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혼백
Optional
Act: 4
보상: 기술의 서, 패시브 스킬 포인트 1포인트, 패시브 스킬 재설계 포인트 2포인트
타수니가 데쉬렛의 영혼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며, 데쉬렛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광산에서 데쉬렛의 영혼을 찾아 해방하십시오.
An Indomitable Spirit
#이름
1데쉬렛의 영혼 찾기
타수니가 데쉬렛의 영혼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며, 데쉬렛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광산에서 데쉬렛의 영혼을 찾아 해방하십시오.
  • 데쉬렛의 영혼 찾기

  • Area: 광산
    NPC:
  • 키라 데쉬렛: 데쉬렛은 어둠 속에서 발이 묶였고, 나는 임무라는 이름의 족쇄에 발이 묶였어. 오연이 내게 줬던 임무에 말이야.

    당신이라면 치욕을 당하고 있는 데쉬렛을 풀어줄 수 있지 않을까? 그게 가능할는지 잘 모르겠군. 어느 쪽이든 데쉬렛이 부당한 처사를 당했단 사실만큼은 분명하겠지만 말이지.
  • 오연 데쉬렛: 타수니의 말로는 데쉬렛이 산 안쪽에 있다더군. 어떻게 거기까지 가게 된 건지는 모르겠다던데. 악몽에 관해서 또다시 모르는 게 생긴 거야.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데쉬렛을 구하려고 {데카라}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없는 노릇이지. 영혼이 아니라 멀쩡히 살아있는 데쉬렛이었어도, 결정은 달라지지 않았을 거야.

    지금의 세케마도 아닌 데다가, 데쉬렛의 임무는 지금까지도 지켜오고 있으니까. 키라는 반대하겠지만, 선을 넘지는 않을걸. 지금의 세케마는 바로 나니까 말이야.

    그러니 여유가 된다면 당신이 데쉬렛을 해방해 줘. 바스티리의 흙먼지로 돌려보내야 마땅하겠지만, 산 사람까지 덩달아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거 잊지 말고.
  • 2데쉬렛의 영혼 해방하기
    하이게이트 아래의 광산에 잡혀 있던 데쉬렛의 영혼을 발견했습니다. 영혼을 해방하면 타수니가 보상을 줄 것입니다.
  • 데쉬렛의 영혼 해방하기

  • Area: 광산
    3타수니와 대화하기
    퀘스트 완료 - 세케마 데쉬렛의 영혼을 해방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타수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마을에서 타수니와 대화하기

  • Area: 하이게이트
    NPC:
  • 키라 데쉬렛: 이승을 떠난 데쉬렛은 다들 그러하듯이 바스티리의 흙먼지로 돌아가게 되었어. 붉은 세케마가 더는 치욕을 당하지 않게 된 거지. 그 점에는 감사를 표할게.

    하지만 명예를 얻고 싶다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을 취했는지를 따져야 하는 법이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마라케스를 뭐라 평하겠어?

    혈족과 명예에 대한 오연의 신념을 뭐라 평하겠냐는 말이야.
  • 오연 데쉬렛: 데쉬렛에게 자비를 베풀어줘서 고마워. 그 관대함은 잊지 않겠어.
  • 타수니 데쉬렛: 느껴지네. 자유를 되찾은 데쉬렛의 폭풍이... 생생히 {보이는군}. 붉은 세케마가 고향의 붉은 흙과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 거야.

    데쉬렛은 휘몰아치는 바람이자, 불어닥치는 모래 폭풍이 휘두를 채찍과 이빨이었네. 바스티리가 약해졌던 것은 그녀의 부재 때문이었지.

    자랑스럽게 생각해도 괜찮네, 유배자. 마라케스가 오랫동안 잘못 걸어온 길을 바로잡아줬으니 말일세.

    그래, 그럼 약속했던 대로 보상을 주지.
  • 농부 소냐 땅: 이 땅의 풍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왔어. 모래와 점토 아래 깊숙한 곳에는 화산토 층과 두꺼운 재가 있거든. 그 토양에는 영양분이 아주 풍부하지. 투젠의 지도를 보면 산이 아주 멀리 있으니, 이곳에 아주 오래전 무시무시한 일이 이 땅을 유린했던 게 틀림없어. 미덴가르드는 대부분 화산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런 곳은 없었는데. 레이클라스트에 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데도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니 놀라울 지경이야.
  • 4
    퀘스트 완료 - 세케마 데쉬렛의 영혼을 해방하고 타수니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5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세케마 데쉬렛의 영혼을 해방하고 타수니에게 보상으로 {0}을(를) 받았습니다.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