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스 /17
이노센스의 방패
장착 중인 모든 방패의 외형을 이노센스의 방패로 변경합니다.
이노센스 무기 기동 이펙트
기동된 무기에 이노센스 이펙트를 적용합니다.
지성소 석상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향로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제단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작업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가지 촛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양초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일렬로 늘어선 이노센스 양초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의 성소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측면 탁자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석상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석상 주춧대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무덤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지성소 기둥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제단 향로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신성한 인장
은신처에 오브젝트 생성
이노센스
인간형
cannot be afflicted [1]
cannot be tagged by sentinel [1]
cannot have affliction mods [1]
cannot have azmeri dust [1]
cant possess this [1]
cant touch this [1]
monster no talismans [1]
cannot be tagged by sentinel [1]
cannot have affliction mods [1]
cannot have azmeri dust [1]
cant possess this [1]
cant touch this [1]
monster no talismans [1]
Innocence
Spectre | N |
---|---|
Tags | 시전, extra_large_height, fire_affinity, flesh_armour, humanoid, is_unarmed, ranged, red_blood, very_slow_movement |
생명력
100%
Ailment Threshold
100%
저항
Damage
100%
정확도
100%
치명타 확률
+5%
치명타 피해 배율
+130%
Attack Distance
6 ~ 6
Attack Time
1.995 Second
Damage Spread
±0%
경험치
100%
Model Size
100%
Type
InnocenceKitava
Metadata
Innocence
The following values do not include map affix bonuses, monster buff bonuses, altar bonuses, atlas skill bonuses.
레벨
68
생명력
6,433
방어도
28,790
회피
4,739
에너지 보호막
0
Damage
374
주문 피해
374
정확도
0
Attack Time
1.995
경험치
10,255
Ailment Threshold
6,433
Chill
20
Shock
20
Brittle
115
Scorch
20
Sap
56
The following values are skill base values and do not include map affix bonuses, monster buff bonuses, altar bonuses, atlas skill bonuses, monster base damage(ex: The Maven 150% multiplier), monster rarity bonuses (ex: unique 70% more, unique attack 33% less).
KitavaInnocenceProjectile
Spell, Projectile, ProjectilesFromUser, Triggerable
시전 속도: 1.5 초
4.851~7.276 화염 피해
base is projectile [1]
monster projectile variation [28]
projectile uses contact position [1]
base is projectile [1]
monster projectile variation [28]
projectile uses contact position [1]
KitavaInnocenceProjectileFlying
Spell, Projectile, ProjectilesFromUser, Triggerable
시전 속도: 4 초
재사용 대기시간: 15 초
4.851~7.276 화염 피해
base is projectile [1]
monster projectile variation [35]
projectile uses contact position [1]
base is projectile [1]
