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는 길
Normal
Act: 1
보상: 패시브 스킬 포인트 1포인트
타클레이가 황제의 대로와 거기서 이어지는 내륙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The Way Forward
#이름
1황제의 대로 찾기
타클레이가 황제의 대로와 거기서 이어지는 내륙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서쪽 숲으로 가는 길 찾기

  • Area: 2장
    NPC:
  • 베스텔 레이클라스트에서 살아남기: 언젠가는 우리도 제국의 흔적 위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갈 만큼 강해질 날이 오겠지.

    그러니 신이 우리 같은 머저리들을 이리로 보낸 것일 테고...
  • 2갯벌의 물에 잠긴 길로 들어가기
    타클레이가 황제의 대로와 거기서 이어지는 내륙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선, 물에 잠긴 길로 들어가기 위해 갯벌을 수색하십시오.
  • 갯벌의 물에 잠긴 길로 들어가기

  • Area: 갯벌
    NPC:
  • 네사 로아: 이제껏 먹어본 새 중엔 최악이긴 한데, 타클레이에게는 비밀로 해줘요. 어차피 유배자란 입장이 입맛대로 고를 처지는 아니잖아요.
  • 타클레이 로아: 로아 말이야? 잔혹한 데가 있는 고도비만 닭대가리지. 조심하지 않으면 자네 내장도 무슨 비대한 구더기라도 되는 마냥 그 발톱에 낚아채게 될 걸세.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로아의 둥지를 뒤져 봐. 까치랑 습성이 비슷해서 번쩍이는 걸 모아두니 말일세.
  • 3숲으로 이어지는 다른 길 찾기
    서쪽 숲으로 이어지는 황제의 대로가 파이어티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다른 길을 찾으십시오.
  • 숲으로 이어지는 다른 길 찾기

  • Area: 2장
    NPC:
  • 에라미어 봉쇄된 통로: 움브라의 샤브론이 액시옴 수용소의 간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네. 브루투스의 비참한 목숨을 끊어준 건 잘한 일이야.

    하지만 샤브론의 방벽에 관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더군. 아무리 레이클라스트가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한 곳은 아니라지만, 그 음울한 해안에서 오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다니... 앞으로 추방될 유배자들이 불쌍하군.

    방벽을 낮출 방법을 아냐고? 전혀 몰라. 그쪽을 지나갈 적에는 정신이 없었거든. 한쪽에선 굶주린 염소인간들을, 반대쪽에선 알리라의 노예들을 피해야 했으니 말일세.
  • 헬레나 죄수의 문: 우리가 서쪽 숲에 주둔지를 펼치는 동안, 파이어티는 몇 사람을 데리고 액시옴 수용소로 향했어. 그 여자는 영원한 제국 말기에 변신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던 움브라의 샤브론이 남긴 연구 일지를 찾고 있었지.

    파이어티는 홀로 돌아왔는데, 무언가를 찾았다면서 방방 뛰며 기뻐하더군. 그리고 나는 파이어티가 기뻐하는 때에는 곧 좋지 않은 일이 닥친다는 걸 알고 있었고.
  • 실크 봉쇄된 통로: 길 말이야? 동서로 뻗어 있어. 서쪽으로는 도적 여편네의 소굴이 나오고, 거기서 남쪽으로 꺾으면 바다로 이어지지.

    그 길이 막혔다고? 남쪽 길 근처의 바위에서 이상한 걸 본 적이 있어. 그루스트가 새긴 무늬와 비슷한데 바위에 새겨져 있었지. 직접 살펴봐. 닫힌 문은 다시 열리기 마련이니까.
  • 타클레이 봉쇄된 길: 파이어티는 왜 우리를 내부로 못 들어가게 격리한 거지? 다행히도 나한테는 그 마녀의 생각을 알아낼 능력이 없군.

