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두목 알리라
Normal
Act: 2
알리라가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리라가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0}
The Bandit Lord Alira
# | 이름 |
---|---|
1 | 알리라가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알리라가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0} Area: 서쪽 숲 |
2 | 알리라의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획득하십시오 알리라가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크레이틴은 마을 동쪽의 부서진 다리에, 오크는 마을 서쪽의 습지대에 있을 것입니다. 알리라가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0} Area: 부서진 다리, 습지대 |
3 | 알리라의 경쟁자인 오크의 목걸이를 획득하십시오 알리라가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오크는 마을 서쪽의 습지대에 있을 것입니다. 크레이틴을 처치하고 목걸이를 획득했습니다. 알리라가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0} Area: 습지대 NPC: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북쪽에 사는 느려터진 머저리를 끝장내고 목걸이를 가져와줘. 자세한 얘기는... 그 뒤에 계속하자고. 북쪽에 사는 느려터진 머저리를 끝장내고 목걸이를 가져와줘. 자세한 얘기는... 그 뒤에 계속하자고. 내가 맨 목걸이가 크레이틴에게서 챙겨온 목걸이와 똑같은 거 보이지? 오크도 이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 여기엔 내 부하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북쪽으로 가서 목걸이와 오크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내가 맨 목걸이가 크레이틴에게서 챙겨온 목걸이와 똑같은 거 보이지? 오크도 이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 여기엔 내 부하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북쪽으로 가서 목걸이와 오크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당신처럼 대단한 사람이 오크와 크레이틴이 지니고 있던 목걸이를 그냥 내버려 뒀을 리는 없지. 내가 맨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엔 나와 친구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를 건네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당신처럼 대단한 사람이 오크와 크레이틴이 지니고 있던 목걸이를 그냥 내버려 뒀을 리는 없지. 내가 맨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엔 나와 친구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를 건네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목걸이에 깃든 힘을 어떻게 나눌지 오크는 대충 얼버무렸겠지? 그 녀석은 당신의 머리통을 호두마냥 박살낼 생각만 가득할걸. 예전부터 골백번은 해왔던 짓이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와 오크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난 우정이란 걸 신봉하는 사람이야.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어. 목걸이에 깃든 힘을 어떻게 나눌지 오크는 대충 얼버무렸겠지? 그 녀석은 당신의 머리통을 호두마냥 박살낼 생각만 가득할걸. 예전부터 골백번은 해왔던 짓이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와 오크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난 우정이란 걸 신봉하는 사람이야.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어. 그럼 이제 목걸이 차례야. 굶주린 영혼을 배불려 보자고. 그럼 이제 목걸이 차례야. 굶주린 영혼을 배불려 보자고. 도적들의 장신구는 하나로 합칠 수 있는 것 같은데. 잠시만 시간을 주게나. 이런 일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이건 이쪽이랑 딱 맞는 것처럼 보이고, 세 번째 조각은 여기랑 맞으니... 허, 이거 생긴 게 참... 이제 그만 가봐. 가능하면 여기서 먼곳이었으면 좋겠어. 댁도 알다시피, 난 이웃이 늘어나는 걸 좋아하진 않거든. 