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림의 격전
MasterQuest
Act: -1
연무 속의 왕을 처치해야 합니다. 그의 요새를 찾으십시오.
War for the Wildwood
#이름
1연무 속의 왕 찾기
연무 속의 왕을 처치해야 합니다. 그의 요새를 찾으십시오.
  • 연무 속의 왕의 요새 찾기
  • 2연무 속의 왕 처치하기
    허무의 핵심에서 연무 속의 왕을 처치하십시오.
  • 연무 속의 왕 처치하기
  • 3연무 속의 왕에 대한 승전보 전하기
    취록의 야생림에서 연무 속의 왕 처치에 대한 보상을 줄 이를 찾으십시오.
  • 취록의 야생림에서 연무 속의 왕 처치에 대한 보상을 줄 이를 찾으십시오.
  • NPC:
  • 서약 파기자 야생림의 격전 완료: 승리만큼이나 내가 녀석의 제단에서 빨아들이는 신앙심도 달콤하기 그지없군. 우리는 함께 야생림의 저주를 우리의 힘으로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딘 거야. 이제 더 가르칠 것은 없다. 순수한 신앙심이나 한모금 마시라고... 그래, 들이키며 음미해... 그게 바로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내다 바친 살아 있는 영혼의 생혈이자 성스러운 체액이다... 맛있지 않아? 자, 이제 넌 정식으로 연무의 마법사다.
  • 원시 여사냥꾼 야생림의 격전 완료: 네가 연무 속의 왕을 물리치는 소리가 야생림 곳곳으로 메아리치던걸! 마지막 교훈은 간단해. 바로 네가 직접 교훈을 결정한다는 거야. 이제 최고의 사냥꾼은 {너}라는 것 밖에는 해줄 말이 없군. 이 세계에서 네게 맞설 수 있는 존재는 없어. 그리고 위험한 존재로서 연무 속을 거칠고 자유롭게 누비는 게 네 역할이야.
  • 처마의 간수 야생림의 격전 완료: 네가 연무 속의 왕을 쓰러뜨리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드라이어흐트가 네 승리를 노래했지. 그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릴 테니 그때까지는 평화가 깃들겠지. 내가 마지의 마지막 비밀을 알려주겠다. 그러면 너는 우리 전통의 전승자가 될 것이다. 넌 우리의 신뢰를 얻었다.
  • 4원시 여사냥꾼에게 돌아가기
    새로운 야생림 최고의 사냥꾼으로서 원시 여사냥꾼에게 돌아가십시오.
  • 원시 여사냥꾼에게 돌아가기
  • NPC:
  • 원시 여사냥꾼 야생림의 격전: 때가 됐어. 마지막 투쟁을 벌일 준비가 됐군. 정점에 오르기 위해서는 야생림에서 가장 강력한 생명체를 사냥해야 해. 물론 그건 {나}지만, 난 너를 친구로 여기게 되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 싸울 수 없을 거야. 목숨을 건 진짜 싸움이어야만 해. 내가 아는 한 그 마지막 시련이 될 만한 존재는 오직 연무 속의 왕 하나뿐이야. 녀석을 물리친 후에 돌아오면 마지막 교훈을 가르쳐주지.
  • 원시 여사냥꾼 자비로운 사냥: 야생의 정점이 되기 위한 길은 쉽지 않을 거야. 야생림은 영원한 고통과 슬픔의 존재인 이름 없는 자들로 들끓고 있지. 놈들은 위험하고, 자비를 받을 자격이 있으니 네 사냥감으로 적격이야. 사냥을 마치고 나면 돌아와서 함께 훈련하자고.
  • 원시 여사냥꾼 까마귀 사냥: 너는 전보다 더욱 큰 존재가 되고 있어. 신성한 도깨비불이 말하길, 네가 자연 질서의 정점에 서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준비가 되었다는군. 이름 없는 자 중에 가장 위험하고 까마귀 중에 가장 추악한 검은 모리건을 찾아. 고난으로 인해 미쳐 날뛰는 난폭한 짐승이지. 녀석의 공격을 피하거나 최대한 튼튼한 갑옷을 걸치는 게 좋을 거야. 사냥을 마치고 돌아오면, 우리가 함께 이 야생림을 질주할 거야.
  • 원시 여사냥꾼 여정의 끝: 앞으로도 다시 만날 일은 있겠지만, 내 시대는 끝났어, 친구. 그리고 나는 점차 약해지겠지... 이 길 끝에서 기다리는 게 죽음은 아닐 거야. 그저 나를 알던 이들이 날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얼마나 오래전의 일인지 잊어버릴 때까지 서서히 희미해져 갈 뿐. 다시는 날 보지 못할 것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겠지. 우리의 길이 다시 만나기 전에 시간이 그들의 걱정을 전부 잠재울 테니까. 이건 작별이 아니야. 그냥... 잠시 헤어지는 거지.
  • 원시 여사냥꾼 정식 인사: 그나저나, 친구... 내 이름은 플라비아야. 이제야 진정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군.
