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정수
Normal
Act: 8
보상: 반지
사안 야영지에서 씬을 찾아 도이드리 다크텅에 관해 대화하기
Essence of the Hag
#이름
1사안 야영지에서 씬 만나기
사안 야영지에서 씬을 찾아 도이드리 다크텅에 관해 대화하기
  • 사안 야영지에서 씬 만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잊혀진 영혼 카바스 카바스의 과거: 그래, 나는 템플러였어. 헌데 남몰래 템플러를 경멸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사실이야. 템플러가 잔혹한 탄압을 즐기는 병든 단체라는 걸 알아챈 탓이지. 이봐, 그럼 나도 추방당했던 걸까? 나의 이러한 분노를 상급자들이 좋게 받아들여 주지는 않았을 텐데. 뭐 생각은 생각으로만 두고 조용히 생활했을지도 모르지. 근데 난 아무리 생각해도 행동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던 것 같거든.

    그래,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던 걸까?
  • 2도이드리의 정화조에서 도이드리 처치하기
    씬이 도이드리를 처치해 그 영혼을 수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도이드리의 위치를 알만한 사람을 마을에서 찾아보십시오.
  • 도이드리의 정화조에서 도이드리 처치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하간 도이드리 다크텅: 미쳐가는 사안이 떨어질 바닥이 더 남은 건가. 이제는 채찍 같은 혀를 가진 마녀 할멈 하나가 하수구에서 저주의 냄새를 풍기고 있는 마당이야. 뭐 좀 짜증 나는 장모님 하나 생겼구나 하면서 지내 보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 역사 쪽은 쥐약이기는 해도 고것이 도이드리 다크텅이라는 거 정도는 나도 안다고.

    그런데 어디에 숨었는지 그걸 모르겠네. 찾아내려면 우리가 직접 한 번 들어가 봐야 할 거 같아. 아, 내가 '우리'라고 했나? '자네' 말이야. 자네. 나 같은 단순한 사업가가 어디 하수구 근처에나 가 봤어야 말이지.

    그러니 부탁 좀 할게. 하수구로 내려가서 그 마귀 할멈 좀 찾아봐. 나타나면 때려눕히고. 나는 만나봤자 그게 그 마귀인지 아닌지 알아보지도 못할 테니.
  • 3독성 도관에서 도이드리를 처치하십시오
    씬이 도이드리를 처치해 그 영혼을 수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마을 옆의 독성 도관 안에서 도이드리를 찾아 처치하십시오.
  • 독성 도관 진입하기 도이드리 처치하기

  • Area: 독성 도관
    4
    씬이 도이드리를 처치해 그 영혼을 수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마을 옆의 독성 도관 안에서 도이드리를 찾아 처치하십시오.
  • 도이드리의 정화조에서 도이드리 처치하기

  • Area: 독성 도관
    5도이드리의 정화조에서 도이드리 처치하기
    씬이 도이드리를 처치해 그 영혼을 수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도이드리는 마을 옆의 독성 도관 안에 있습니다. 도이드리를 처치하십시오.
  • 도이드리의 정화조에서 도이드리 처치하기

  • Area: 독성 도관
    6하간과 대화하기
    도이드리를 처치하고 씬이 도이드리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하간과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하간과 대화하기

  • Area: 사안 야영지
    NPC:
  • 클라리사 톨먼 되살리기: 저기 유배자님... 이전에도 저를 도와주셨잖아요. 한 번만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동쪽에 있는 부두의 성소로 가주셨으면 좋겠어요.

    최초의 황제였던 베루소가 영원의 앙크라는 물건을 그곳에 남겨뒀다고 해요. 전설에 전해오는 얘기로는, 정확한 의식을 치르면 그 앙크에 삶과 죽음을 뒤흔드는 힘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의식을 치를 방법은 알아뒀어요. 이제 영원의 앙크만 있으면... 이번에는 정말로 톨먼을 되찾을 수 있어요.

    그 유물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직접 가 보려고는 했는데 성소 근처의 괴물들이 너무... 위험해서요.

    그래, 톨먼. 조금만 참으면 돼.

    의식 준비는 부두 쪽에서 다 해놨어요. 제발 앙크를 구해서 거기로 가져다주세요. 제 연인을 되살릴 수 있도록요.
  • 하간 도이드리 다크텅: 도이드리 같은 교활한 년이라면 자네를 보자마자 모가지를 쏙 숨겨서 내뺄 줄 알았는데. 죽는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니긴 한가 봐. 상식까지 잊어버리게 만드는 걸 보면.

    어쨌거나 고마워. 이제 그 역겨운 마녀가 하수구를 틀어막을 일도 없어졌네.

