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의 끝
Normal
Act: 10
보상: 패시브 스킬 포인트 2포인트
키타바의 뿔이 키타바가 허기를 채우는 운하로의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뿔을 뚫고 지나갈 방법을 찾으십시오. (죽음과 부활 퀘스트 완료 시 다음단계가 진행됩니다.)
An End to Hunger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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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키타바의 뿔을 파괴할 방법 찾기 키타바의 뿔이 키타바가 허기를 채우는 운하로의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뿔을 뚫고 지나갈 방법을 찾으십시오. (죽음과 부활 퀘스트 완료 시 다음단계가 진행됩니다.) |
2 | 배넌이 아배리우스의 지팡이를 사용해 자신을 희생하여 이노센스를 부활시켰습니다. 이노센스와 대화하여 키타바에게 닿을 방도를 알아내십시오. Area: 오리아스 부두 NPC: 그러면 뭐 하나. '빛의 신'인지 뭔지 하는 쓸데없는 거로 변해버린 마당인데. 아직 어딘가에 인간적인 면이 숨어있을 거라 믿긴 하지만, 그 남자 침대에 기어들어 가는 게 처음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모르겠어. 미래의 해적 여왕님이랑 뒹군다 해도 과연 숨어있는 곳에서 끄집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내가 볼 때는 이노센스 그 자식이 배넌을 완전히 차지해 버린 거 같아. 무슨 피 빨아먹는 거머리도 아니고. 세상의 모든 본능적인 즐거움을 제거해버릴 모양이야. 다만 내가 그런 세상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야. |
3 | 파괴된 광장에 있는 키타바의 뿔 앞에서 이노센스 만나기 이노센스가 자신의 힘으로 키타바의 뿔을 파괴하여 운하 안으로의 길을 열 것입니다. 파괴된 오리아스 광장의 뿔 앞에서 이노센스와 만나십시오. Area: 먹이통 |
4 | 키타바 처치하기 이노센스가 자신의 힘으로 키타바의 뿔을 파괴하여 운하로 들어가는 길을 열었습니다. 운하를 수색하여 키타바를 찾아내 이번에야말로 영원히 키타바를 처치하십시오. Area: 먹이통 NPC: |
5 | 씬과 대화하기 키타바의 먹이통에서 키타바를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전투에 돌입하기 위해 씬과 대화하십시오.바를 처치하십시오. Area: 먹이통 |
6 | 키타바 처치하기 키타바의 먹이통에서 키타바를 발견했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영원히 키타바를 처치하십시오. Area: 먹이통 |
7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오리아스 부두에 있는 라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NPC: 나 또한 그대의 판단에 동의하여 영원히 추방된 채로 있고 싶으나, 이미 형제인 씬에게 언젠가는 이 세상에 다시 돌아오리라고 약조하여 버렸구나. 하지만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저 남쪽 극단에, 맹렬한 바다와 최악의 폭풍과 얼음과 재만이 있는 그곳에 머무르겠다. 내가 지은 죄를 돌이켜보며, 내가 초래한 수백만의 죽음과 폐허가 된 세상에 보상할 방법이 떠오를 때까지 그곳에서 명상을 할 것이다. 네가 해낼지도 모른다는 기대 하나로 버텨왔지만, 그래도 밤이면 이게 다 헛된 꿈일까 싶어 잠에서 벌떡 깨곤 했었어. 그런데 진짜로 성공해 버리다니! 누가 너를 보고 유배자라고 하겠어. 진짜 존경해. 세상 모두가 너를 존경할 거야. 이거 특별한 순간을 위해서 남겨뒀던 건데, 많지는 않지만 이제 네 거야. 네가 해낼지도 모른다는 기대 하나로 버텨왔지만, 그래도 밤이면 이게 다 헛된 꿈일까 싶어 잠에서 벌떡 깨곤 했었어. 그런데 진짜로 성공해 버리다니! 누가 너를 보고 유배자라고 하겠어. 진짜 존경해. 세상 모두가 너를 존경할 거야. 이거 특별한 순간을 위해서 남겨뒀던 건데, 많지는 않지만 이제 네 거야. 하지만 듀얼리스트, 내가 당신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항상 모자란 듯하게 주는 게 최선이라는 사실이지. 