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에게 감탄했다네, 영웅이여. 혹시 몰라 말해 두지만, 난 자네의 업적에 대한 노래를 불렀다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아주 색다른 모험을 시작하려는 참이지. 한없이 지혜로우신 {왕}께서... 우리가 이곳 레이클라스트에서 지내던 전초기지를 전하의 정식 영토로 선포하셨다네. 이곳에 문명을 이룩하는 데 도움을 주면 참으로 고맙겠군. 그럴 의향이 있다면, 우리 전초기지로 찾아오게. 그곳은 이제 '킹스마치'라고 불리지. — DannigSettlersInviteToKingsmarch |
이곳 바다 한가운데의 작은 진주에 온 것을 환영하네! 아직은 별볼일 없는 곳이지만, 앞으로 자네는 역사의 산증인이 될 수 있을 걸세! 우리 모두 자신의 몫을 다한다면 이곳을 위대한 곳으로 바꿔 나갈 수 있겠지. 대장장이 일은 내가 맡아서 하겠지만, 서류 작업은 우리의 손을 떠났다네. 그와 관련한 일은 요한에게 말하게나. 요한은 왕의 대리인으로서 레이클라스트에서 재무 및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네. 자네의 계획을 실행하는 데 도움을 줄 걸세. — DannigSettlersTownIntroductiion |
반갑네. 지금은 안 그래 보이겠지만, 이곳 바다 한가운데의 작은 진주에는 언젠가 전설적인 대장간이 들어설 거라네. 그럴 의지와 자원만 있다면 말이지... — 소개 |
킹스마치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광석을 찾아 가져오면, 내가 유용한 재료로 제련해 주겠네. 언젠가는 다시 룬 제작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아, 그날이 오면 얼마나 기쁠지! — 소개 |
자네 눈에도 보이나? 이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진주에는 언젠가 전설적인 대장간이 들어설 거라네. 그럴 의지와 자원만 있다면 말이지... — 소개 |
왔군, 영웅이여! 킹스마치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광석을 찾아 가져오면, 내가 유용한 재료로 제련해 주겠네. 언젠가는 다시 룬 제작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아, 그날이 오면 얼마나 기쁠지! — 소개 |
이제 사업을 확장할 준비가 되었다네. 제련도 중요하지만, 룬 제작은... 하나의 예술이라 할 수 있지. 평범한 대장간으로는 불가능하다네. 물자만 충분하다면 여태껏 레이클라스트가 보지 못한 장비를 제작할 수 있을 걸세. — DannigSettlersOfferRunecrafting |
레이클라스트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 고향에서는 대장장이를 일종의 예술가로 여긴다네. 우리 대장장이들은 사제와는 거리가 멀지만, 룬을 탐구하는 과학자요, 의미와 의지를 고찰하는 철학자이지. 그런 교육을 받은 덕분에, 나는 검을 만드는 것처럼 {나만의} 대장간도 만들 수 있었다네. 운명이란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법. 룬은 그 영광스러운 투쟁의 또 다른 도구에 불과하지. 이쪽 대륙에서 룬 대장장이는 나뿐이니, 내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킹스마치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네. — 대장장이 |
룬은 정교한 과학이자 섬세한 예술이라네. 룬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장장이는... {저주받은} 장비만 만들 수 있지. 그렇기에 초보 룬 대장장이는 위험할 수 있다네. 룬의 빛에는 에너지가 깃들어 있고, 베리시움과 다른 금속에는 힘이 깃들어 있지. 룬은 마치 표지판처럼... 아니면 강의 흐름을 바꾸는 운하처럼 그 힘을 이끄는 것이라네. 나쁜 의미에서나 좋은 의미에서나, 그 말 그대로일세. — 룬 |
베리시움을 발견하면, 꼭 내게 가져오게나. 베리시움은 룬 제작에 쓰이는 금속 중 가장 효과적이지. 땅속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지는 않고, 하늘에서 떨어지기만 한다네. 그 현상의 원리와 원인을 알아내는 건 내 몫이 아니지. 그건 사제가 알아서 계산하도록 내버려 둡세. — 베리시움 |
황야까지 찾아왔군. 이곳에 온 김에 명예로운 일에 힘을 보태 주겠나? — DannigSettlersIntroExpedition |
우리가 그리던 모습 그대로군. 아직 전설적인 대장간은 아니지만, 그 첫걸음일세! — DannigSettlersWildBuildReaction |
일상적인 일이지.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Random |
일상적인 일이지.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2 |
일상적인 일이지.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3 |
일상적인 일이지.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4 |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라네.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5 |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라네.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6 |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라네.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7 |