monster projectile variation [35]
projectile uses contact position [1]
Object Type
version 2 extends "Metadata/Monsters/KitavaBoss/InnocenceSin/InnocenceSinBase"
Object Type Codes
version 2 extends "Metadata/Monsters/KitavaBoss/InnocenceSin/InnocenceSinBase" Transitionable { create_state_1 = "PlayAnimation( entrance_kitava ); PauseAnimation();" } BaseEvents { on_construction_complete = "AddEffectPack( Metadata/Effects/Spells/monsters_effects/act5/Avarius_Casticus/AvariusCasticusDivine/epk/bodyfx.epk ); " } Life { on_death = "RemoveEffectPack( Metadata/Effects/Spells/monsters_effects/act5/Avarius_Casticus/AvariusCasticusDivine/epk/bodyfx.epk );" }
-- src\Data\Spectres.lua minions["Metadata/Monsters/KitavaBoss/InnocenceSin/Innocence"] = { name = "Innocence", life = 1, fireResist = 0, coldResist = 0, lightningResist = 0, chaosResist = 0, damage = 1, damageSpread = 0, attackTime = 1.995, attackRange = 6, accuracy = 1, skillList = { "KitavaInnocenceProjectile", "KitavaInnocenceProjectileFlying", }, modList = { }, } -- src\Data\Skills\spectre.lua skills["KitavaInnocenceProjectile"] = { name = "KitavaInnocenceProjectile", hidden = true, color = "3", baseEffectiveness = 0, incrementalEffectiveness = 0, skillTypes = { [SkillType.Spell] = true, [SkillType.Projectile] = true, [SkillType.ProjectilesFromUser] = true, [SkillType.Triggerable] = true, }, statDescriptionScope = "skill_stat_descriptions", castTime = 1.5, baseFlags = { spell = true, projectile = true, }, baseMods = { }, qualityStats = { }, stats = { "spell_minimum_base_fire_damage", "spell_maximum_base_fire_damage", "monster_projectile_variation", "base_is_projectile", "projectile_uses_contact_position", }, levels = { [1] = {0.80000001192093, 1.2000000476837, 28, levelRequirement = 1, statInterpolation = {3, 3}, cost = { }, }, }, } -- src\Data\Skills\spectre.lua skills["KitavaInnocenceProjectileFlying"] = { name = "KitavaInnocenceProjectileFlying", hidden = true, color = "3", baseEffectiveness = 0, incrementalEffectiveness = 0, skillTypes = { [SkillType.Spell] = true, [SkillType.Projectile] = true, [SkillType.ProjectilesFromUser] = true, [SkillType.Triggerable] = true, }, statDescriptionScope = "skill_stat_descriptions", castTime = 4, baseFlags = { spell = true, projectile = true, }, baseMods = { }, qualityStats = { }, stats = { "spell_minimum_base_fire_damage", "spell_maximum_base_fire_damage", "monster_projectile_variation", "base_is_projectile", "projectile_uses_contact_position", }, levels = { [1] = {0.80000001192093, 1.2000000476837, 35, levelRequirement = 1, statInterpolation = {3, 3}, cost = { }, }, }, }
cannot be afflicted [1]
cannot be tagged by sentinel [1]
cannot have affliction mods [1]
cannot have azmeri dust [1]
cant possess this [1]
cant touch this [1]
monster no talismans [1]
