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악몽
Normal
Act: 9
하이게이트에 있는 씬과 대화하여 짐승과 앞으로의 일에 관해 논의하십시오.
Recurring Nightmare
#이름
1하이게이트에서 씬과 만나기
하이게이트에 있는 씬과 대화하여 짐승과 앞으로의 일에 관해 논의하십시오.
  • 하이게이트에서 씬과 만나기

  • Area: 하이게이트
    NPC:
  •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음, 이 자그마하고 멋진 기지는, 말하자면... 망했네. 오해는 하지 마. 피가 튀는 건 좋아하는 편이니까. 단지 나랑 친구들에게 피가 튀는 걸 싫어할 뿐이지. 그런데 왜 네가 이 일에 관련이 있을 거란 기분이 들까...?
  •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사방이 온통 피야... 오리아스에서 작은 방 안에 갇혀있던 시절이 생각나네. 땅을 파느라 두 손이 멀쩡할 날이 없었는데. 이 장갑은 아황산염에서 손을 보호하려는 용도인 것만은 아니거든.
  •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어떻게 이렇게 피가 많을 수가 있는 거지? 다 어디서 오는 거야? 어디로 가는 거고?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 피가 다시 산으로 돌아가는 건지도 몰라. 거대한 순환이라는 거지. 그리고 저 아래에서는 누가 펌프질을 해서 피를 돌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조짐이 안 좋아, 유배자. 정말로 안 좋은 징조야. 물이 피로 변해버렸다는 게 무슨 말이겠어? 이런 건 대재앙 때나 있었을까 싶을 정도잖아! 정말 이상해. 그동안 내가 똑같은 꿈을 정말 많이 꿨거든. 꿈 속에서 저 피를 죄다 마시고 나니까 내 몸이 무슨 포도알처럼 부풀어 오르더라. 그러다가 버티지를 못했지. 펑! 그렇게 죽으면서 끝나곤 했어. 이게 무슨 뜻이겠어? 이 일을 막을 사람이 나뿐이라는 이야기인지도 몰라... 애초에 내가 여기 온 이유부터가 이 사태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고.
  • 지하의 대가 니코 소개: 여긴 꽤 좋아하던 곳이었는데. 저 망할놈의 산맥에서 망할... 피가 흘러오기 전까지는. 처음엔 무슨 헛 것을 보는 줄 알았다니까. 금방 다들 비명을 질러대면서 허둥대길래 그제서야 현실이라는 걸 알 수 있었지만. 너는 언제나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어서 참 좋으시겠어?
  • 2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 가져가기
    바실리스크의 독을 발견했습니다. 씬에게 가져가 무슨 물건인지 알아보십시오.
  • 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 가져가기

  • Area: 하이게이트
    NPC:
  • _take_ingredient2_: 잘 해주었다. 하지만 물약을 만들어내려면 바실리스크의 독과 화약 모두가 필요하구나. 두 번째 재료까지 모은 뒤에 다시 내게 찾아오라.
  • _take_ingredient2_: 잘 해주었다. 하지만 물약을 만들어내려면 바실리스크의 독과 화약 모두가 필요하구나. 두 번째 재료까지 모은 뒤에 다시 내게 찾아오라.
  • _take_ingredient2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s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2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s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3씬에게 트라탄 화약 가져가기
    트라탄 화약을 발견했습니다. 씬에게 가져가 무슨 물건인지 알아보십시오.
  • 씬에게 트라탄 화약 가져가기

  • Area: 하이게이트
    NPC:
  • _take_ingredient1_: 잘 해주었다. 하지만 물약을 만들어내려면 바실리스크의 독과 화약 모두가 필요하구나. 두 번째 재료까지 모은 뒤에 다시 내게 찾아오라.
  • _take_ingredient1_: 잘 해주었다. 하지만 물약을 만들어내려면 바실리스크의 독과 화약 모두가 필요하구나. 두 번째 재료까지 모은 뒤에 다시 내게 찾아오라.
  • _take_ingredient1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s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1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s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4바실리스크의 독과 트라탄 화약을 찾으십시오
    씬이 짐승의 내부로 이어지는 입구를 태워 열기 위해서 트라탄 화약과 바실리스크의 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제련소와 끓어오르는 호수를 수색하십시오.
  • 바실리스크의 독 찾기 아두스 장군을 처치하고 트라탄 화약 찾기