내 자랑스러운 작품이라네.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8 |
그걸 붓으로 삼아 전설을 써내려 가게나.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9 |
그걸 붓으로 삼아 전설을 써내려 가게나.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0 |
그걸 붓으로 삼아 전설을 써내려 가게나.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1 |
그걸 붓으로 삼아 전설을 써내려 가게나.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2 |
오늘 만든 것 중 가장 훌륭하군.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3 |
오늘 만든 것 중 가장 훌륭하군.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4 |
오늘 만든 것 중 가장 훌륭하군.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5 |
오늘 만든 것 중 가장 훌륭하군. — DannigSettlersRunesmithCraft_16 |
금세 분해해 주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Random |
금세 분해해 주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2 |
금세 분해해 주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3 |
금세 분해해 주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4 |
망치로 금방 부숴 주도록 하지. — DannigSettlersSmelting_5 |
망치로 금방 부숴 주도록 하지. — DannigSettlersSmelting_6 |
망치로 금방 부숴 주도록 하지. — DannigSettlersSmelting_7 |
망치로 금방 부숴 주도록 하지. — DannigSettlersSmelting_8 |
함께 노동요를 부르세나! — DannigSettlersSmelting_9 |
함께 노동요를 부르세나! — DannigSettlersSmelting_10 |
함께 노동요를 부르세나! — DannigSettlersSmelting_11 |
함께 노동요를 부르세나! — DannigSettlersSmelting_12 |
알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13 |
알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14 |
알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15 |
알겠네! — DannigSettlersSmelting_16 |
아, 다시 망치를 쥐고 금속을 내려칠 수 있다면. — DannigSettlersUnlockSmithing |
천 리 길도 항상 한 걸음부터 시작하는 법이라네. — DannigSettlersUpgradeSmeltWood |
이제 슬슬 기세가 붙는군! — DannigSettlersUpgradeWorkerSpeedOne |
일손은 많을수록 좋지! — DannigSettlersUpgradeWorkerCountOne |
비스무트도 우리의 힘 앞에서는 못 버티지! — DannigSettlersUpgradeSmeltBismuth |
늘 적보다 수적으로 앞서야 하는 법이지. 적이 무생물일지라도 말일세! — DannigSettlersUpgradeWorkerCountTwo |
아, 베리시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금속이지. — DannigSettlersUpgradeSmeltVirisium |
하하! — DannigSettlersUpgradeExtraOne |
밤낮을 안 가리고 열심히 일하겠네! — DannigSettlersUpgradeWorkerSpeedTwo |
이제 하나의 군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군! — DannigSettlersUpgradeWorkerCountThree |
내가 꿈꾸던 대로, 킹스마치의 전설적인 대장간이 되었군! — DannigSettlersUpgradeExtraTwo |
아주 큰 도움이 되겠군.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Random |
이제야 좀 대장간 같아 보이는군.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2 |
이곳에서 문명이 꽃피기 시작하는군!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3 |
고향의 대장간이 떠오르는군...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4 |
그럼 계속 일해 볼까!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5 |
우리가 이것으로 위업을 이룰 걸세.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6 |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것을 돌아보면 경이로울 지경이군.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7 |
이보다 웅장한 대장간은 없을걸세. — DannigSettlersUpgradeGeneric_8 |
걸작을 만들어 낼 테니 두고 보게나! — DannigSettlersUnlockRunecrafting |