이제 맥주 한잔하고 새 출발을 하자고. 재건은 우리 같은 건달보다 적임인 사람들에게 맡기고. 어때, 머라우더? 이제 드디어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나? 말만 하면 바로 당신네 군도로 출항할 수 있어. 이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하고 나면 그때 다시 보러 오면 되겠지. 괜찮은 생각이지? 당신이 좋다고만 하면 바로 출발하겠어. 그냥 말만 해. 그럼 미래를 향한 항해를 시작할 테니까. 어때, 쉐도우? 이 정직하고 모범적인 친구들이 자기네 일을 마치면 다시 확인해 보자고. 미안하지만, 그를 찾을 순 없을 거야. 하지만 아무래도 목적지보다는 당신들과 함께하는 여정 자체가 중요한 거 아니겠어? 일 년 정도 돌아다닌 후에 다시 돌아와서 이 점잖은 시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보자고. 당신이 좋다고만 하면 바로 출발하겠어. 그냥 말만 하라고. 그럼 바로 출발할 테니까. 이노센스: 동생아... 나를 용서해다오. 끔찍한 악몽을 꾸고 있었던 것 같구나... 이제야 그러한 잠에서 눈을 떴으니... 맙소사, 용서해다오... 씬: 틀림없던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구나. 한 몸에서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사이이니, 용서를 구한다면 용서를 하여야겠지. 이노센스: 하지만 내가 한 짓은... 죽였던 수많은 사람들은... 씬: 그들에 대한 이야기도 할 시간이 있을 것이나, 지금은 인류와 오리아스에 네가 필요하구나... 이노센스: ...아니다. 이러한 폐허에, 내가 만들어낸 시체들 속에 도저히 남아있을 낯이 없다. 형제여, 네가 필요하다. 내가 아니라 너와 너의 저 영웅이 필요한 것이다. 씬: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이야? 무엇을 할 작정이냐? 이노센스: 스스로 격리되겠다. 육신을 갖고 갈 수 있는 한계까지 남쪽으로 향할 것이다. 나의 양심이 허락할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을 구원할 방도를 고민해 보아야 하겠으니. 씬: 세상의 바닥에서 용서를 구할 작정인가? 이노센스: 그러하다. 네가 보내 준다면. 씬: 가라. 네게 필요한 것을 찾아라. 네가 누구인지 찾아 순례하라. 그저 여정이 끝나면 언젠가는 우리에게 돌아와다오. 이노센스: 고맙구나, 형제여. 이노센스: 동생아... 나를 용서해다오. 끔찍한 악몽을 꾸고 있었던 것 같구나... 이제야 그러한 잠에서 눈을 떴으니... 맙소사, 용서해다오... 씬: 틀림없던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구나. 한 몸에서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사이이니, 용서를 구한다면 용서를 하여야겠지. 이노센스: 하지만 내가 한 짓은... 죽였던 수많은 사람들은... 씬: 그들에 대한 이야기도 할 시간이 있을 것이나, 지금은 인류와 오리아스에 네가 필요하구나... 이노센스: ...아니다. 이러한 폐허에, 내가 만들어낸 시체들 속에 도저히 남아있을 낯이 없다. 형제여, 네가 필요하다. 내가 아니라 너와 너의 저 영웅이 필요한 것이다. 씬: 그래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어디로 갈 것이야? 무엇을 할 작정이냐? 이노센스: 스스로 격리되겠다. 육신을 갖고 갈 수 있는 한계까지 남쪽으로 향할 것이다. 나의 양심이 허락할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을 구원할 방도를 고민해 보아야 하겠으니. 씬: 세상의 바닥에서 용서를 구할 작정인가? 이노센스: 그러하다. 네가 보내 준다면. 씬: 가라. 네게 필요한 것을 찾아라. 네가 누구인지 찾아 순례하라. 그저 여정이 끝나면 언젠가는 우리에게 돌아와다오. 이노센스: 고맙구나, 형제여. 다른 세상을... 경험할 방법이 있단 소문을 들은 적이 있네만, 그쪽은 내 전문 분야가 아니거든. 혹여나 그리로 여정을 떠날 생각이라면 적합한 샘플을 찾아다 줬으면 좋겠어. 많은 양의 어둠을 품고 있는 샘플을 발견한다면 더할 나위 없고 말이지. 연구실이 없었더라면 그런 개체를 야생에 풀어놓는 행위를 삼갔을 걸세. 이곳 덕분에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쳐도 개체를 억류할 수는 있게 되었군. 