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티의 애완동물
Normal
Act: 3
보상: 기술의 서, 패시브 스킬 포인트 1포인트
파이어티가 루나리스 사원에 실험실을 마련하여 유배자들에게 끔찍한 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그리고어는 실험실을 찾아 파이어티를 처치해 달라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Piety's Pets
#이름
1파이어티의 실험실을 찾아내고 파이어티를 처치하십시오
파이어티가 루나리스 사원에 실험실을 마련하여 유배자들에게 끔찍한 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그리고어는 실험실을 찾아 파이어티를 처치해 달라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 루나리스 사원 안쪽에 있는 파이어티 찾기

  • Area: 루나리스 사원
    NPC: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나는... 선한 사람이었어! 신을 위해 싸웠다고. 그렇게 말하던 기억이 나는군. 그 상징... 그 성표를 떠올리면 내 어설픈 기억 속에서도 피가 끓는 게 느껴져. 선한 일을,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지. 사실은 자신이 도덕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게 어떤 기분인지 상상할 수 있겠나? 정말이지 오랫동안 그런 걱정을 떨쳐낼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알아.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군. 이제 더는 기억을 되찾으면서도 그게 무슨 기억일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나는... 선한 사람이었어! 신을 위해 싸웠다고. 그렇게 말하던 기억이 나는군. 그 상징... 그 성표를 떠올리면 내 어설픈 기억 속에서도 피가 끓는 게 느껴져. 선한 일을,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지. 사실은 자신이 도덕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게 어떤 기분인지 상상할 수 있겠나? 정말이지 오랫동안 그런 걱정을 떨쳐낼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알아.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군. 이제 더는 기억을 되찾으면서도 그게 무슨 기억일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나는... 선한 사람이었어! 신을 위해 싸웠다고. 그렇게 말하던 기억이 나는군. 그 상징... 그 성표를 떠올리면 내 어설픈 기억 속에서도 피가 끓는 게 느껴져. 선한 일을, 중요한 일을 하고 싶었지. 사실은 자신이 도덕의 반대편에 서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게 어떤 기분인지 상상할 수 있겠나? 정말이지 오랫동안 그런 걱정을 떨쳐낼 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알아. 그러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군. 이제 더는 기억을 되찾으면서도 그게 무슨 기억일까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 2파이어티 처치하기
    루나리스 사원에 있는 파이어티의 실험실에서 파이어티를 처치하여 끔찍한 실험을 중단시키십시오.
  • 파이어티 처치하기

  • Area: 루나리스 사원
    3그리고어와 대화하기
    루나리스 사원에 있는 파이어티의 실험실에서 파이어티를 처치했습니다. 탑 열쇠를 챙겨서 마을에 있는 그리고어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그리고어와 대화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클라리사 파이어티: 세상을 떠난 톨먼도 당신에게 감사하고 있을 거예요. 저나 그 사람을 위해서 한 일이 아니란 건 알아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파이어티의 잔혹한 치세는 끝났으니까요. 고마워요.
  • 그리고어 짐승: 파이어티에게... 실험을 당하는 동안, 내 의식은 다행히도 흐릿하기만 했어. 둔탁한 그 어둠의 순간에, 어떤 존재와 만나게 됐지.

    내 하잘것없는 필멸자의 한계를 넘어선 지성과 힘, 존재감을 지녔더군. 그에 비하면 나는 바다에 떨어지는 빗방울 하나일 뿐이었을 정도야.

    파이어티가 하인에게 그 '짐승'에 대해 말하는 걸 들었지. 짐승이야말로 파이어티가 사용하는 마법의 원천이자 야망의 목적이더군. 그 년이 말한 '짐승'이라는 게, 내가 흐릿하게 봤던 그 어둠의 존재와 같은 거였을 거라 생각해.

    그 정체가 무엇이든 어디에 있든 간에, 그 짐승이야말로 이런 내 모습의 원인이겠지. 그렇다면 레이클라스트가 기이하게 변한 것 또한 그것의 탓이라고 여겨도 이상할 건 없어.
  • 그리고어 파이어티: 파이어티는 자신이 만들어낸 흉물들 사이에서 뒤틀린 꿈에 조롱당하며, 광기조차 닿지 못하는 한 극단에서 죽었어. 마음에 드는 정의로운 결말이군.

    자, 처형 집행자께는 보상을 줘야겠지.
  • 하간 파이어티: 파이어티를 조물주 곁으로 보내버렸다고? 날벌레가 되어서라도 그 둘이 하는 얘기를 듣고 싶어지는데.
  • 마라모아 파이어티와 도미누스: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악몽의 전령인 파이어티와 도미누스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어와 클라리사를 대신해서 정의를 구현해주기도 했고 말이야. 그 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거야.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클라리사를 대신해서 정의를 구현해주기도 했고 말이야. 그 아이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거야.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그리고어를 대신해서 정의를 구현해주기도 했고 말이야. 그 사람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거야.
  • 아후아나 빅타리오: 오오, 내 아버지에 대해 들은 적이 있나? 나는 그분을 만난 적이 없다. 내가 물을라치면 어머니는 눈만 굴릴 뿐이었지. 하지만 최후의 원정을 떠나기 전날 밤, 딱 한 번 아버지 이야기를 하셨다. 아버지는 시인처럼 우아하게 말을 했고 허풍스러운 약속을 수도 없이 했지만, 그 마음은 죽은 여인을 향해 있었다고 했지. 어머니가 우리 부족을 고향으로 데려왔을 때 아버지는 사안에 남았다고 하니, 필시 대재앙에 휘말려 죽었을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아버지에 대해 더 알고 싶군.
  • 아후아나 빅타리오: 오오, 내 아버지에 대해 들은 적이 있나? 나는 그분을 만난 적이 없다. 내가 물을라치면 어머니는 눈만 굴릴 뿐이었지. 하지만 최후의 원정을 떠나기 전날 밤, 딱 한 번 아버지 이야기를 하셨다. 아버지는 시인처럼 우아하게 말을 했고 허풍스러운 약속을 수도 없이 했지만, 그 마음은 죽은 여인을 향해 있었다고 했지. 어머니가 우리 부족을 고향으로 데려왔을 때 아버지는 사안에 남았다고 하니, 필시 대재앙에 휘말려 죽었을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 아버지에 대해 더 알고 싶군.
  • 4
    루나리스 사원에 있는 파이어티의 실험실에서 파이어티를 처치했습니다. 탑 열쇠를 챙겨서 마을에 있는 그리고어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그리고어와 대화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5
    루나리스 사원에 있는 파이어티의 실험실에서 파이어티를 처치했습니다. 그리고어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6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파이어티를 처치했습니다. 그리고어에게 보상으로 {0}을(를) 받았습니다.
    NPC: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 마라모아 파이어티: 엄청난 녀석을 사냥하는 데 성공했군, 마코루. 타락한 여군주 파이어티라니. 전쟁이 끝난 건 아니지만, 네가 레이클라스트에 잠깐의 여유는 가져다 줬어. 당신 덕분에 이 땅에서 내일을 볼 수 있게 된 거야.

    클라리사를 대신해서 정의를 구현해주기도 했고 말이야. 그 아이가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