아, 전쟁 룬이군. 그건 분쟁을 상징한다네. 때로는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말일세. — DannigSettlersUnlockWarRune |
강 룬은 장비 속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을 바꾸게 해주지. — DannigSettlersUnlockRiverRune |
하사품 룬은 작업하기 가장 난해한 룬 중 하나라네. — DannigSettlersUnlockBountyRune |
의문이나 의심을 품고 있다면 여정 룬이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지. — DannigSettlersUnlockJourneyRune |
아, 이제 고급 룬을 작업할 수 있겠군. 산 룬은 여러 가지 의미를 품고 있다네. — DannigSettlersUnlockMountainRune |
앞으로, 위로! 시간은 오직 한 방향으로만 흐르고, 우리는 그걸 따르는 수밖에 없지. — DannigSettlersUnlockTimeRune |
내가 권능 룬으로 작업을 해본 건 아주 오래전의 일이라네. 진정한 숙련공만이 사용할 수 있는 기호지. — DannigSettlersUnlockPowerRune |
흠... 이곳의 룬들은 변덕스럽군... — DannigSettlersConvoToHimself_Random |
그래... 아이슬라와 얘기할 그럴싸할 핑계야... — DannigSettlersConvoToHimself_2 |
나중에 투젠과 술이나 한잔해야겠어. — DannigSettlersConvoToHimself_3 |
테오누이에 다시 가보고 싶군... — DannigSettlersConvoToHimself_4 |
쓸모없는 힘의 마석 같으니. 쓸 곳이 하나도 없군... — DannigSettlersConvoToHimself_5 |
다 맹세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네. — DannigSettlersConvoJohanOne |
{자네}는 그렇겠지. — DannigSettlersConvoJohanTwo |
투젠, 술을 너무 많이 마셨군. — DannigSettlersConvoTujenOne |
그냥 {말조심만 하게.} — DannigSettlersConvoTujenTwo |
로그! 그 꿈은 어떻게 돼 가나? — DannigSettlersConvoRog |
기대하게나, 아름다운 여인이여! — DannigSettlersConvoIsla |
반갑네!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Random |
반갑네!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2 |
반갑네!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3 |
반갑네!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4 |
왔군.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5 |
왔군.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6 |
왔군.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7 |
모험은 잘돼 가나?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8 |
모험은 잘돼 가나?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9 |
모험은 잘돼 가나?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10 |
모험은 잘돼 가나? — DannigSettlersOnApproachNoSmithy_11 |
대장간에서 필요한 것 있나? — DannigSettlersOnApproach_12 |
대장간에서 필요한 것 있나? — DannigSettlersOnApproach_13 |
대장간에서 필요한 것 있나? — DannigSettlersOnApproach_14 |
대장간에서 필요한 것 있나? — DannigSettlersOnApproach_15 |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 DannigSettlersOnApproach_16 |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 DannigSettlersOnApproach_17 |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 DannigSettlersOnApproach_18 |
대장간에 온 걸 환영하네. — DannigSettlersOnApproach_19 |
{아아! 그런 미인과 같은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니, 이 어찌나 큰 축복이란 말인가!} 그래...
{미덴가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그 진홍색 머리카락}... 아니야! 이게 아니야. 너무 단순하잖아!
그 머리카락도... 그녀의 눈에서 빛나는 광채, 발걸음의 경쾌함, 봄의 들판을 달리는 말처럼... 나부끼는 머릿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아... 그래. — 구겨진 메모 |
{아아! 이 어찌나 복 받은 행운아}... 형편없군! 아... — 구겨진 메모 |
{나의 친애하는 기술자여, 등불과 별빛에 비친 그대의 지저분한 얼굴}... 젠장. 그 여인을 대체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한단 말인가?! 으으... — 구겨진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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