이제 그만 가봐. 가능하면 여기서 먼곳이었으면 좋겠어. 댁도 알다시피, 난 이웃이 늘어나는 걸 좋아하진 않거든. 알리라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없을 거다. 핏속에 일그러진 마력이 흐르거든. 하지만 배를 칼로 찌른다면 어떨까? 내가 알기로는 그것만한 주술 대비책이 없어. 알리라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없을 거다. 핏속에 일그러진 마력이 흐르거든. 하지만 배를 칼로 찌른다면 어떨까? 내가 알기로는 그것만한 주술 대비책이 없어. 오래된 길가에 있는 알리라의 노예들이 내 부하들과 함께 매일같이 죽어 나가고 있지. 수많은 목숨을 구하는 게 목적이면, 그 계집의 머리만 자르면 돼. 그리고 평화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면, 알리라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가져오면 될 것이고. 크레이틴의 목걸이는 이미 챙겼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가진 목걸이에 그것들을 합치면 우린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거다. 평화를 가져올 힘 말이야. 오래된 길가에 있는 알리라의 노예들이 내 부하들과 함께 매일같이 죽어 나가고 있지. 수많은 목숨을 구하는 게 목적이면, 그 계집의 머리만 자르면 돼. 그리고 평화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면, 알리라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가져오면 될 것이고. 크레이틴의 목걸이는 이미 챙겼지? 그럴 줄 알았어. 내가 가진 목걸이에 그것들을 합치면 우린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거다. 평화를 가져올 힘 말이야. 이 몸이 이젠 왕이 되었잖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왕이 됐단 말이야. 정말이지 기분 좋군. 왕국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평화가 찾아온 거잖아. 평화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면 그 둘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를 가져와. 내가 가진 목걸이에 그것들을 합치면 우린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거다. 해야 할 일을 계속해나갈 힘 말이야. 이 몸이 이젠 왕이 되었잖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왕이 됐단 말이야. 정말이지 기분 좋군. 왕국까지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평화가 찾아온 거잖아. 평화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으면 그 둘의 목에 걸려있던 목걸이를 가져와. 내가 가진 목걸이에 그것들을 합치면 우린 새로운 힘을 얻게 될 거다. 해야 할 일을 계속해나갈 힘 말이야. 자, 진귀하기 그지없는 보상을 내려줄 테니 그 목걸이들을 넘겨라. 자, 진귀하기 그지없는 보상을 내려줄 테니 그 목걸이들을 넘겨라. |
4 | 알리라의 경쟁자인 크레이틴의 목걸이를 획득하십시오 알리라가 경쟁자인 크레이틴과 오크의 목걸이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크레이틴은 마을 동쪽의 부서진 다리에 있을 것입니다. 오크를 처치하고 목걸이를 획득했습니다. 알리라가 보상을 해 줄 것입니다.{0} Area: 부서진 다리 NPC: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목걸이에 깃든 힘을 어떻게 나눌지 크레이틴은 대충 얼버무렸겠지? 그 녀석은 네 내장을 말려서 검 손잡이로 써먹을 생각만 한가득일 걸. 예전부터 골백번은 해왔던 짓이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와 크레이틴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난 우정이란 걸 신봉하는 사람이야.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어. 목걸이에 깃든 힘을 어떻게 나눌지 크레이틴은 대충 얼버무렸겠지? 그 녀석은 네 내장을 말려서 검 손잡이로 써먹을 생각만 한가득일 걸. 예전부터 골백번은 해왔던 짓이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와 크레이틴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난 우정이란 걸 신봉하는 사람이야. 나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어. 동쪽에 사는 망할 쥐새끼를 끝장내고 목걸이를 가져와줘. 자세한 얘기는... 그 뒤에 계속하자고. 동쪽에 사는 망할 쥐새끼를 끝장내고 목걸이를 가져와줘. 자세한 얘기는... 그 뒤에 계속하자고. 