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젠 Topic /3 ⍟
NPC이름
중개인 로그그 친구만큼 의리 있는 친구를 만나긴 힘들 거요. 그는 인정하려 들지 않겠지만 그의 몸에 있는 흉터나 부상은 다 우리를 위해 몸을 날려 공격을 막다 생긴 것이거든. 그 친구가 아니었으면 그위넨은 몸 반쪽이 뭉개졌을 테고 나는 다리 하나가 없을 거요... 그런데 투젠이 우리 앞을 막아섰지. 내가 여기서 그나마 안심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건 그 친구 덕분이오.
도박사 그위넨우리는 오랫동안 함께 작전을 수행했어. 투젠은 많이 고생했지만 굳건하게 견디고 있지. 솔직히 말하면 어쩜 그렇게 변함없이 쾌활한 건지 모르겠다니까. 여기서 팔이나 다리를 하나만 더 잃으면 몸에 살보다 금속이 많아질 텐데 말이야...
거간꾼 투젠
항만 관리자 투젠 Text Audio /191 ⍟
이름
난 투젠이야. 이곳 항만 관리자지. 네가 도와준다면, 이곳에서 선원을 배정하고 교역품을 운송할 수 있을 거야.
소개
네가 언젠가는 킹스마치에 오게 될 줄 알았지. 이제 난 이곳의 항만 관리자로 일하고 있어. 네가 도와준다면, 이곳에서 선원을 배정하고 교역품을 운송할 수 있을 거야.
소개
난 투젠이야. 이곳의 항만 관리자지. 뭐, 관리할 것도 얼마 없지만 말이야. 부두와 해상 운송에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소개
네가 언젠가는 킹스마치에 오게 될 줄 알았지. 이제 난 이곳의 항만 관리자로 일하고 있어. 뭐, 관리할 것도 얼마 없지만 말이야. 부두와 해상 운송에 투자를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소개
뛰어난 선원도 필요하고, 날씨 운도 따라야 하고... 흠... 어떻게 되나 보자고.
TujenSettlersUnlockShipping
그래, 정박지가 커지면 선원도 늘릴 수 있지!
TujenSettlersUnlockCrewOne
이 업계에서는 일손이 많은 게 최고야.
TujenSettlersUnlockShipCrewTwo
어휴, 이제 좀 낫군.
TujenSettlersUnlockShipSpeedOne
이제 좋은 돛을 만들 차례야.
TujenSettlersUnlockShipSpeedTwo
새로운 곳에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보자고.
TujenSettlersUnlockPorts
제대로 된 함대를 만들 기반이 될 거야.
TujenSettlersUnlockAddShipOne
우리가 레이클라스트 최강의 함대를 보유하게 될 거야!
TujenSettlersUnlockAddShipTwo
이거면 되겠군.
TujenSettlersUnlockExtra
이제 나랑 알고 지내는 항만 감독관들이 우리를 더욱 좋아하겠어.
TujenSettlersUnlockBonusChance
헤헤, 이제 뇌물을... 아니, 기부금을 좀 내볼까.
TujenSettlersUnlockQuotaDouble
이 근방에서는 물고기가 잘 안 잡히지만, 그래도 어디 한번 해보자고.
TujenSettlersUnlockFishing
큰 도움이 될 거야... 생선을 좋아한다면 말이지.
TujenSettlersFishingUpgradeOne
어부는 많을수록 좋지.
TujenSettlersFishingUpgradeTwo
인간을 유혹하는 물고기에 대해 들어봤어?
TujenSettlersFishingUpgradeThree
이대로 가면 크릴슨도 넘어설 수 있겠어.
TujenSettlersFishingUpgradeFour
이런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TujenSettlersFishingUpgradeFive
바다에서... 폭풍이 불었지 뭐야. 배에 물이 차는 바람에 선원들이 가라앉지 않으려고 광석을 버려야 했어. 좋은 소식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거야.
TujenSettlersLoseOreAtSea_Random
항해 중에 선박에 실린 광석이 {감쪽같이} 사라졌어. 조사를 좀 해봐야겠군.
TujenSettlersLoseOreAtSea_2
해적이 어마어마한 수로 들이닥쳤다는 모양이야. 선원들을 제압하고는 수송품 절반을 요구했다고 하더군. 빌어먹을 녀석들.
TujenSettlersLoseResourcesAtSeaOne
선박이 태풍에 휘말려서 수송품 절반을 잃어버렸어.
TujenSettlersLoseResourcesAtSeaTwo
빌어먹을 관료들 같으니... 놈들이 우리의 수익 중 절반을 뜯어 갔어!
TujenSettlersRewardsStolenAtPort_Random
선박이 돌아왔는데, 예상한 수익의 절반만 가져왔더군.
TujenSettlersRewardsStolenAtPort_2
누가 항구에서 우리의 수익 중 절반을 훔쳐 갔어! 거기 보안 책임자는 대체 누구야?!
TujenSettlersRewardsStolenAtPort_3
선원 하나가 선술집에서 싸움을 벌이다 목숨을 잃었어. 안타깝게 됐군.
TujenSettlersLoseCrewBrawl_Random
선원을 한 명 잃었어. 싸우다가 칼에 찔렸다더군. 유가족에게는 내가 소식을 전할게.
TujenSettlersLoseCrewBrawl_2
선술집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왕실파가 난리를 피웠는데, 우리 선원 중 한 명이 도왔다지 뭐야. 그래서 녀석을 해고해야 했어. 그런 놈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TujenSettlersLoseCrewBrawl_3
항해 중에 선원 한 명이 폭풍에 휘말려 세상을 떠났어. 참 슬픈 일이야.
TujenSettlersLoseCrewOverboardOutgoing_Random
항해 중에 누가 실종됐는데, 선원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였다고 하더군. 무사히 해안에 도착했어야 할 텐데.