Id | CannotBeAugmented |
---|---|
Family | Nothing |
Domains | 몬스터 (3) |
GenerationType | 고유 (3) |
Req. level | 1 |
Stats |
이노센스 Topic /67
NPC | 이름 |
---|---|
바일렌타 | 인과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감을 잡지 못했나 보군. 이 세상의 기본 원칙은 등가 교환이야. 커다란 물체를 치우면서 생긴 빈 공간은 다른 물체가 채우는 게 이치란 얘기지. 이노센스는 오리아스에 자리한 힘의 원천이었어. 이노센스가 사라졌으니, 그와 동등한 존재가 이노센스의 자리를 차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지.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게 키타바일 거라는 추측 정도는 얼간이라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당신은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 거라고 생각했었나 보네. |
배넌 | 한참 전부터, 나는 신의 말씀이 그 종복들에 의해 왜곡되어 왔다고 생각했지. 다른 사람에게 그 얘길 해 봤냐고? 설마. 그랬다간 곧장 화형대로 끌려갔을 텐데. 나는 지시받은 일을 하면서 가능한 정도로만 윤리의 선을 그어뒀거든. 그런데 이제서야 진실을 깨달았어. 신의 뜻이 왜곡되었던 게 아니라, 그분 자체가 뒤틀렸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분을 숭배하던 자들의 이기심이 이노센스님을 그렇게 만든 거지. 신자들이 신께 대하는 방식대로 신께서도 신자들을 대하시는 법이니까. |
우툴라 | 붉은 눈을 가진 고대의 존재지. 키타바나 투코하마를 비롯한 옛 신들처럼 오래전에 자취를 감췄었는데... 이번에 깨어났더군. 그러면서 템플러들이 이전에는 보지 못한 힘을 휘두르고 있어. 그래도 괜찮아. 우리 같은 노예들을 돌봐주시는 분도 계시니 말이야. 형제 자매들의 눈 속에서 그 모습을 보고, 우리가 흘린 피에서 그 체취를 맡으며, 쓰러진 자들이 내지른 비명에서 그 이름을 들을 수 있는 신이 있단 얘길세. 여태껏 신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무엇 때문에 그 모습을 드러낸 건지는 몰라. 애초에 그게 중요한 것도 아니잖나. 중요한 건 우리가 홀로 남겨지지 않았단 걸세. |
씬 | 이노센스는 살아는 있다. 애당초 신자들의 신심을 채우려고 인간에게 들어갔던 것이라... 이번엔 그 연약하지만 거대한 자아에 좀 더 걸맞는 숙주를 준비해뒀지. 알겠느냐, 형제여! "납그릇에서 황금 심장으로 그대의 영혼을 옮겨 주었으니, 이제 그 분노를 가라앉혀라." |
릴리 로스 | 배넌이라, 내 장담하는데 침대에선 강력한 악마 같을 거야. 제복 입은 사람치고 못난 사람 못 봤거든! 그러면 뭐 하나. '빛의 신'인지 뭔지 하는 쓸데없는 거로 변해버린 마당인데. 아직 어딘가에 인간적인 면이 숨어있을 거라 믿긴 하지만, 그 남자 침대에 기어들어 가는 게 처음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모르겠어. 미래의 해적 여왕님이랑 뒹군다 해도 과연 숨어있는 곳에서 끄집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내가 볼 때는 이노센스 그 자식이 배넌을 완전히 차지해 버린 거 같아. 무슨 피 빨아먹는 거머리도 아니고. 세상의 모든 본능적인 즐거움을 제거해버릴 모양이야. 다만 내가 그런 세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야. |
라니 | 배넌은 내가 굉장히 존경했던, 어쩌면 사랑했던 남자였어. 우리를 떠나 죽음의 어머니 히네코라의 품으로 갔다니 마음이 아프네. 하지만 우리에게 희망을 주려고, 자신의 신념을 다하려고 스스로 희생한 거잖아. 그래도 그 덕분에 다시 태어났다는 이노센스라는 신은 사실 좀 불편해. 과오를 뉘우치는 것처럼 보이기는 해도, 그래서 용서해줘야 한다거나 필요 이상으로 이 땅에 남도록 해야 한다거나 하는 생각은 도무지 들지가 않아. |
배넌 | 내 안에 임하시는 신에 대해 궁금해한다고 자네를 탓할 수야 없겠지. 사실 나는 이노센스 님의 그릇으로 선택된 것이 굉장히 영광스러워. 뭐 신앙심만 깊은 멍청한 템플러라고 생각해도 할 말은 없다만, 뭇 신들께서 현세를 걸으시고 한 분은 더욱이 내 안에 임하시기까지 한 상황에서 불신자로 남는 게 더 어려운 일 아니겠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가련한 우리 순결의 신께서는 자신의 과오를 후회하고 계시니. 내 안에서 상처 입고 웅크리신 것을 볼 수는 없어도 느낄 수는 있어. 밤이면 흐느끼는 소리가 안쪽에서 들려오는데, 자네가 그분을 제대로 상하게 만든 거지! 하지만 그분께서 고통스러워하실수록 그 안에서 새로운 감정이 새롭게 싹트는 게 함께 느껴져. 오래전에 잊으셨던 인류애를 되찾고 계시는 거야. |