  • Area: 끓어오르는 호수, 제련소
    NPC:
  • 시련의 대가 도리아니: 나도 한때는 필멸자였다. 그리고 그때의 나였다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잘 알고 있지. 그 인간은 이 세계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문명을 무너뜨린 도리아니를 크게 증오했을 것이다. 다행히 나는 이제 그런 애착에 얽매이지 않는다. 혼돈의 은총 덕분에, 나는 이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도 나는 네가 아니라 레이클라스트의 해변에 떠밀려온 다른 생존자를 시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너는 죽은 사람이지. 네가 이루는 모든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도리아니가 파괴한 것도 전부 똑같이 무의미했지.
  • 5아두스 장군을 처치하고 트라탄 화약 찾기
    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을 전했습니다. 이제 제련소에서 트라탄 화약을 찾으십시오.
  • 아두스 장군을 처치하고 트라탄 화약 찾기

  • Area: 제련소
    NPC:
  • 검은 불씨: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필요한 물약을 만들 수 있겠구나. 친애하는 가루칸의 매서운 농담만 아니라면, 이보다 더 쓰라린 물질은 없으리라.

    옛 흉터의 피웅덩이에서 만나자. 그곳에서 짐승의 소굴 안으로 들어갈 길을 태워 뚫어낼 것이니.
  • 짐승: 나의 짐승의 잔해가 굳어가는 곳에 서게 되었구나... 재미있지 않나? 한때는 나의 자랑이자 즐거움인 아이였는데, 이제는 썩어가는 내부로 그대를 들여보내려 살을 갈라내야 한다니.

    그대가 모아온 재료들로 물약을 만들어냈다. 약해진 육벽에 이를 부어 길을 낼 것이니 이후의 행보는 검은 핵 안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할 것이다.
  • 대재앙: 결코 이러한 방식을 의도했던 것이 아니다...

    짐승은 오로지 아름다운 존재로, 인류의 머리에 씌울 찬란한 보석으로서 탄생시켰다. 나는... 그대들에게 평화의 가능성을 주고 싶었노라. 만신전의 옹졸한 신들의 노예로서가 아니라, 당당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가장 높은 무대 위에 오를 기회를 주고 싶었던 것이다.

    짐승은 오로지 자신을 지키려 했을 뿐이니, 그 잘못은 인류를 배신하려 드는 뒤틀린 인간들에게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짐승이 이 정도의 대재앙을 일으키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 하였노라. 바알과 영원한 제국 모두에서 말이다... 게다가 시대를... 넘어서까지 이런 재앙이 이어지다니.

    유배자, 내 손에는 이미 수백만의 무고한 피가 묻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는 지워지지 않으리라.
  • 어둠의 중심부: 수확했던 영혼들 각각을 더해서는 검은 불씨를 깨워내기 위한 힘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이를 합치면... 세 영혼을 꿰매고 빚어내어 적대감까지도 하나로 모아낸다면... 그러한 불경한 하나됨은 짐승을 자극하여 그 썩어가는 자궁에서 검은 불씨를 뱉어내겠지.

    벗이여, 단련을 게을리하지 말라. 일단 병에서 마개를 뽑아내면, 온 세상이 완전히 변하여 이를 돌이킬 수 없게 되리라.
  • _take_ingredient1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1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6바실리스크의 독 찾기
    씬에게 트라탄 화약을 전했습니다. 이제 끓어오르는 호수에서 바실리스크의 독을 찾으십시오.
  • 바실리스크의 독 찾기

  • Area: 끓어오르는 호수
    NPC:
  • 검은 불씨: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필요한 물약을 만들 수 있겠구나. 친애하는 가루칸의 매서운 농담만 아니라면, 이보다 더 쓰라린 물질은 없으리라.