    받아둬. 일이 힘들었을 텐데 청소비는 챙겨가야지.
  • 하간 고층 정원: 혹시나 골동품 사업 쪽으로 나가볼 거면, 알아내는 역사 하나하나를 다 기록해두는게 도움이 많이 될 거야. 고층 정원이랑 이자로 황제를 예로 들어볼까. 군주의 미궁이라고 들어봤어? 고층 정원은 군주의 미궁을 짓기 전에 이자로가 일종의 시험 작으로 만들었던 거거든.

    자기 정원을 미로로 만들어서는 온갖 덫이랑 야수들을 집어넣어 버렸어. 그리고는 범죄자들에게 선택지를 준 거야. 죽을래 아니면 정원에 들어갈래? 혹시라도 미로를 통과해서 나오면 죄를 사면해 줬고.

    그런데 정말이지 어지간히 찾아봐도 사면되었다는 기록은 안 나오더라. 돈이랑 시간이 넘치다 못해 흐르면 이런 일도 생기는 거지.
  • 하간 바스티리의 날개: 이봐, 이 늙은 하간에게 손 좀 보태서 돈 좀 쏠쏠하게 벌어볼 생각 있나? 바스티리의 날개라고 들어봤나 모르겠네.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그런 유물이 아니야. "세케마 중의 세케마"만이 가질 수 있었다는 마라케스 문화에서 최고의 권력을 상징하는 물건이지. 역사책에 나오기로는... 헥토르 티투시우스 앞에서 자결한 황금의 세케마 아세나스가 마지막으로 입었다던데.

    문제가 뭐냐 하면 그 티투시우스도 다시 일어나서는 자기 보물들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는 거야. 어떻게든 그 날개를 구해오기만 하면 파는 건 내가 정말로 괜찮은 가격에 팔아넘길 수 있어. 이게 말하자면 일종의 문화적인 상징 같은 거라서 감성적인 부분이 가치를 한참 높여준다는 말이야.

    해 볼 생각 있는가?
  • 마라모아 달의 보주: 유배자였다가 완전히 딸랑이로 변해서는 자기를 '황혼'이라고 부르는 놈을 계속 지켜봐 왔어. 달의 보주를 루나리스 사원으로 들고 갔는데 아직도 나올 기미가 보이질 않네.

    보나마나 새엄마 젖이라도 물고 있는 것처럼 보주에 한껏 매달려 있겠지. 젖을 떼게 만들어서 보주를 새엄마 여신의 발아래 놓아둬 봐. 혹시 알아? 달이 제풀에 내려올지도 모르지.
  • 마라모아 태양의 보주: 올빼미 같은 이 눈으로 멀찍이서 태양의 여신을 관찰해 보니까 말이지. 태양의 보주가 여신의 사원 안에 있더라고. 여신의 가장 열정적인 광신도가 그걸 지키고 있는 상황이고. 유배자인데도 정신이 나가서는 자기를 '여명'이라고 부르고 난리도 아니야.

    그 아들내미에게서 보주를 훔쳐내서, 새엄마 여신의 발아래 놓으면 될 거야.
  • 도이드리: 다시 한번 틈 속에서 승리를 가져왔군. 하지만 그 마녀의 영혼을 삼킴은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노라. 어찌 이렇게까지... 불결할 수가 있는가.

    이로써 그대와 나의 여정도 끝이 가깝다. 북쪽으로 향하여 하이게이트에 도착하여라. 그리하면 짐승의 사체에서 검은 불씨를 뽑아내는 우리의 수고가 결실을 보리라.

    지금도 키타바는 계속해서 강해지니 서둘러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굶주린 그자와 다른 신들이 이 땅에 오래 머물수록, 인류의 생존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테니.
  • 도이드리: 다시 한번 틈 속에서 승리를 가져왔군. 하지만 그 마녀의 영혼을 삼킴은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노라. 어찌 이렇게까지... 불결할 수가 있는가.

    이로써 그대와 나의 여정도 끝이 가깝다. 북쪽으로 향하여 하이게이트에 도착하여라. 그리하면 짐승의 사체에서 검은 불씨를 뽑아내는 우리의 수고가 결실을 보리라.

    지금도 키타바는 계속해서 강해지니 서둘러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굶주린 그자와 다른 신들이 이 땅에 오래 머물수록, 인류의 생존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테니.
  • 도이드리 다크텅: 다시 한번 틈 속에서 승리를 가져왔군. 하지만 그 마녀의 영혼을 삼킴은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노라. 어찌 이렇게까지... 불결할 수가 있는가.

    이로써 그대와 나의 여정도 끝이 가깝다. 북쪽으로 향하여 하이게이트에 도착하여라. 그리하면 짐승의 사체에서 검은 불씨를 뽑아내는 우리의 수고가 결실을 보리라.

    지금도 키타바는 계속해서 강해지니 서둘러서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굶주린 그자와 다른 신들이 이 땅에 오래 머물수록, 인류의 생존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테니.
  • 7
    퀘스트 완료 - 도이드리를 처치하고 씬이 도이드리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하간과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사안 야영지
    8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도이드리를 처치하고 씬이 도이드리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하간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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