TujenSettlersLoseCrewOverboardOutgoing_2
선원 하나가 그곳에 남아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로 했다더군. 뭐, 그럴 만도 하지.
TujenSettlersLoseCrewOverboardReturning_Random
선박이 돌아왔는데, 인원이 한 명 줄어 있었어. 그런데 아무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을 안 하더라고. 심지어는 선장도 말이야. 휴, 그냥 넘어가자고. 이것도 다 사업이니까.
TujenSettlersLoseCrewOverboardReturning_2
빌어먹을 배신자가 해적이랑 손을 잡았지 뭐야! 이미 처리는 했지만, 덕분에 선원이 한 명 줄었어.
TujenSettlersLoseCrewOverboardReturning_3
안타깝게도 운송 일정이 지연됐어. 악천후 때문에 위험해서 말이야.
TujenSettlersShipmentDelayed_Random
빌어먹을 서류 작업 같으니! 휴, 일정이 지연되게 생겼어.
TujenSettlersShipmentDelayed_2
운송 일정이 지연됐어. 이게 다 빌어먹을 해적들 때문이야.
TujenSettlersShipmentDelayed_3
어... 선박 하나가 출항하다가 좌초했어. 운도 안 좋지.
TujenSettlersShipWreckedOutgoing_Random
선박 하나가 모래톱에 걸렸어. 덕분에 큰 참사가 벌어졌지.
TujenSettlersShipWreckedOutgoing_2
젠장. 새로운 암초를 발견한 모양이야! 빌어먹을 레이클라스트 같으니.
TujenSettlersShipWreckedOutgoing_3
보물로 가득한 배가 돌아오는 길에 좌초했어. 어휴.
TujenSettlersShipWreckedReturning_Random
돌아오던 선박에... 문제가 좀 생겼어.
TujenSettlersShipWreckedReturning_2
쳇. 이 근방의 모래톱은 예상했던 것보다 위험하군. 입항하던 선박에 문제가 생겼어.
TujenSettlersShipWreckedReturning_3
출항하던 배가 해적에게 나포됐어! 해적이 선원을 처형할 거야... {네}가 나선다면 또 모르지만.
TujenSettlersCommandeered_Random
수송선이 습격당했어. 가서 좀 도와주면 안 될까? 선원들이 곤경에 처했을 것 같은데. 서두르지 않는다면 다 물고기 밥 신세가 될지도 몰라.
TujenSettlersCommandeered_2
출항하던 선박을 돌려받고 싶다면 몸값을 내라는 요구를 받았어. 나포된 게 분명해. 몸값 협상을 하자는데, {너}만 혼자 오라고 하더군. 가서 혼쭐을 내주라고.
TujenSettlersCommandeered_3
선원들이 '발레리우스 제독'이라는 자에게 포로로 잡혔어. 우리 동료들을 협박하다니, 용서할 수 없지. 네가 가서 처리 좀 해줘. 왜, 평소에 하던 방식대로 말이야.
TujenSettlersCommandeered_4
우리 선박 한 척이 해적에게 나포된 모양이야. 시간이 없으니 최대한 서둘러!
TujenSettlersCommandeered_5
화물을 싣고 돌아오던 선박이 나포됐어. 네가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곧 유혈 사태가 벌어질 거야.
TujenSettlersCommandeered_6
안 좋은 소식이야...
TujenSettlersGenericBadNews_Random
어... 일이 잘 안 풀렸어.
TujenSettlersGenericBadNews_2
일이 좀... 뭐라고 해야 할까... 틀어졌어.
TujenSettlersGenericBadNews_3
여기 살지도 않는 녀석들이 이곳에 이름을 붙이고 자기 땅으로 선포했을지는 몰라도, 여긴 {우리}의 터전이야. 우린 처음 레이클라스트에 왔을 때 이곳을 물자를 숨겨 놓을 장소로 점찍었지... 이제는 도시로 성장할 거고 말이야. 나였다면 이곳을... 글쎄... 투젠마치라고 불렀을 거야. 아니, 투젠보그? 로그스웨이드도 괜찮고. 로그의 공도 어느 정도는 인정해 줘야지.
킹스마치
대닉 말을 빌리자면, 우리의 "위대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여긴 거점일 뿐이야. 물론 이곳에서 맛있는 맥주를 마시고 침대에서 푹 쉬다 보면 다시 탐험에 나서기가 싫어지지만.
탐험
응가카누의 부족에 대해서는 아는 게 별로 없어. '투코하마'인지 뭔지 하는 전쟁의 신을 숭배한다던데. 우리랑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응가카누
밀수업자와 도둑놈들로 가득한 곳이야. 나랑 뜻이 잘 맞는 놈들이지. {나}도 그 녀석들은 술로 못 이겨.
폰디움
남쪽의 카루이들은 우리와 교역을 할 의향이 별로 없지만, 대닉의 노래와 영웅적인 이야기는 마음에 들어 하더군. 그러니 어떻게 흘러가나 두고 보자고.
테오누이
거긴 일종의 수도원이지만, 그런 곳치고는 교역할 물건이 꽤 많더군...
리벤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은 멀고 위험하지. 그립기는 하지만, 내 기억 속의 고향은 이제 존재하지 않아. 적어도 그때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는 않지.
칼구르
너도 우리랑 같이 일하려고? 그러면 우리가 손에 흙을 묻히는 동안 너는 손에 피를 묻히는 거야. 이렇게 좋은 동맹이 또 어디 있겠어? 자, 그러면 어서 시작하자고.
TujenSettlersExpeditionIntro
너도 우리랑 같이 일하려고? 킹스마치에서는 이런 말을 할 기회가 없었지만, 넌 어둠의 기운을 풀풀 풍기는군그래. 너와 함께 일하게 돼서 다행이야. 레이클라스트에서는 바로 그런 성질머리가 필요한 법이니.
TujenSettlersExpeditionIntro_Witch
너도 우리랑 같이 일하려고? 기분 좋은 미소 아래 숨기고 있긴 하지만, 네 것만큼 살기등등한 칼날은 본 적이 없어. 평소 같았다면 너 같은 부류와는 멀찍이 거리를 두겠지만, 이곳 레이클라스트에서는 어느 정도 어둠이 필요한 법이지. 우린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군.