내가 맨 목걸이가 오크에게서 챙겨온 목걸이와 똑같은 거 보이지? 크레이틴도 이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 여기엔 내 부하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동쪽으로 가서 목걸이와 크레이틴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내가 맨 목걸이가 오크에게서 챙겨온 목걸이와 똑같은 거 보이지? 크레이틴도 이 목걸이를 가지고 있어. 여기엔 내 부하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지.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동쪽으로 가서 목걸이와 크레이틴의 세 치 혀를 가져와 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당신처럼 대단한 사람이 오크와 크레이틴이 지니고 있던 목걸이를 그냥 내버려 뒀을 리는 없지. 내가 맨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엔 나와 친구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를 건네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당신처럼 대단한 사람이 오크와 크레이틴이 지니고 있던 목걸이를 그냥 내버려 뒀을 리는 없지. 내가 맨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는데... 거기엔 나와 친구들을 지킬만한 힘이 깃들어 있어. 그 힘을 나눠줄 테니, 목걸이를 건네줘. 레이클라스트는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곳이야. 나라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걸. 그럼 이제 목걸이 차례야. 굶주린 영혼을 배불려 보자고. 그럼 이제 목걸이 차례야. 굶주린 영혼을 배불려 보자고. 도적들의 장신구는 하나로 합칠 수 있는 것 같은데. 잠시만 시간을 주게나. 이런 일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이건 이쪽이랑 딱 맞는 것처럼 보이고, 세 번째 조각은 여기랑 맞으니... 허, 이거 생긴 게 참... 일 처리가 멋졌어, 친구.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따라주길 빌지. 실력을 보면 굳이 행운을 빌어줄 필요까지도 없어 보이지만. 일 처리가 멋졌어, 친구.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따라주길 빌지. 실력을 보면 굳이 행운을 빌어줄 필요까지도 없어 보이지만. 이게 진실이다. 알리라는 자기밖에 몰라. 그에 비하면 나는 계산은 할 줄 아는 사람이야. 알리라의 머리와 두 목걸이를 나에게 가져오면, 거기에 담긴 힘의 반을 주지. 조건은 마음에 드나? 이게 진실이다. 알리라는 자기밖에 몰라. 그에 비하면 나는 계산은 할 줄 아는 사람이야. 알리라의 머리와 두 목걸이를 나에게 가져오면, 거기에 담긴 힘의 반을 주지. 조건은 마음에 드나? 일을 하다 말고 뜨는 부류는 아닌 것 같은데. 오크 같은 거물을 쓰러뜨렸으니, 잡초 정도는 처리할 수 있을 거야. 알리라라는 이름의 잡초인데, 정원에 놔두기 좀 거슬리더라고. 일을 하다 말고 뜨는 부류는 아닌 것 같은데. 오크 같은 거물을 쓰러뜨렸으니, 잡초 정도는 처리할 수 있을 거야. 알리라라는 이름의 잡초인데, 정원에 놔두기 좀 거슬리더라고. 너에게는 뭐가 떨어지냐고? 오크와 알리라의 목에 걸린 목걸이야. 내가 가진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지. 상상 이상의 힘을 지닌 물건이라고. 돌대가리의 목걸이라면 이미 챙겨놨을 테지? 나머지 하나까지 챙겨서 가져오면 거기에 담긴 힘의 반을 주겠어. 이 정도면 만족하나? 너에게는 뭐가 떨어지냐고? 오크와 알리라의 목에 걸린 목걸이야. 내가 가진 목걸이와 똑같이 생겼지. 상상 이상의 힘을 지닌 물건이라고. 돌대가리의 목걸이라면 이미 챙겨놨을 테지? 나머지 하나까지 챙겨서 가져오면 거기에 담긴 힘의 반을 주겠어. 이 정도면 만족하나? 그러면 연놈들의 목걸이도 챙겨왔겠지? 내가 가진 목걸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들 말이야. 알다시피 거기에는 힘이 깃들어 있어. 셋을 합쳤을 경우에만 그 힘이 드러난다는 게 문제지. 난 욕심이 많지 않아. 자네에게라면 그 힘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줄 용의도 있는데. 목걸이를 넘겨. 그리고 우리에게 예비된 운명을 마주해 보자고. 그러면 연놈들의 목걸이도 챙겨왔겠지? 내가 가진 목걸이와 비슷하게 생긴 것들 말이야. 알다시피 거기에는 힘이 깃들어 있어. 셋을 합쳤을 경우에만 그 힘이 드러난다는 게 문제지. 난 욕심이 많지 않아. 자네에게라면 그 힘을 정확히 반으로 나눠줄 용의도 있는데. 목걸이를 넘겨. 그리고 우리에게 예비된 운명을 마주해 보자고. 그럼 목걸이를 넘겨. 그리고 우리에게 예비된 운명을 마주해 보자고. 그럼 목걸이를 넘겨. 그리고 우리에게 예비된 운명을 마주해 보자고. |