키타바가 모습을 드러낸 이후, 스승님의 가족들 역시 최악의 사태를 면하지 못하셨던 모양이야. 저들의 처지에 비통해하지 않는대도 이해해주게. 우린 참으로 복잡한... 관계였거든. 키타바가 오리아스를 파괴한 덕에 연구실에 들어올 수 있게 되다니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이랄까. 이로써 실험을 더 야심차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일세. 물론... 이게 다 누구 덕분인지는 알지. 오늘 밤에 술잔을 높이 들고 네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사람이 이 대륙에 있기는 하겠나? 그래서 말인데, 누구 이 근처에 독한 술이 있는지 찾아보러 갈 사람? |
8 | 씬과 대화하기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쳤습니다. 에필로그를 맞이하기 위해 씬과 대화하십시오. Area: 먹이통 |
9 | 에필로그가 열렸습니다.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씬의 포탈을 사용해 오리아스 부두로 가서 에필로그로 항해해 가십시오. Area: 먹이통 NPC: 친우여, 축하한다. 그대의 세상은 그대를 추방하였지만, 나의 식탁에는 언제나 그대의 자리가 남아 있으리라. 이로써 인류에게는 투쟁할 기회가 생겼음이니. 어둠이 아직은 이 땅을 덮고 있으나 광명의 빛이 이를 뚫고 내리쬐는구나. 만족을 모르는 키타바의 식욕은 기어이 몰락하였고, 그대는 지금도 온전하게 서 있도다! 그대는 영웅이니, 찬양을 받으라. 그대의 전설이 영원토록 이어지리라. 자, 다른 이들에게 돌아가자. 이 도시를 정리하려면 가능한 많은 이들이 필요할 것이니... |
10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11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
12 | 퀘스트 완료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에게 보상으로 {0}(을)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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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서 |
허기의 끝
Normal
Act: 11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n End to Hunger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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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NPC: 여전히 불멸자 연합이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를 위협하고 있어. 그리고 연합을 상대할 힘을 가진 건 너 뿐이고. 살아남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나아가야 해. 오리아스는 이미 너무 많은 참극을 겪었어. 여전히 불멸자 연합이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를 위협하고 있어. 그리고 연합을 상대할 힘을 가진 건 너 뿐이고. 살아남은 이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나아가야 해. 오리아스는 이미 너무 많은 참극을 겪었어. 네가 경험한 건 어떻게 된 거냐고? 어떤 지하실에서 새어 나온 가스에 온 마을 사람들이 자기가 물고기가 되었다고 착각한 일도 있었다고 해. 다들 땅에서 펄떡거리면서 숨을 헐떡였다고 하지. 정말 죽은 사람도 있었다니까! 혹시 너도 그런 일을 겪은 건 아닐까? |
2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
3 |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에게 보상으로 기술의 서를 받았습니다. 기술의 서를 사용하여 {0}(을)를 받으십시오. |
4 | 퀘스트 완료 마침내 키타바를 물리치고 에필로그에 진입했습니다. 라니에게 보상으로 {0}(을)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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