  • 원시 여사냥꾼 야생림의 격전 완료: 네가 연무 속의 왕을 물리치는 소리가 야생림 곳곳으로 메아리치던걸! 마지막 교훈은 간단해. 바로 네가 직접 교훈을 결정한다는 거야. 이제 최고의 사냥꾼은 {너}라는 것 밖에는 해줄 말이 없군. 이 세계에서 네게 맞설 수 있는 존재는 없어. 그리고 위험한 존재로서 연무 속을 거칠고 자유롭게 누비는 게 네 역할이야.
  • 원시 여사냥꾼 나중에 다시 오기: 계속 투쟁하며 성장해. 준비가 되면 더 가르쳐주지.
  • 원시 여사냥꾼 나중에 다시 오기: 계속 투쟁하며 성장해. 준비가 되면 더 가르쳐주지.
  • 원시 여사냥꾼 자비로운 사냥 완료: 네 안에서 야생의 에너지가 성장하는 게 느껴지는군. 그래, 배울 준비가 됐어.
  • 원시 여사냥꾼 까마귀 사냥 완료: 검은 모리건을 물리치다니! 네 주변에서 도깨비불이 춤추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어. 그 짐승은 돌아올 거야. 드라이어흐트의 정수 중 고난에 휩싸인 한 조각이 드리운 그림자에 불과하거든. 하지만 세상에 의미 없는 전투란 없지.
  • 5서약 파기자에게 돌아가기
    서약 파기자에게 돌아가 함께 승리를 만끽하십시오.
  • 서약 파기자에게 돌아가기
  • NPC:
  • 서약 파기자 야생림의 격전: 넌 준비됐어, 제자. 이제 가장 중요한 거사를 치를 차례야. 연무 속의 왕을 찾아서 직접 싸워. 무슨 수를 써서든 전투에서 놈의 육신을 물리쳐야 해. 완전히 죽일 수는 없겠지만, 한동안 쫓아낼 수는 있을 거야... 그러면 녀석의 제단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신앙심의 힘을 이용할 기회가 생기겠지. 자, 가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면 정식 마법사로 만들어 주지.
  • 서약 파기자 광신자 제거: 네 첫 임무는 간단해. 잡초를 제거하면 되지. 연무 속의 왕은 야생림을 떠도는 나그네들을 사로잡을 덫으로 종교를 만들었어. 그 나그네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고, 그들의 신앙이 연무 속의 왕의 계획에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지. 광신자들을 처치해서 그 원동력을 약화시켜.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훈련 이야기를 해보자고.
  • 서약 파기자 어둠의 체현: 연무 속의 왕과의 전장을 넓힐 시간이야. 연무 속의 왕이 숲 곳곳에 지은 수많은 의식 제단이 놈의 계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 그 제단들은 너희 세계, 야생림, 이름 없는 자의 공허까지 세 겹의 의미를 꿰뚫은 못이야. 이제 그 못을 뽑아버릴 차례고.

    의식을 치르는 연무 속의 왕을 찾아서 최대한 난동을 부려. 의식을 방해하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큰 피해를 줄 수 있을지도 몰라... 아수라장을 벌인 다음에 돌아오면 더 가르쳐 주도록 하지.
  • 서약 파기자 정식 인사: 참으로 놀랍군. 어느 면에서는 나를 뛰어넘었을지도 모르겠어. 이제 내 진명을 알려줘도 되겠군. 나는 드로미온 레이라고 해. 그리고 네 스승이 될 수 있어 영광이었어.
  • 서약 파기자 야생림의 격전 완료: 승리만큼이나 내가 녀석의 제단에서 빨아들이는 신앙심도 달콤하기 그지없군. 우리는 함께 야생림의 저주를 우리의 힘으로 활용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딘 거야. 이제 더 가르칠 것은 없다. 순수한 신앙심이나 한모금 마시라고... 그래, 들이키며 음미해... 그게 바로 어리석은 자들이 스스로 내다 바친 살아 있는 영혼의 생혈이자 성스러운 체액이다... 맛있지 않아? 자, 이제 넌 정식으로 연무의 마법사다.
  • 서약 파기자 광신자 제거 완료: 아, 죽음을 퍼뜨리며 야생의 기운을 받아들였군. 내가 의도한 대로야. 이제 더 배울 준비가 됐어.
  • 서약 파기자 어둠의 체현 완료: 예상했던 대로군. 네가 의식을 방해하자 그 의식에 쓰이던 에너지가 기존의 제단으로 튕겨나갔어. 덕분에 여러 제단과 연무 속의 왕을 잇던 연결이 끊겼지. 그 덕에 이제 그 제단들이 새로운 주인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어. 아주 좋아... 성공적인 전략이었군... 이제 더 어두운 비밀을 가르쳐 주도록 하지...
  • 서약 파기자 나중에 다시 오기: 넌 우리들의 더 어두운 비밀을 배울 준비가 안 됐다. 가서 가르침을 얻고 준비되면 돌아와. 그 전까지는 더 알려줄 수 없어.
