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난 사랑
Optional
Act: 8
보상: 기술의 서, 패시브 스킬 포인트 1포인트, 패시브 스킬 재설계 포인트 2포인트
클라리사가 톨먼을 살려내고 싶다며, 부두에서 영원의 앙크를 찾아서 자신에게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Love is Dead
#이름
1봉인된 관을 수색하여 영원의 앙크 찾기
클라리사가 톨먼을 살려내고 싶다며, 부두에서 영원의 앙크를 찾아서 자신에게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부두 진입하기 봉인된 관을 수색하여 영원의 앙크 찾기

  • Area: 부두
    NPC:
  • 클라리사 영원의 앙크: 저기 유배자님... 이전에도 저를 도와주셨잖아요. 한 번만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원의 앙크라는 유물이 있대요. 전설에 전해오는 얘기로는, 정확한 의식을 치르면 그 앙크에 삶과 죽음을 뒤흔드는 힘이 생긴다나요.

    의식을 치를 방법은 알아뒀어요. 영원의 앙크만 있으면 톨먼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 유물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하간 영원의 앙크: 조심해. 앙크 그게 엄청난 힘을 품고 있을 수는 있어도, 베루소 씩이나 되는 사람이 괜히 숨겨놓지는 않았을 테니까. 클라리사에게도 얘기했었는데 듣는 척도 안 하더라. 자기 남자친구가 죽으면서 걔 귀도 같이 죽은 모양이야.
  • 2
    부두를 수색해 영원의 앙크를 찾아내고, 톨먼을 살려낼 수 있도록 클라리사에게 앙크를 전하십시오.
  • 봉인된 관을 수색하여 영원의 앙크 찾기

  • Area: 부두
    3부두에서 클라리사를 찾으십시오
    영원의 앙크를 발견했습니다. 클라리사가 톨먼을 살려낼 수 있도록 부두 지역 부활 장소에서 클라리사를 찾아 앙크를 전하십시오.
  • 부두에 있는 부활 장소에서 클라리사 찾기 클라리사에게 앙크 전달하기

  • Area: 부두
    NPC:
  • 클라리사 영원의 앙크: 빨리 줘보세요! 톨먼, 드디어 다시 함께할 수 있게 됐어.

    좋아... 그럼 시작해볼까.

    괴로움이 우리에게 닥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고통이 우리를 옭아맨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슬픔이 우리를 삼킨다고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죽음이 우리를 데려간다 하더라도 사랑... 사랑으로...

    안 돼... 잘못됐어. 이건... 맙소사, 톨먼... 용서해 줘...

    유배자! 조심해요!
  • 4좀비들 처치하기
    영원의 앙크가 클라리사의 주변에 좀비들을 불러냈습니다. 좀비들을 처치하십시오.
  • 좀비들 처치하기

  • Area: 부두
    NPC:
  • 클라리사 영원의 앙크: 빨리 줘보세요! 톨먼, 드디어 다시 함께할 수 있게 됐어.

    좋아... 그럼 시작해볼까.

    괴로움이 우리에게 닥친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고통이 우리를 옭아맨다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슬픔이 우리를 삼킨다고 하더라도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죽음이 우리를 데려간다 하더라도 사랑... 사랑으로...

    안 돼... 잘못됐어. 이건... 맙소사, 톨먼... 용서해 줘...

    유배자! 조심해요!
  • 5톨먼 처치하기
    톨먼은 영원의 앙크에게 힘을 받았지만 여전히 좀비 상태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톨먼을 처치하십시오.
  • 톨먼 처치하기

  • Area: 부두
    6클라리사와 대화하기
    톨먼을 처치했습니다. 클라리사와 대화하십시오.
  • 클라리사와 대화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클라리사 톨먼: 불쌍한 톨먼... 함께 지냈던 그이가 아니었어요. 그저 겉모습만 그이일 뿐이었네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평화롭기를 바랄 뿐이에요. 그리고 더 일찍 놓아주지 못했던 나를 용서하길...

