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The Wings of Vast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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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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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목욕탕 진입하기
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Area: 목욕탕
NPC:
하간 헥토르 티투시우스: 어미 뱃속에서 힘이랑 바꿔먹기라도 했는지, 티투시우스 장군은 날 때부터 인간성이라곤 찾아보기가 힘들었다더군. 거기다 말라카이를 통해서 자기 관절들을 힘의 마석으로 갈아 끼우기까지 했으니... 미친 거지. 그리고는 치투스 황제의 명령으로 마라케스 침공을 지휘했는데, 그 사람에게는 가장 즐거웠던 때였나 봐.
2
하간이 목욕탕에 있는 산 송장인 헥토르 티투시우스에게서 바스티리의 날개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스티리의 날개 찾기
Area: 목욕탕
3
헥토르 티투시우스 처치하기 목욕탕에서 헥토르 티투시우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를 처치하고 바스티리의 날개를 획득하십시오.
헥토르 티투시우스 처치하기
Area: 목욕탕
4
바스티리의 날개 획득하기 헥토르 티투시우스를 처치했습니다. 바스티리의 날개를 획득해 하간에게 전하십시오.
바스티리의 날개 획득하기
Area: 목욕탕
5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 전달하기 마을에 있는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를 전하십시오.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 전달하기
Area: 사안 야영지
NPC: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찾아냈구먼! 쉽지는 않았을 거야. 그래, 그랬겠지. 헥토르는 좀 어떻게 지내던가? 그쪽이랑 만났으니 어찌 되었을진 뭐 뻔하다만. 그러면 나는 이 날개를 이쁘게 광을 내서는 마라케스쪽 친구들에게 몸값을 최대한... 크흠. 가격을 잘 한번 받아내 보겠네.
일단은 사비로 조금 채워줄 테니까 선금 정도로 생각하라고.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6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하간에게 바스티리의 날개를 전했습니다. 하간과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사안 야영지
NPC: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찾아냈구먼! 쉽지는 않았을 거야. 그래, 그랬겠지. 헥토르는 좀 어떻게 지내던가? 그쪽이랑 만났으니 어찌 되었을진 뭐 뻔하다만. 그러면 나는 이 날개를 이쁘게 광을 내서는 마라케스쪽 친구들에게 몸값을 최대한... 크흠. 가격을 잘 한번 받아내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