 제령한 영혼에서 나오는 하얀 {점액}이라네. 연락하고 지내는 동료가 한 명 있는데, 그 녀석은 체액이라고 부르더군. 하지만 난 사념체가 더 마음에 들어. 그 동료도 땅을 가지고 있지만, 무슨 꿍꿍이인지는 모르겠다네. 아주 이상한 녀석이야. 늘 이해가 안 되는 짓만 한다니까. 식물을 좋아하고 마법사를 싫어하더군. 그런데 무슨 얘기를 하던 중이었지? 기억이 안 나는걸. 일이나 마저 하세.
사념체
난 오래전부터 손을 대보지 않은 일이 없다네. 하지만 거래할 때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지. 믿을 수 있는 유배자는 몇 없으니까 말일세. 예전에 토르 오글로소는 날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네. 어딜 가든 그가 있었지 뭔가! 그래서 그와 사생활 침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야만 했지. 그리고 이그나 피닉스가 실수로 내 작업물을 불태운 일은 전혀 달갑지 않았어... 하지만 가장 큰 배신을 저지른 건... 바로 내 제자일세. 우리는 점잖게 표현하자면 '깔끔하지 않게' 헤어졌지.
다른 유배자
요즘 불사의 주인이라고 자칭하던데... 불사의 여주인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야, 그건 입에 잘 안 붙는군... 어쨌든 그녀는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힘에 손을 대고 있다네. 그러다가 우리 모두에게 불행을 불러오고 말 거야. 하지만 나한테 무슨 짓을 했든, 그녀를 배신하지는 않을 걸세. 자네가 직접 찾게나.
예전 제자
카타리나를 죽인 게 자네라고?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내 옛 제자는 자기만의 길을 찾아나섰고, 그렇게 자신의 파멸을 불러왔지. 자네를 원망하지는 않아. 카타리나의 시신을 찾아서 가져오기는 했지만, 이 추악한 일에 그녀의 시신을 쓰게 둘 수는 없으니 꿈 깨게. 난 바빠... 의식을 치러야 하거든.
카타리나
그 악랄한 배신자만 아니었어도 치투스는 제국을 위대한 길로 이끌었을 걸세. 그는 선구자였지! 우리 가문은 삼백 년 동안 쉬지 않고 이... 아, 이 교활한 여우 같으니! 내 비밀을 털어놓을 뻔했군! 오랫동안 혼자 살다 보니 나도 외로웠던 모양이야. 하지만 이 늙은이의 입을 열 수는 없을 걸세!
치투스 황제
위대한 치투스 황제께서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도우시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1
솔라리스의 성소가 그대를 고뇌를 불태우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2
솔라리스의 성소가 그대를 고뇌를 불태우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3
루나리스의 빛이 그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4
루나리스의 빛이 그대의 고통을 치유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5
프로스페로의 은총이 그대의 고뇌를 덜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6
프로스페로의 은총이 그대의 고뇌를 덜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7
소아고스의 파도가 그대의 고뇌를 씻어내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8
소아고스의 파도가 그대의 고뇌를 씻어내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9
리슬라사의 사랑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10
리슬라사의 사랑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11
스룰다나의 흉포함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12
스룰다나의 흉포함이 그대를 고뇌로부터 해방하고 이 병사를 돕기를.
UndertakerChantGeneric_13
그리하여 그대는 이 병사가 늘 고개를 꼿꼿이 들게 하리라!
UndertakerChantHelmet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 병사가 늘 고개를 꼿꼿이 들게 하리라!
UndertakerChantHelmet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용맹한 영혼에 깃들리라!
UndertakerChantBody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운명을 거머쥐도록 도우리라!
UndertakerChantGloves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운명을 거머쥐도록 도우리라!
UndertakerChantGloves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에게 쾌속의 은총을 내리리라!
UndertakerChantBoots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에게 쾌속의 은총을 내리리라!
UndertakerChantBoots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해악으로부터 보호하리라!
UndertakerChantShield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해악으로부터 보호하리라!
UndertakerChantShield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지탱하는 끈이 되리라!
UndertakerChantBelt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를 지탱하는 끈이 되리라!
UndertakerChantBelt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심장을 영광으로 이끌리라!
UndertakerChantAmulet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심장을 영광으로 이끌리라!