    옛 흉터의 피웅덩이에서 만나자. 그곳에서 짐승의 소굴 안으로 들어갈 길을 태워 뚫어낼 것이니.
  • 짐승: 나의 짐승의 잔해가 굳어가는 곳에 서게 되었구나... 재미있지 않나? 한때는 나의 자랑이자 즐거움인 아이였는데, 이제는 썩어가는 내부로 그대를 들여보내려 살을 갈라내야 한다니.

    그대가 모아온 재료들로 물약을 만들어냈다. 약해진 육벽에 이를 부어 길을 낼 것이니 이후의 행보는 검은 핵 안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할 것이다.
  • 대재앙: 결코 이러한 방식을 의도했던 것이 아니다...

    짐승은 오로지 아름다운 존재로, 인류의 머리에 씌울 찬란한 보석으로서 탄생시켰다. 나는... 그대들에게 평화의 가능성을 주고 싶었노라. 만신전의 옹졸한 신들의 노예로서가 아니라, 당당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가장 높은 무대 위에 오를 기회를 주고 싶었던 것이다.

    짐승은 오로지 자신을 지키려 했을 뿐이니, 그 잘못은 인류를 배신하려 드는 뒤틀린 인간들에게 있는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짐승이 이 정도의 대재앙을 일으키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 하였노라. 바알과 영원한 제국 모두에서 말이다... 게다가 시대를... 넘어서까지 이런 재앙이 이어지다니.

    유배자, 내 손에는 이미 수백만의 무고한 피가 묻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는 지워지지 않으리라.
  • 어둠의 중심부: 수확했던 영혼들 각각을 더해서는 검은 불씨를 깨워내기 위한 힘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이를 합치면... 세 영혼을 꿰매고 빚어내어 적대감까지도 하나로 모아낸다면... 그러한 불경한 하나됨은 짐승을 자극하여 그 썩어가는 자궁에서 검은 불씨를 뱉어내겠지.

    벗이여, 단련을 게을리하지 말라. 일단 병에서 마개를 뽑아내면, 온 세상이 완전히 변하여 이를 돌이킬 수 없게 되리라.
  • _take_ingredient2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_take_ingredient2_: 나의 과실로 인한 피조물이 잠들고 강력한 장군마저 쓰려졌다는 것이로군. 이 둘을 섞음으로써 그들을 기리리라.
  • 7아두스 장군을 처치하고 트라탄 화약 찾기
    바실리스크의 독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제련소에서 트라탄 화약을 찾아내서 씬에게 두 재료를 전하십시오.
  • 아두스 장군을 처치하고 트라탄 화약 찾기

  • Area: 제련소
    8바실리스크의 독 찾기
    트라탄 화약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끓어오르는 호수에서 바실리스크의 독을 찾아내서 씬에게 두 재료를 전하십시오.
  • 바실리스크의 독 찾기

  • Area: 끓어오르는 호수
    9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 전달하기
    바실리스크의 독을 발견했습니다. 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을 전하십시오.
  • 씬에게 바실리스크의 독 전달하기

  • Area: 하이게이트
    10씬에게 트라탄 화약 전달하기
    트라탄 화약을 발견했습니다. 씬에게 트라탄 화약을 전하십시오.
  • 씬에게 트라탄 화약 전달하기

  • Area: 하이게이트
    11씬에게 재료들 전달하기
    트라탄 화약과 바실리스크의 독을 획득했습니다. 씬에게 두 재료를 전하십시오.
  • 씬에게 재료들 전달하기

  • Area: 하이게이트
    12
    트라탄 화약과 바실리스크의 독을 씬에게 전했습니다. 다음 행보에 관하여 씬과 대화하십시오.
  • 씬과 대화하기

  • Area: 하이게이트
    13채석장에서 씬 만나기
    채석장에서 씬을 만나십시오. 그 곳에서 씬은 짐승의 소굴로 들어갈 새로운 입구를 불로 태워 열 것입니다.
  • 채석장에서 씬 만나기

