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은총
Fallen from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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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황혼의 해안에서 모든 몬스터 처치하기 릴리가 황혼의 해안에서 언데드들을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Area: 황혼의 해안 |
2 | 릴리와 대화하기 황혼의 해안을 정리했습니다. 릴리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여행 중에 도움이 될만한 물건도 있지 않겠어? 뱃사람의 부적이나, 병째로 들이켤 술 따위 말이야. 한 번 살펴보도록 해. 협상은 뭘 살지를 정한 후의 일이야. 자, 덤으로 얹어준다고 했던 보상이야. 바다는 수많은 것을 앗아가지만, 수많은 것을 베풀기도 하는 곳임을 알아둬.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이번 일의 배후에 있는 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나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빼 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그 친구들은 그냥 어쩌다가 끼어든 것뿐일 거야. 운이 나쁘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그래도 내가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해하겠지. 키타바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내 동족에게 파멸의 날이 선고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만은 아니야. 네가 해결해 줄 테니까. 그러지 못하면 우린 끝장이야. 그냥 사업만 못 하게 되는 게 아니라고. |
3 | 퀘스트 완료 - 황혼의 해안을 정리했습니다. 릴리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패시브 스킬 재설계 포인트를 2포인트 받으십시오. |
4 |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황혼의 해안을 정리했습니다. 릴리에게 보상으로 패시브 스킬 재설계 포인트를 2포인트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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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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