TujenSettlersExpeditionIntro_Shadow
이제야 좀 진전이 있겠군!
TujenSettlersWildBuildReaction
금방 출발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Random
금방 출발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2
금방 출발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3
헤헤, 곧 출발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4
출발하라고 전할게.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5
출발하라고 전할게.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6
출발하라고 전할게.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7
곧 출항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8
곧 출항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9
아... 곧 출항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0
곧 출항할 거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1
선원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2
선원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3
선원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4
선원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TujenSettlersWildSendShipment_15
칼구르에서 온 수송품을 챙겨야 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Random
칼구르에서 온 수송품을 챙겨야 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2
수송품을 챙겨야 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3
수송품을 챙겨야 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4
수송품을 챙겨야 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5
칼구르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6
조금 전에 칼구르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7
칼구르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8
지난번 배가 물건을 좀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9
지난번 배가 물건을 좀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10
지난번 배가 물건을 좀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Kalguur_11
카루이로부터 물건을 좀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Random
카루이로부터 물건을 좀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2
카루이로부터 물건을 좀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3
응가카누에서 흥미로운 걸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4
응가카누에서 흥미로운 걸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5
응가카누에서 흥미로운 걸 가져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6
응가카누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7
응가카누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보지 그래?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8
응가카누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Ngakanu_9
선박이 카루이 물건을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Random
선박이 카루이 물건을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2
선박이 카루이 물건을 싣고 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3
테오누이에 갔던 선박이 돌아왔어.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4
테오누이에 갔던 선박이 돌아왔어.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5
테오누이에 갔던 선박이 조금 전에 돌아왔어.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6
귀중품을 좀 들여왔어. 분명 쓸모가 있을걸.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7
귀중품을 좀 들여왔어. 분명 쓸모가 있을걸.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8
