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리의 날개
Optional
Act: 8
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The Wings of Vastiri
#이름
1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목욕탕 진입하기 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 Area: 목욕탕
    NPC:
  • 하간 헥토르 티투시우스: 어미 뱃속에서 힘이랑 바꿔먹기라도 했는지, 티투시우스 장군은 날 때부터 인간성이라곤 찾아보기가 힘들었다더군. 거기다 말라카이를 통해서 자기 관절들을 힘의 마석으로 갈아 끼우기까지 했으니... 미친 거지. 그리고는 치투스 황제의 명령으로 마라케스 침공을 지휘했는데, 그 사람에게는 가장 즐거웠던 때였나 봐.
  • 2
    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 Area: 목욕탕
    3헥토르 티투시우스 처치하기
    목욕탕에서 헥토르 티투시우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를 처치하고 바스티리의 날개를 획득하십시오.
  • 헥토르 티투시우스 처치하기

  • Area: 목욕탕
    4바스티리의 날개 획득하기
    헥토르 티투시우스를 처치했습니다. 바스티리의 날개를 획득해 하간에게 전하십시오.
  • 바스티리의 날개 획득하기

  • Area: 목욕탕
    5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 전달하기
    마을에 있는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를 전하십시오.
  •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 전달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찾아냈구먼! 쉽지는 않았을 거야. 그래, 그랬겠지. 헥토르는 좀 어떻게 지내던가? 그쪽이랑 만났으니 어찌 되었을진 뭐 뻔하다만. 그러면 나는 이 날개를 이쁘게 광을 내서는 마라케스쪽 친구들에게 몸값을 최대한... 크흠. 가격을 잘 한번 받아내 보겠네.

    일단은 사비로 조금 채워줄 테니까 선금 정도로 생각하라고.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6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를 전했습니다. 하간과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사안 야영지
    NPC:
  •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찾아냈구먼! 쉽지는 않았을 거야. 그래, 그랬겠지. 헥토르는 좀 어떻게 지내던가? 그쪽이랑 만났으니 어찌 되었을진 뭐 뻔하다만. 그러면 나는 이 날개를 이쁘게 광을 내서는 마라케스쪽 친구들에게 몸값을 최대한... 크흠. 가격을 잘 한번 받아내 보겠네.

    일단은 사비로 조금 채워줄 테니까 선금 정도로 생각하라고.
  • 공포의 반향: 이자로의 작고 기괴한 정원에서, 나의 옛 친우를 만나게 될 것이다.

    공포의 본성에 너무나 가까이 가버린 안타까운 자로다. 함지박만 한 구멍을 보게 된다면 제대로 찾아간 것인데... 그대에게 내재된 공포의 모습을 하여 나타나리라.
  • 7
    퀘스트 완료 -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를 전하고 보상을 받았습니다.
    NPC:
  •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진짜 금으로 만든 물건이라는 거 정도는 아는데, 그게 궁금한 건 아닐 테고.

    마라케스에서 대대로 이어지는 귀중한 보물이야. 영원한 제국을 상대하려고 부족들 간에 전쟁을 멈추고 손을 잡았을 때, 하나 됨의 상징으로 사용되기도 했지. 마라케스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황금의 세케마 아세나스가 사안에 저항하는 군대를 지휘할 때 입었다던가.

    그러고는 희망이고 세케마고 모두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 박살이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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