씬 | 씬: 이노센스, 이제 알겠나? 이노센스: 동생아... 나를 용서해다오. 끔찍한 악몽을 꾸고 있었던 것 같구나... 이제야 그러한 잠에서 눈을 떴으니... 맙소사, 용서해다오... 씬: 틀림없던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구나. 한 몸에서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사이이니, 용서를 구한다면 용서를 하여야겠지. 이노센스: 하지만 내가 한 짓은... 죽였던 수많은 사람들은... 씬: 그들에 대한 이야기도 할 시간이 있을 것이나, 지금은 인류와 오리아스에 네가 필요하구나... 이노센스: ...아니다. 이러한 폐허에, 내가 만들어낸 시체들 속에 도저히 남아있을 낯이 없다. 형제여, 네가 필요하다. 내가 아니라 너와 너의 저 영웅이 필요한 것이다. 씬: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이야? 무엇을 할 작정이냐? 이노센스: 스스로 격리되겠다. 육신을 갖고 갈 수 있는 한계까지 남쪽으로 향할 것이다. 나의 양심이 허락할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을 구원할 방도를 고민해 보아야 하겠으니. 씬: 세상의 바닥에서 용서를 구할 작정인가? 이노센스: 그러하다. 네가 보내 준다면. 씬: 가라. 네게 필요한 것을 찾아라. 네가 누구인지 찾아 순례하라. 그저 여정이 끝나면 언젠가는 우리에게 돌아와다오. 이노센스: 고맙구나, 형제여. |
수녀 카시아 | 네가 베었다는 이노센스는 내가 아는 신이 아니야. 나의 신께서는 이타적이고 겸손하신 분이셔. 그래, 그분도 죄인을 지옥에 던져넣으시긴 한다만... 우리 얘긴 아니잖아?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
디비니아 | 저기 보여요?! 신께서 강림하셨어요! 인간의 모습으로 현현하셨다고요! 동생과 뭘 하고 계신 거죠? 악의 시초와 화해하신 건가요? 정말 혼란스럽네요... |
결백의 눈 | "...그리하여 말씀하시기를, '선한 자들만이 나를 마주 바라보라' 하시니 눈 마주치는 이 아무도 없더라. 그리하여 그분께서는 정화의 화염을 불러와 검은 연기가 죄지은 자들을 쓸어내리게 하시었다." - 순수의 책 |
결백한 순교자 | 넌 유죄로구나. 화염이 너의 죄를 정화해 줄 것이다. |
이노센스의 피 | "몇 주 동안 쫓긴 끝에, 베일에 싸인 여행가가 모래 폭풍 속에서 맞서 싸우기로 결심했다. 어떻게 해서인지, 그녀는 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데 성공했다. 이노센스의 기세가 한풀 꺾이자, 그의 형제와 여행가는 탈출에 성공했다." - 이단자 리키아 |
원형의 성서 | "이것이 바로 진실이다. 내 믿음 한가운데에 존재하는 거짓. 막사리우스는 이노센스가 최초로 선택한 자가 아니었다. 그자가 바로 이노센스였다. 사기꾼이자 거짓말쟁이, 권력만 탐하는 존재." - 이단자, 리키아 |
원죄 | 이노센스는 저절로 샘솟는 믿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헐뜯고 증오하는 마음으로 신의 경지에 올랐다. |
힘과 약속 | "이노센스는 자신을 신격화한 공포와 증오를 기반으로 삼아, 불신자는 영원토록 불타게 될 것이라 협박했다. 수천 명의 새로운 신도들이 울부짖으며 그의 발치에 몸을 던졌다." - 이단자 리키아 |
이노센스의 날개 | |
이노센스의 망토 | |
이노센스의 투구 | |
이노센스의 장화 | |
이노센스의 장갑 | |
이노센스의 갑옷 | |
이노센스의 월계관 투구 부착물 | |
이노센스 캐릭터 이펙트 | |
이노센스 무기 이펙트 | |
이노센스의 검 | |
이노센스의 장검 | |
이노센스 발자국 이펙트 | |
이노센스 번개 차원 이동 이펙트 | |
이노센스 전령 이펙트 | |
이노센스 포탈 이펙트 | |
씬과 이노센스의 날개 | |
씬과 이노센스의 망토 | |
씬과 이노센스의 투구 | |
씬과 이노센스의 장화 | |
씬과 이노센스의 장갑 | |
씬과 이노센스의 갑옷 | |
씬과 이노센스의 투구 부착물 | |
씬과 이노센스 발자국 이펙트 | |
씬과 이노센스 포탈 이펙트 | |
씬과 이노센스의 검 | |
씬과 이노센스의 장검 | |
이노센스의 방패 | |
씬과 이노센스의 방패 | |
이노센스 무기 기동 이펙트 | |
이노센스의 검 애완동물 | |
씬과 이노센스의 검 애완동물 | |
이노센스 아기천사의 애완동물 | |
이노센스의 상징 | |
이노센스 대성당 | |
이노센스 제단 | |
이노센스 작업대 | |
이노센스 가지 촛대 | |
이노센스 양초 | |
일렬로 늘어선 이노센스 양초 | |
이노센스의 성소 | |
이노센스 측면 탁자 | |
이노센스 석상 | |
이노센스 석상 주춧대 | |
이노센스 무덤 | |
씬과 이노센스 미스터리 박스 | |
이노센스의 피 | "종교 창립 초기에, 이노센스는 추종자들에게 자기 피를 마시고 영생을 누리라고 했어. 그의 고대 영액에 그 힘이 들어 있다면,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도 있었으면 좋겠어." |
디알라의 예속 | 그 마음을 마석들이 타락시켰다 말라카이는 그녀의 마석을 타락시켰다. 광기 속에 잃어버린 위대함 희미해져만 가는구나.} |
알리비아의 은총 | 순수하고 품위 있는 그녀 앞에서는 아무리 흉포한 맹수도 온순해졌다. |
먼지 쌓인 기억 | |
정화의 징표 | 피와 금으로써, 이노센스는 순수를 담금질하여 무기를 만들어냈다. 어둠을 몰아내고 사람들의 마음을 질서로 채워줄 무기를. |
성역 대성당 연구 | 이곳은 이노센스가 자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첫 대성당이다. 이 황금 벽들은 훔친 부 위에 세워졌을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