귀중품을 좀 들여왔어. 분명 쓸모가 있을걸.
TujenSettlersWildCollectTeOnui_9
폰디움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Random
폰디움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2
폰디움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3
폰디움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4
폰디움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5
폰디움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보지 그래?
TujenSettlersWildCollectPondium_6
리벤펠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Random
리벤펠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2
리벤펠에서 물건이 좀 들어왔어.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3
리벤펠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4
리벤펠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보지 그래?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5
리벤펠에서 가져온 물건을 확인해 봐.
TujenSettlersWildCollectRibenFell_6
{빌어먹을} 상자를 제자리에 갖다 놔!
TujenSettlersWildYellWorker_Random
저 상자를 제자리에 갖다 놔!
TujenSettlersWildYellWorker_2
저 상자를 제자리에 갖다 놔! 당장!
TujenSettlersWildYellWorker_3
우리가 빈둥거리라고 돈을 주는 줄 알아!
TujenSettlersWildYellWorker_4
우리가 빈둥거리라고 돈을 주는 줄 알아!
TujenSettlersWildYellWorker_5
우리가 빈둥거리라고 돈을 주는 줄 알아!
TujenSettlersWildYellWorker_6
저 수송품을 오늘 내로 내보내야 한다고!
TujenSettlersWildYellWorker_7
저 수송품을 오늘 내로 내보내야 한다고!
TujenSettlersWildYellWorker_8
저 수송품을 오늘 내로 내보내야 한다고!
TujenSettlersWildYellWorker_9
어서 저걸 배에 실어!
TujenSettlersWildYellWorker_10
어서 저걸 배에 실어! 서둘러!
TujenSettlersWildYellWorker_11
자, 어서 저걸 배에 실어!
TujenSettlersWildYellWorker_12
아니, 그 수송품은 그냥 내버려 둬. 어차피 이대로 가면 오늘 내로 못 내보낼 테니까!
TujenSettlersWildYellWorker_13
어젯밤 그 여자 이름이 뭐였더라?
TujenSettlersWildTalkToSelf_Random
아, 바람에서 짭짤한 바다 내음이 풍기는군.
TujenSettlersWildTalkToSelf_2
빌어먹을 다리가 근질거리는군.
TujenSettlersWildTalkToSelf_3
역시 이 일이 {최고}라니까.
TujenSettlersWildTalkToSelf_4
전쟁이든 왕이든 죄다 지옥에나 떨어지라지!
TujenSettlersConvoWithDannigOne
왜 마셨는지는 너도 네 눈으로 봤으니 알 거 아니야.
TujenSettlersConvoWithDannigTwo
알았어, 알았다고...
TujenSettlersConvoWithDannigThree
이봐, 아이슬라. 그 알아서 나아가는 배는 잘 만들고 있어?
TujenSettlersConvoWithIslaOne
그래? 안 좋은 소식은 안 들어도 알겠군.
TujenSettlersConvoWithIslaTwo
로그, 다음 게임은 언제 할 거야?
TujenSettlersConvoWithRogOne
그건 그렇지.
TujenSettlersConvoWithRogTwo
수송로를 운영하는 법에 대해 잘 아는 모양이던데, 파우스투스.
TujenSettlersConvoWithFaustusOne
그래, 그렇겠지.
TujenSettlersConvoWithFaustusTwo
어... 그 눈은 어쩌다 잃은 거야, 라울프?
TujenSettlersConvoWithRaulfOne
하하하하! 너, 마음에 드는데.
TujenSettlersConvoWithRaulfTwo
오늘은 일 쉬는 거야, 소냐?
TujenSettlersConvoWithSonjaOne
그러면 휴식은 어떻게 취해?
TujenSettlersConvoWithSonjaTwo
헤헤, 나야 좋지.
TujenSettlersConvoWithSonjaThree
요즘 운수는 좀 어때?
TujenSettlersConvoWithGwennenOne
그럼 행운을 빌게.
TujenSettlersConvoWithGwennenTwo
박쥐처럼 잘도 양다리를 걸치는군. 비결이 뭐야, 요한?
TujenSettlersConvoWithJohanOne
뭐,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음이 편하다면야.
TujenSettlersConvoWithJohanTwo
응, 누구야?
TujenSettlersWildApproach_Random
응, 누구야?
TujenSettlersWildApproach_2
응, 누구야?
TujenSettlersWildApproach_3
어휴, 일이 늘었군.
TujenSettlersWildApproach_4
어휴, 일이 늘었군.
TujenSettlersWildApproach_5
어휴, 일이 늘었군.
TujenSettlersWildApproach_6
어휴, 일이 늘었군.
TujenSettlersWildApproach_7
톨리스. 오스카. 나야. 테아. 스벤.

