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신
Normal
Act: 5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템플러의 법정을 지나서 오리아스 광장으로 돌아간 뒤 납골당 입구를 찾으십시오. 납골당으로 진입하여 정화의 징표를 찾아낸 뒤 키타바의 격퇴에 사용하십시오.
The Ravenous God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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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템플러의 법정을 지나서 돌아가십시오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템플러의 법정을 지나서 오리아스 광장으로 돌아간 뒤 납골당 입구를 찾으십시오. 납골당으로 진입하여 정화의 징표를 찾아낸 뒤 키타바의 격퇴에 사용하십시오. Area: 결백의 방 NPC: 개인적으로는 먼저 갔던 이들을 기리는 데 그만한 방법도 없다고 생각해. 그들이 남긴 전설이나 유산, 거짓 따위를 기억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 말이야. 유해의 주인들 역시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단 사실을 떠올릴 수 있게 해주잖아. 정화의 징표는 기운을 인도하거나 저장할 수 있는 물건이었어. 하지만 타락한 기운을 주입하니 아무런 반응도 일어나지 않았지. 신성한 기운에만 반응하는 모양이더라고. 타락과 신성은 완전히 반대되는 힘이었으니, 내 실험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거야. 정화의 징표가 이노센스의 힘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면, 그와 반대되는 짐승의 기운을 지녔던 도미누스가 손을 대지 못했던 이유도 설명이 돼. 하지만 당신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 |
2 |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템플러의 법정을 지나서 오리아스 광장으로 돌아간 뒤 납골당 입구를 찾으십시오. 납골당으로 진입하여 정화의 징표를 찾아낸 뒤 키타바의 격퇴에 사용하십시오. Area: 멸망한 광장 |
3 | 납골당 입구를 찾으십시오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폐허가 된 오리아스 광장을 수색해 납골당 입구를 찾으십시오. 매장지로 진입하여 정화의 징표를 찾아낸 뒤 키타바의 격퇴에 사용하십시오. Area: 멸망한 광장 |
4 | 정화의 징표를 찾으십시오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납골당에서 정화의 징표를 획득한 뒤 키타바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하십시오. Area: 납골당 |
5 | 키타바를 물리치기 위해 대성당 꼭대기에서 정화의 징표 사용하기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화의 징표를 대성당 옥상으로 가져간 뒤 키타바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하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
6 |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화의 징표를 대성당 옥상으로 가져간 뒤 키타바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하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
7 | 키타바 처치하기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화의 징표를 사용하여 키타바를 물리치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
8 | 키타바 처치하기 키타바가 깨어나 오리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화의 징표를 사용하여 키타바를 물리치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
9 | 씬과 대화하기 키타바가 정화의 징표를 파괴하여 키타바를 물리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씬과 대화하여 다음 행보를 논의하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NPC: 이 땅에 남아있는 구원받아 마땅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흉포하기 짝이 없는 키타바의 치세를 끝내주었으면 해. 당신이라면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겠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희귀한 영액을 마련해뒀네. 이런 물질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걸. 모든 의지와 결의, 영혼을 담아낸 인간의 정수 그 자체거든. 더없이 잔혹하면서도, 들은 바로는 친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에게서 추출했지. 이 영액은 개체에 원래 주인과 동등한 수준의 잔혹한 기질을 주입하여 새로운 삶을 선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물건일세. 어둠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상상해보게. 그럼 이 잔혹한 영혼을 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되찾아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멸의 벼랑에서도 구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이게 내 진정한 목표라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희귀한 영액을 마련해뒀네. 이런 물질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걸. 모든 의지와 결의, 영혼을 담아낸 인간의 정수 그 자체거든. 더없이 잔혹하면서도, 들은 바로는 친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에게서 추출했지. 이 영액은 개체에 원래 주인과 동등한 수준의 잔혹한 기질을 주입하여 새로운 삶을 선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물건일세. 어둠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상상해보게. 그럼 이 잔혹한 영혼을 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되찾아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멸의 벼랑에서도 구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이게 내 진정한 목표라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희귀한 영액을 마련해뒀네. 이런 물질은 세상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걸. 모든 의지와 결의, 영혼을 담아낸 인간의 정수 그 자체거든. 더없이 잔혹하면서도, 들은 바로는 친절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물에게서 추출했지. 이 영액은 개체에 원래 주인과 동등한 수준의 잔혹한 기질을 주입하여 새로운 삶을 선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물건일세. 어둠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상상해보게. 그럼 이 잔혹한 영혼을 정화할 수 있지 않을까? 영혼을 죽음으로부터 되찾아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멸의 벼랑에서도 구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이게 내 진정한 목표라네. 키타바를 저지한다는 건, 그러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성을 안정시킨다는 거야. 어때, 가능하겠어? 두고 보면 알겠지. |
10 | 레이클라스트로 돌아가십시오 키타바가 정화의 징표를 파괴하여 키타바를 물리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6장으로 넘어가기 위하여 레이클라스트로 돌아가는 배에 오르십시오. Area: 대성당 옥상 NPC: 이번 실패를 딛고 더욱 올라가, 끝없는 절망 속에서 하나 남은 희망이 될 것이다. 근처에 라이온아이 초소로 향하는 배편이 있다. 그 배에 올라라. |
11 | 퀘스트 실패 - 키타바가 정화의 징표를 파괴하여 키타바를 물리칠 방법이 사라졌습니다. NPC: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이번 일의 배후에 있는 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나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빼 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그 친구들은 그냥 어쩌다가 끼어든 것뿐일 거야. 운이 나쁘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그래도 내가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해하겠지. 키타바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내 동족에게 파멸의 날이 선고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만은 아니야. 네가 해결해 줄 테니까. 그러지 못하면 우린 끝장이야. 그냥 사업만 못 하게 되는 게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