    하지만 자네라면 가능하겠지. 물론 샤브론 방벽부터 처리해야겠지만.
  • 4
    서쪽 숲으로 이어지는 황제의 대로가 파이어티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다른 길을 찾으십시오.
  • 숲으로 이어지는 다른 길 찾기

  • Area: 2장
    NPC: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5베스텔과 대화하기
    서쪽 숲과 죄수의 문 사이에 막혀 있던 길을 열었습니다. 라이온아이 초소에 있는 베스텔에게서 보상을 받으십시오.
  • 베스텔과 대화하기

  •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 베스텔 찬양 시: 그 누구와도 다른 이방인이
    움브라의 벽과 마주했으니
    비참한 땅에서 길을 열고
    유배당한 음울한 무리와 죽음의 기운이
    드리운 조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구나
    새로운 나날을 위한 삶의 기회가 열렸구나.
  • 네사 다시 열린 통로: 죄수의 문 너머에는 더 나은 삶이 있으리란 희망을 품는 이들도 있죠. 하지만 전 아니에요. 제가 있을 곳인 여기에서 유배의 고통을 삭히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걸요.
  • 실크 다시 열린 통로: 바다와 이어지는 길이 열렸다고? 유배자, 당신이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야!
  • 타클레이 다시 열린 통로: 샤브론 방벽을 처리할 방법을 찾았다는 건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주던 나의 옛 시절이 떠오르는군. 아무튼 이대로 숲에 갈 수 있게 된다면 멧돼지 구이라도 대접하겠네, 친구.
  • 6
    서쪽 숲과 죄수의 문 사이에 막혀 있던 길을 열었습니다. 마을에 있는 베스텔에게서 보상을 받으십시오.
  • 베스텔과 대화하기

  •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 베스텔 다시 열린 통로: 댁이라면 내 최고의 시를 바칠 만하지. 그런 위업을 찬양하려 썼던 거니까. 아, 이것도 받아. 특별한 상황에 대비해 준비해둔 건데, 댁이라면 그런 상황을 자처할 것 같거든.
  • 7
    퀘스트 완료 - 서쪽 숲과 죄수의 문 사이에 막혀 있던 길을 열었습니다. 베스텔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8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서쪽 숲과 죄수의 문 사이에 막혀 있던 길을 열었습니다. 베스텔에게 보상으로 {0}을(를) 받았습니다.
    나아가는 길
    Normal
    Act: 2
    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야영지를 찾으십시오.
    The Way Forward
    #이름
    1숲 야영지 찾기
    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야영지를 찾으십시오.
  • 숲 야영지 찾기

  • Area: 숲 야영지
    2황제의 대로 찾기
    타클레이가 황제의 대로와 거기서 이어지는 내륙의 숲으로 가는 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황제의 대로 찾기

  • Area: 서쪽 숲
    3숲 야영지 찾기
    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야영지를 찾고 막혀 있던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 숲 야영지 찾기

  • Area: 숲 야영지
    NPC:
  • 에라미어 봉쇄된 통로: 움브라의 샤브론이 액시옴 수용소의 간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네. 브루투스의 비참한 목숨을 끊어준 건 잘한 일이야.

    하지만 샤브론의 방벽에 관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더군. 아무리 레이클라스트가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한 곳은 아니라지만, 그 음울한 해안에서 오가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다니... 앞으로 추방될 유배자들이 불쌍하군.

    방벽을 낮출 방법을 아냐고? 전혀 몰라. 그쪽을 지나갈 적에는 정신이 없었거든. 한쪽에선 굶주린 염소인간들을, 반대쪽에선 알리라의 노예들을 피해야 했으니 말일세.
  • 헬레나 죄수의 문: 우리가 서쪽 숲에 주둔지를 펼치는 동안, 파이어티는 몇 사람을 데리고 액시옴 수용소로 향했어. 그 여자는 영원한 제국 말기에 변신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던 움브라의 샤브론이 남긴 연구 일지를 찾고 있었지.

    파이어티는 홀로 돌아왔는데, 무언가를 찾았다면서 방방 뛰며 기뻐하더군. 그리고 나는 파이어티가 기뻐하는 때에는 곧 좋지 않은 일이 닥친다는 걸 알고 있었고.
  • 실크 봉쇄된 통로: 길 말이야? 동서로 뻗어 있어. 서쪽으로는 도적 여편네의 소굴이 나오고, 거기서 남쪽으로 꺾으면 바다로 이어지지.