5 | 목걸이들을 획득했습니다. 알리라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알리라의 경쟁자들에게서 목걸이를 획득했습니다. 서쪽 숲에서 알리라에게 보상을 받으십시오.{0} Area: 서쪽 숲 |
6 | 알리라를 죽였습니다. 알리라와의 동맹이 불가능합니다 퀘스트 포기 - 알리라를 죽였습니다. NPC: 도적의 군주라고 일컫는... 오크와 크레이틴, 알리라는... 스스로 숲의 지배자라고 칭한다네. 그래도 자네 덕분에 알리라와 그 노예들은 거름 신세가 되었군. 잘못된 길을 걸어가던 이들이 이번만큼 세상에 득이 되었어. 하지만 아직 동쪽의 크레이틴과 북쪽의 오크가 남아 있지. 이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 것도 그대로야. 레이클라스트가 절대로 살기 좋은 곳은 아니지만, 크레이틴과 오크만 없다면... 살아갈 수라도 있는 곳은 되겠지. 도적의 군주라고 일컫는... 오크와 크레이틴, 알리라는... 스스로를 숲의 지배자라고 칭한다네. 그래도 자네 덕분에 알리라와 크레이틴은 끝장났고, 놈들의 부하들은 죽거나 흩어지게 되었군. 하지만 아직 북쪽의 오크가 남아 있는 상황이지. 이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 것도 그대로야. 레이클라스트가 절대로 살기 좋은 곳은 아니지만, 오크만 없다면... 살아갈 수라도 있는 곳은 되겠지. 도적의 군주라고 일컫는... 오크와 크레이틴, 알리라는... 스스로 숲의 지배자라고 칭한다네. 그래도 자네 덕분에 알리아와 오크는 끝장났고, 놈들의 부하들은 죽거나 흩어지게 되었군. 하지만 아직 동쪽의 크레이틴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 이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 것도 그대로야. 레이클라스트가 살기 좋은 곳은 아니지만, 크레이틴만 없다면... 살아갈 수라도 있는 곳은 되겠지. 힘의 균형이 깨져버렸으니 말이야. 한 명의 군주와 한 명의 여군주가 당하면서, 오크라는 폭군이 탄생하게 됐잖나. 힘의 균형이 깨져버렸으니 말이야. 한 명의 군주와 한 명의 여군주가 당하면서, 크레이틴이라는 폭군이 탄생하게 됐잖나. |
7 | 퀘스트 포기 - 알리라를 죽였습니다. |
8 | 퀘스트 완료 - 오크와 크레이틴을 처치했습니다. 알리라와 대화해 정점을 획득하십시오. 알리라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0} Area: 서쪽 숲 NPC: 이제 숲은 내 차지가 되었어.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게 되었단 얘기지. 그 속에 당신을 두고 싶은 생각은 없어, 자기. 이만 꺼져. 이제 숲은 내 차지가 되었어.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게 되었단 얘기지. 그 속에 당신을 두고 싶은 생각은 없어, 자기. 이만 꺼져. 랄라케쉬라는 신에 관한 내용이더군. 유물이 정말로 수많은 얼굴을 가진 그 괴물의 영혼을 담고 있다면, 모두가 위험한 상황인 거야. 특히나 정복과 지배로 잘 알려진 신이었으니 말 다했지.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서기 전에 제발 그 신을 처치해주게. 싹은 트기 전에 자르는 법이라지 않나. 불쌍한 친구, 그루스트가 아무래도 랄라케쉬의 화신이 된 모양이야. 요즘 행동을 보면 거의 확실해. 그루스트를... 처치할 수 있다면... 랄라케쉬도 유물 속에 다시 갇히게 되겠지. 그 뒤에 유물을 파괴하면 신도 무사하지는 못할 거야. 그 안의 불경한 무언가에... 그루스트는 홀려버렸던 거지. 그래, 괴물이 되었어. 다 같이 마을에서 도망쳐 나오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그루스트가... 그놈이... 살육을 벌이고 있었던 거야! 낙오하는 주민들을 애어른 할 거 없이 모조리 죽여댔지! 나의 그루스트는 죽었어. 그이의 몸을 차지한 그놈을 이젠... 제발 죽여줘. |
9 | 퀘스트 완료 - 오크와 크레이틴을 처치하고 알리라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0} NPC: 당신에게서 검은 안개와... 또 다른 냄새가 풍겨요. 죄책감이네요. 그래요. 죄책감은 강력한 질병이죠.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걸어다니는 시체가 될 때까지 영혼을 갉아먹으니까요. 치료받고 싶나요? 그러면 인간이 만들어낸 산에서 그림자를 보금자리로 돌려보내면서, 당신의 죄책감도 같이 흘려보내세요. |
10 | 퀘스트 완료 - 오크와 크레이틴을 처치하고 알리라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0} NPC: 당신에게서 검은 안개와... 또 다른 냄새가 풍겨요. 죄책감이네요. 그래요. 죄책감은 강력한 질병이죠.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걸어다니는 시체가 될 때까지 영혼을 갉아먹으니까요. 치료받고 싶나요? 그러면 인간이 만들어낸 산에서 그림자를 보금자리로 돌려보내면서, 당신의 죄책감도 같이 흘려보내세요. |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