    이거 받아주세요. 도와주신 건 도와주신 거니까요. 그리고 고마워요, 그러니까... 전부 다요.
  • 클라리사 톨먼: 어떻게 이렇게 멍청했을 수가 있죠? 베루소가 앙크를 숨긴 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두려워서였던 거네요. 그러면... 후우. 베루소의 아내는 대체 뭐가 돼버렸다는 거죠? 조사했던 내용이 전부... 키아라의 변화를 후대에 숨기려는 거짓말이었던 거네요.

    앙크를 파괴해야겠어요. 베루소는 그렇게 못 해서 봉인했던 거겠지만 그동안 흐른 세월이 있으니 방법이 있겠죠. 당장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수단도 있고요.

    야영지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지금은... 볼일이 좀 있어서. 금방 갈게요.
  • 클라리사 톨먼: 어떻게 이렇게 멍청했을 수가 있죠? 베루소가 앙크를 숨긴 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두려워서였던 거네요. 그러면... 후우. 베루소의 아내는 대체 뭐가 돼버렸다는 거죠? 조사했던 내용이 전부... 키아라의 변화를 후대에 숨기려는 거짓말이었던 거네요.

    앙크를 파괴해야겠어요. 베루소는 그렇게 못 해서 봉인했던 거겠지만 그동안 흐른 세월이 있으니 방법이 있겠죠. 당장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수단도 있고요.

    야영지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지금은... 볼일이 좀 있어서. 금방 갈게요.
  • 마라모아 마석병 군단: 야영지를 위해 고양이처럼 어슬렁거리면서 먹을 걸 구하던 상황이었어. 그런데 폐허를 가로지르는 병사들을 보니까, 내가 무슨 조막만 한 쥐새끼가 된 기분이었달까.

    지휘관 하나가 마석 군단병들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나도 알고 있던 부대였지. 치투스 황제의 근위병들 말이야. 지금은 뭐 황제가 없어서 그런지 그 지휘관을 따르고 있더라고. 무섭긴 했어도 어떻게든 참으면서 따라가 봤더니 곡물의 문에서 군대를 모으는 중인 거 있지.

    유배자, 너에게 뭐를 요구할 입장이 못 된다는 건 알아. 지금까지 해준 것만 해도 우리에겐 과분하지. 그래도 혹시나 그 지휘관을 찾아 처치해준다면 진심으로 경의를 바칠게.

    그런 지휘관이 작정하고 공격하면 여기 같은 작은 마을은 도저히 살아남을 방도가 없을 테니 말이야.
  • 마라모아 클라리사와 톨먼: 내가 주의 깊은 올빼미라면 너는 용감한 독수리겠네. 입을 쩍 벌리고는 아이의 목으로 다가가는 뱀을 발톱으로 낚아채는 독수리 말이야. 클라리사는 이 상처를 평생토록 견디며 살아가겠지만, 불쌍한 톨먼을 따라 죽는 일을 막아준 건 정말 고마워.

    그래도 이제 연인의 죽음은 받아들인 것 같으니, 언젠가는 슬픔을 딛고 살아가는 법도 받아들이게 되겠지.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7마을에 있는 클라리사와 대화하기
    톨먼을 처치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클라리사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마을에서 클라리사와 대화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클라리사 톨먼: 어떻게 이렇게 멍청했을 수가 있죠? 베루소가 앙크를 숨긴 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두려워서였던 거네요. 그러면... 후우. 베루소의 아내는 대체 뭐가 돼버렸다는 거죠? 조사했던 내용이 전부... 키아라의 변화를 후대에 숨기려는 거짓말이었던 거네요.

    앙크를 파괴해야겠어요. 베루소는 그렇게 못 해서 봉인했던 거겠지만 그동안 흐른 세월이 있으니 방법이 있겠죠. 당장 해볼 수 있겠다 싶은 수단도 있고요.

    야영지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지금은... 볼일이 좀 있어서. 금방 갈게요.
  • 8
    퀘스트 완료 - 톨먼을 처치했습니다. 클라리사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9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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