  • 서약 파기자 나중에 다시 오기: 넌 우리들의 더 어두운 비밀을 배울 준비가 안 됐다. 가서 가르침을 얻고 준비되면 돌아와. 그 전까지는 더 알려줄 수 없어.
  • 6처마의 간수에게 돌아가기
    처마의 간수에게 돌아가 악에 대한 정의의 승리를 알리십시오.
  • 처마의 간수에게 돌아가기
  • NPC:
  • 처마의 간수 야생림의 격전: 네게 이 위험한 임무를 맡기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 넌 준비되었다. 나는 우리 두 세계 간의 경계에 있는 이 자리를 지켜야 하지만, 우리 야생림의 영혼을 갉아먹는 불의를 바로잡고 싶어 애가 탄다. 네겐 힘이 있고, 우리의 가르침이 있다. 연무 속의 왕을 찾아 끝장내 버려라. 그렇다고 해서 이 전쟁에서 바로 승리할 수는 없겠지만, 고난이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야생림을 치유할 시간은 벌 수 있을 것이다.
  • 처마의 간수 혈기 구조: 진정 마지의 간수가 되고자 한다면, 악에 맞선 싸움은 늘 쉽지 않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온 야생림과 이곳의 근본인 주민들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때로 병든 가지를 쳐내야 하는 법이지. 고난에 고통받는 나무인간을 찾고, 그들이 잡은 혈기 도깨비불을 구해라.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다른 것들을 가르쳐 주겠다.
  • 처마의 간수 악의에 찬 겨울: 내 신뢰는 얻었지만, 악과의 싸움에 끝은 없다. 드라이어흐트 중에는 성스러운 나무가 여럿 있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그 나무들 중 일부가 고난에 휩싸이고 말았다. 이 병든 빌러의 혼백들은, 순전히 원래의 목적에 대한 악의만으로 때이른 겨울을 불러오고자 한다. 이번에도 야생림에서 고난에 물든 부분을 파괴해 나머지 숲을 지켜야만 한다. 그 세 그루의 신목을 찾아 저지하고 돌아와라. 골백색 껍질로 알아볼 수 있을 거다.
  • 처마의 간수 야생림의 격전 완료: 네가 연무 속의 왕을 쓰러뜨리는 순간 느낄 수 있었다. 드라이어흐트가 네 승리를 노래했지. 그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릴 테니 그때까지는 평화가 깃들겠지. 내가 마지의 마지막 비밀을 알려주겠다. 그러면 너는 우리 전통의 전승자가 될 것이다. 넌 우리의 신뢰를 얻었다.
  • 처마의 간수 혈기 구조 완료: 네게서 혈기의 기운이 느껴지는군. 더 배울 준비가 되었다.
  • 처마의 간수 악의에 찬 겨울 완료: 네가 빌러들을 물리쳐 준 덕분에 야생림이 벌써 따스해지고 있구나. 네겐 우리의 전통을 더 배울 자격이 있다.
  • 처마의 간수 나중에 다시 오기: 계속해서 어둠에 맞서 싸우며 내가 가르친 걸 연습해라. 준비가 되면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겠다.
  • 처마의 간수 나중에 다시 오기: 계속해서 어둠에 맞서 싸우며 내가 가르친 걸 연습해라. 준비가 되면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겠다.
  • 처마의 간수 정식 인사: 이제 정식으로 마지의 간수가 되었으니, 제대로 내 소개를 할 수 있겠군. 내 동포들은 나를 초록눈이라고 부른다. 초록눈 라이언. 함께 싸울 날이 기대되는군.
  • 7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허무의 핵심에서 연무 속의 왕을 물리치고 야생림 특화에 통달했습니다.
    NPC:
  • 서약 파기자 정식 인사: 참으로 놀랍군. 어느 면에서는 나를 뛰어넘었을지도 모르겠어. 이제 내 진명을 알려줘도 되겠군. 나는 드로미온 레이라고 해. 그리고 네 스승이 될 수 있어 영광이었어.
  • 원시 여사냥꾼 여정의 끝: 앞으로도 다시 만날 일은 있겠지만, 내 시대는 끝났어, 친구. 그리고 나는 점차 약해지겠지... 이 길 끝에서 기다리는 게 죽음은 아닐 거야. 그저 나를 알던 이들이 날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얼마나 오래전의 일인지 잊어버릴 때까지 서서히 희미해져 갈 뿐. 다시는 날 보지 못할 것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겠지. 우리의 길이 다시 만나기 전에 시간이 그들의 걱정을 전부 잠재울 테니까. 이건 작별이 아니야. 그냥... 잠시 헤어지는 거지.
  • 원시 여사냥꾼 정식 인사: 그나저나, 친구... 내 이름은 플라비아야. 이제야 진정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군.
  • 처마의 간수 정식 인사: 이제 정식으로 마지의 간수가 되었으니, 제대로 내 소개를 할 수 있겠군. 내 동포들은 나를 초록눈이라고 부른다. 초록눈 라이언. 함께 싸울 날이 기대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