    그 길이 막혔다고? 남쪽 길 근처의 바위에서 이상한 걸 본 적이 있어. 그루스트가 새긴 무늬와 비슷한데 바위에 새겨져 있었지. 직접 살펴봐. 닫힌 문은 다시 열리기 마련이니까.
  • 타클레이 봉쇄된 길: 파이어티는 왜 우리를 내부로 못 들어가게 격리한 거지? 다행히도 나한테는 그 마녀의 생각을 알아낼 능력이 없군.

    하지만 자네라면 가능하겠지. 물론 샤브론 방벽부터 처리해야겠지만.
  • 4
    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막혀 있던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 실크와 대화하기

  • Area: 숲 야영지
    NPC: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수녀 카시아 유배자: 그래, 맞다. 너처럼 나도 유배자 신세지. 난 몇 년 전에 고위 템플러의 시선을 끌었어. 내가 기계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놈이 시작한 비밀 프로젝트에 마침 나 같은 사람이 필요했던 모양이야. 그래서 내게 힘의 마석에 들어 있는 힘을 이용할 방법을 캐내려 했지. 신께서 좋아하실 계획이냐 물으면 글쎄... 하지만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어. 단지 서로 이해하고 있던 게 전혀 달랐을 뿐이야. 내가 만든 기계는 찬란하고 강력했지만 놈의 목적에는 완전히 쓸모없던 거지. 그중 몇 개는 내가 챙기긴 했다만...

    뭐, 그러다 재수없게 도미누스에게 걸렸어. 그래서 이렇게 비밀 유지 문제로 유배된 거야. 본래 내 자리는 어떤 매춘부 하나가 차지했고.

    뭐? {매춘부}라니까, 매춘부.
  • 5
    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확보했습니다. 막혀 있던 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을 찾으십시오.
  • 실크와 대화하기

  • Area: 숲 야영지
    6지휘관 아테리를 처치해 막혀 있는 길 개방하기
    서쪽 숲에서 죄수의 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휘관 아테리를 처치해 마석의 상징으로 막혀 있는 문을 여십시오.
  • 지휘관 아테리를 처치해 막혀 있는 길 개방하기

  • Area: 서쪽 숲
    7검은 근위대 처치하기
    검은 근위대를 처치하여 마석의 상징을 획득하십시오.
  • 검은 근위대 처치하기

  • Area: 서쪽 숲
    8마석의 상징 획득하기
    서쪽 숲의 지휘관 아테리에게서 마석의 상징을 획득하십시오.
  • 마석의 상징 획득하기

  • Area: 서쪽 숲
    9마석의 상징을 이용하여 마석의 봉인 작동시키기
    마석의 봉인을 작동시켜 막혀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마석의 상징을 사용하십시오.
  • 마석의 상징을 이용하여 마석의 봉인 작동시키기

  • Area: 서쪽 숲
    10
    서쪽 숲과 죄수의 문 사이에 막혀 있던 길을 열었습니다. 라이온아이 초소에 있는 베스텔에게서 보상을 받으십시오.
  • 베스텔과 대화하기

  •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 베스텔 찬양 시: 그 누구와도 다른 이방인이
    움브라의 벽과 마주했으니
    비참한 땅에서 길을 열고
    유배당한 음울한 무리와 죽음의 기운이
    드리운 조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구나
    새로운 나날을 위한 삶의 기회가 열렸구나.
  • 네사 다시 열린 통로: 죄수의 문 너머에는 더 나은 삶이 있으리란 희망을 품는 이들도 있죠. 하지만 전 아니에요. 제가 있을 곳인 여기에서 유배의 고통을 삭히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걸요.
  • 실크 다시 열린 통로: 바다와 이어지는 길이 열렸다고? 유배자, 당신이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이야!
  • 타클레이 다시 열린 통로: 샤브론 방벽을 처리할 방법을 찾았다는 건가?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 주던 나의 옛 시절이 떠오르는군. 아무튼 이대로 숲에 갈 수 있게 된다면 멧돼지 구이라도 대접하겠네, 친구.
  •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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