  • Area: 채석장
    14짐승의 소굴로 들어가기
    씬이 짐승의 소굴로 들어가는 새로운 입구를 불로 태워 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어둠의 중심부에서 씬과 만나십시오.
  • 어둠의 중심부에서 씬 만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15어둠의 중심부로 진입하십시오
    씬이 짐승의 소굴로 들어가는 새로운 입구를 불로 태워 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어둠의 중심부에서 씬과 만나십시오.
  • 어둠의 중심부에서 씬 만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16샤브론과 말리가로, 도이드리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샤브론과 말리가로, 도이드리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도이드리의 혼백 처치하기 샤브론의 혼백 처치하기 말리가로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NPC:
  • 심장 포탈: 세 영혼은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이제 서둘러라. 심장이 문으로 변했으니.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정확하게 말해줄 수는 없으나, 그대는 들어가서 임무를 다할지어다.
  • 심장 포탈: 세 영혼은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이제 서둘러라. 심장이 문으로 변했으니. 저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정확하게 말해줄 수는 없으나, 그대는 들어가서 임무를 다할지어다.
  • 17말리가로와 도이드리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말리가로와 도이드리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말리가로의 혼백 처치하기 도이드리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NPC: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18말리가로와 샤브론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말리가로와 샤브론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말리가로의 혼백 처치하기 샤브론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NPC: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19도이드리와 샤브론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도이드리와 샤브론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도이드리의 혼백 처치하기 샤브론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NPC: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하나된 셋: 드디어 세 영혼이 역겨운 한 존재로 융합되었다. 이 어둠의 존재를 파괴하여 여기서의 일을 끝내어라!
  • 20도이드리의 혼백 처치하기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도이드리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도이드리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1말리가로의 혼백 처치하기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말리가로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말리가로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2샤브론의 혼백 처치하기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샤브론의 혼백을 처치하십시오.
  • 샤브론의 혼백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3씬과 대화하기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내기 위해 씬과 대화하십시오.
  • 씬과 대화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4타락한 삼위일체 처치하기
    씬이 타락한 삼위일체를 빚어냈습니다. 검은 불씨를 찾기 위해 타락한 삼위일체를 처치하십시오.
  • 타락한 삼위일체 처치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5릴리와 대화하기
    타락한 삼위일체를 처치했습니다. 10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릴리와 대화하십시오.
  • 릴리와 대화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NPC:
  • 알리라 목걸이 전달: 오리아스의 초콜릿을 먹었을 때보다도 달달한 기분인걸. 이 목걸이를 가져가. 볼 때마다 날 떠올릴 수 있도록 말이야.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 알리라 목걸이 전달: 오리아스의 초콜릿을 먹었을 때보다도 달달한 기분인걸. 이 목걸이를 가져가. 볼 때마다 날 떠올릴 수 있도록 말이야.

    나야 머물러줬으면 좋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어떻게 될지 뻔하잖아? 옛 격언에도 나와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익숙한 존재는 무시당하기 마련이며, 무시당한 존재는 피를 부르기 마련이다."라고 그랬지?

    위협하는 거냐고? 아니야.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 알리라 알리라의 적수들: 그럼 가 봐. 내 적의 피로 네 정신을 도야하는 거야. 네가 돌아오기만을... 한껏 기대하고 있을게.
  • 알리라 알리라의 적수들: 그럼 가 봐. 내 적의 피로 네 정신을 도야하는 거야. 네가 돌아오기만을... 한껏 기대하고 있을게.
  • 클라리사 영원의 앙크: 저기 유배자님... 이전에도 저를 도와주셨잖아요. 한 번만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영원의 앙크라는 유물이 있대요. 전설에 전해오는 얘기로는, 정확한 의식을 치르면 그 앙크에 삶과 죽음을 뒤흔드는 힘이 생긴다나요.

    의식을 치를 방법은 알아뒀어요. 영원의 앙크만 있으면 톨먼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 유물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크레이틴 목걸이 전달: 아아, 끝내주는 기분이구먼. 이 껍데기는 네가 챙겨. 이 몸을 추억할만한 물건으로 말이야.