UndertakerChantAmulet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손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UndertakerChantRing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손을 성공으로 이끌리라!
UndertakerChantRing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심장을 꿰뚫으리라!
UndertakerChantDagger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심장을 꿰뚫으리라!
UndertakerChantDagger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강력한 그라투스가 휘두르는 단검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DaggerShort_3
그리하여 그대는 강력한 그라투스가 휘두르는 단검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DaggerShort_4
그리고 타락의 심장을 꿰뚫을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DaggerShort_5
그리고 타락의 심장을 꿰뚫을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DaggerShort_6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과녁을 찾도록 도우리라!
UndertakerChantBow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가 과녁을 찾도록 도우리라!
UndertakerChantBow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강대한 라이온아이조차 자랑스럽게 여길 활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BowShort_3
그리하여 그대는 강대한 라이온아이조차 자랑스럽게 여길 활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BowShort_4
그리고 빗나가지 않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BowShort_5
그리고 빗나가지 않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BowShort_6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정의로운 도구에 깃들리라!
UndertakerChantQuiver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이자의 정의로운 도구에 깃들리라!
UndertakerChantQuiver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위대한 라이온아이의 손길이 닿은 화살통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QuiverShort_3
그리하여 그대는 위대한 라이온아이의 손길이 닿은 화살통에 힘을 불어넣으리라!
UndertakerChantQuiverShort_4
그리고 사악한 자를 베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SwordShort_Random
그리고 사악한 자를 베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SwordShort_2
그리고 부정한 자를 내려치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MaceShort_Random
그리고 부정한 자를 내려치는 무기가 될지니!
UndertakerChantMace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실을 끊게 되리라!
UndertakerChantAxe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타락의 실을 끊게 되리라!
UndertakerChantAxe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제국의 귀환을 위협하는 추악한 무리를 쓸어 버리리라!
UndertakerChantStaff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제국의 귀환을 위협하는 추악한 무리를 쓸어 버리리라!
UndertakerChantStaffShort_2
그리하여 그대는 이단자의 심장을 도려내리라!
UndertakerChantClaw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용감한 알라노 프레시아의 뒤를 이어 제국의 등대가 되리라!
UndertakerChantWandShort_Random
그리하여 그대는 용감한 알라노 프레시아의 뒤를 이어 제국의 등대가 되리라!
UndertakerChantWandShort_2
영원한 제국에 내린 번영이 영원토록 지속되어, 우리의 후예가 위대함을 되찾을 수 있기를!
UndertakerChantPerandus_Random
영원한 제국에 내린 번영이 영원토록 지속되어, 우리의 후예가 위대함을 되찾을 수 있기를!
UndertakerChantPerandus_2
영원한 제국의 품에 돌아온 위대한 프레시아, 솔라리스의 성소가 언제까지나 밝게 불타며 후대를 위해 길을 비추기를!
UndertakerChantPhrecia_Random
영원한 제국의 품에 돌아온 위대한 프레시아, 솔라리스의 성소가 언제까지나 밝게 불타며 후대를 위해 길을 비추기를!
UndertakerChantPhrecia_2
막강한 베루소가 세운 제국이 영원토록 번영하며, 우리를 이끌고 정의의 길을 걸어가기를!
UndertakerChantVeruso_Random
막강한 베루소가 세운 제국이 영원토록 번영하며, 우리를 이끌고 정의의 길을 걸어가기를!
UndertakerChantVeruso_2
네발리우스 가문의 화가와 시인들이 영원한 제국의 이야기를 방방곡곡 퍼뜨려, 모두가 우리의 영광에 경탄하기를!
UndertakerChantNevalius_Random
네발리우스 가문의 화가와 시인들이 영원한 제국의 이야기를 방방곡곡 퍼뜨려, 모두가 우리의 영광에 경탄하기를!
UndertakerChantNevalius_2
재치 있는 그라투스의 보이지 않는손이 영원한 제국을 해악과 역경으로부터 지키며, 우리 일족을 돌보고 악인을 없애기를!
UndertakerChantGrattus_Random
재치 있는 그라투스의 보이지 않는손이 영원한 제국을 해악과 역경으로부터 지키며, 우리 일족을 돌보고 악인을 없애기를!
UndertakerChantGrattus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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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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