난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그 개자식들도 기억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만취해 갈겨쓴 글

TujenSettlers_Greeting_01_01.ogg

TujenSettlers_Greeting_01_02.ogg

TujenSettlers_Greeting_01_03.ogg

TujenSettlers_Greeting_01_04.ogg

TujenSettlers_Greeting_02_01.ogg

TujenSettlers_Greeting_02_02.ogg

TujenSettlers_Greeting_02_03.ogg

TujenSettlers_Greeting_02_04.ogg

TujenSettlers_Greeting_03_01.ogg

TujenSettlers_Greeting_03_02.ogg

TujenSettlers_Greeting_03_03.ogg

TujenSettlers_Greeting_03_04.ogg

TujenSettlers_Greeting_04_01.ogg

TujenSettlers_Greeting_04_02.ogg

TujenSettlers_Greeting_04_03.ogg

TujenSettlers_Greeting_04_04.ogg

TujenSettlers_Farewell_01_01.ogg

TujenSettlers_Farewell_01_02.ogg

TujenSettlers_Farewell_01_03.ogg

TujenSettlers_Farewell_01_04.ogg

TujenSettlers_Farewell_02_01.ogg

TujenSettlers_Farewell_02_02.ogg

TujenSettlers_Farewell_02_03.ogg

TujenSettlers_Farewell_03_01.ogg

TujenSettlers_Farewell_03_02.ogg

TujenSettlers_Farewell_03_03.ogg

TujenSettlers_Farewell_03_04.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