    일 처리가 멋졌어, 친구.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따라주길 빌지. 실력을 보면 굳이 행운을 빌어줄 필요까지도 없어 보이지만.
  • 크레이틴 목걸이 전달: 아아, 끝내주는 기분이구먼. 이 껍데기는 네가 챙겨. 이 몸을 추억할만한 물건으로 말이야.

    일 처리가 멋졌어, 친구. 앞으로의 여정에 행운이 따라주길 빌지. 실력을 보면 굳이 행운을 빌어줄 필요까지도 없어 보이지만.
  • 크레이틴 크레이틴의 적수들: 고통이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고 누가 그러더군. 그렇다면 오크와 알리라가 고통을 느끼게 해주자고. 엄청난 고통을 말이야.
  • 크레이틴 크레이틴의 적수들: 고통이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고 누가 그러더군. 그렇다면 오크와 알리라가 고통을 느끼게 해주자고. 엄청난 고통을 말이야.
  • 오크 목걸이 전달: 별생각이 다 드는 순간이로군. 그동안 수고해줬으니, 이걸 보상으로 주겠어.

    이제 그만 가봐. 가능하면 여기서 먼곳이었으면 좋겠어. 댁도 알다시피, 난 이웃이 늘어나는 걸 좋아하진 않거든.
  • Definitely Oak 목걸이 전달: 별생각이 다 드는 순간이로군. 그동안 수고해줬으니, 이걸 보상으로 주겠어.

    이제 그만 가봐. 가능하면 여기서 먼곳이었으면 좋겠어. 댁도 알다시피, 난 이웃이 늘어나는 걸 좋아하진 않거든.
  • 오크 오크의 적수들: 댁이라면 쓸만할 줄 진작 알았지. 그럼 이제 이 바닥에서 제일 불쾌한 둘을 처리해줘... 아 그리고 크레이틴과 알리라의 숨이 끊어지기 전에, 오크가 보낸 거라고도 꼭 얘기해 주고.
  • Definitely Oak 오크의 적수들: 댁이라면 쓸만할 줄 진작 알았지. 그럼 이제 이 바닥에서 제일 불쾌한 둘을 처리해줘... 아 그리고 크레이틴과 알리라의 숨이 끊어지기 전에, 오크가 보낸 거라고도 꼭 얘기해 주고.
  •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일처리가 빠른걸.

    그쪽이 처리해버린 녀석은 나 같은 존재를 괴물로 만든 것이기에, 단순히 '악몽에서 비롯된 흉물'로 치부할 수가 없는 존재였거든.

    신을 저버린 삼인조는 내가 저지른 일 따위는 '별 거 아니게' 보이도록 만드는 녀석들이야. 그 어떤 연민도 베풀지를 않지.

    그러니 나머지 녀석들도 망설임 없이 처리해버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까.
  •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일처리가 빠른걸.

    그쪽이 처리해버린 녀석은 나 같은 존재를 괴물로 만든 것이기에, 단순히 '악몽에서 비롯된 흉물'로 치부할 수가 없는 존재였거든.

    신을 저버린 삼인조는 내가 저지른 일 따위는 '별 거 아니게' 보이도록 만드는 녀석들이야. 그 어떤 연민도 베풀지를 않지.

    그러니 나머지 녀석들도 망설임 없이 처리해버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까.
  •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 파이어티 말라카이의 내장: 좋았어! 둘은 처리했으니 이제 하나만 남았군.

    사실 직접 만나기 전까진 말리가로와 샤브론, 도이드리를 존경했었어. 그들이 남긴 발명품이나 위업이... 천재적이라 생각했거든. 알고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지만 말이야.

    그럼 마지막 남은 천재를 처리해보자고.
  • 26오리아스로 귀환하십시오
    타락한 삼위일체를 처치했습니다. 10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릴리와 대화하십시오.
  • 오리아스로 돌아가기 위해 릴리와 대화하기

  • Area: 썩어가는 중심부
    27
    퀘스트 완료 - 타락한 삼위일체를 처치하고 10장으로 진입했습니다.
    28
    퀘스트 완료 - 타락한 삼위일체를 처치하고 10장으로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