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브라의 정수
Essence of Umbra
# | 이름 |
---|---|
1 | 마을에 있는 씬과 대화하여 앞으로의 일을 논의하십시오.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이번 일의 배후에 있는 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나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빼 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그 친구들은 그냥 어쩌다가 끼어든 것뿐일 거야. 운이 나쁘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그래도 내가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해하겠지. 키타바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내 동족에게 파멸의 날이 선고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만은 아니야. 네가 해결해 줄 테니까. 그러지 못하면 우린 끝장이야. 그냥 사업만 못 하게 되는 게 아니라고.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유배자, 아무튼 참고 기다려 봐. 내가 옳다는 걸 영원히 보여줄 테니까. 이번 일의 배후에 있는 자들에게 제대로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는데. 물론 나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빼 줬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그 친구들은 그냥 어쩌다가 끼어든 것뿐일 거야. 운이 나쁘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유배자, 연합은 새로운 정부를 세울 계획이야. 템플러들이야 잔혹하긴 해도 어쨌든 죽이면 죽잖아. 불멸자 연합의 힘이 계속해서 커지다 보면, 보복의 두려움이 없는 그 작자들은 레이클라스트 너머까지도 세력을 넓히게 되겠지. 그 때가 되면 한낱 필멸자인 우리의 운명은, 그저 놈들의 종이 되거나 기껏해야 저들의 생사의 순환을 돌릴 뿐이 될 거야. 그래도 내가 지금의 이 상황에 대해... 적대감을 느끼는 이유도 이해하겠지. 키타바가 나타났다는 사실이 내 동족에게 파멸의 날이 선고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만은 아니야. 네가 해결해 줄 테니까. 그러지 못하면 우린 끝장이야. 그냥 사업만 못 하게 되는 게 아니라고. |
2 | 수용소 내부에서 샤브론 처치하기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Area: 수용소 NPC: 나는 시인이기에 어느 정도의 창의성은 인정해. 말로 작품을 만들어 내니까 말이야. 그런데 샤브론은 살점과 뼈, 영혼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던데. 예술적인 추구는 고결한 행위이지만, 이 경우에는 확실하게 비평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군. 그리하면 이 몸이 그녀에게 협조를 구할 것이다. 비극적인 입맞춤과 마지막 포옹으로 연인의 숨결이 흘러들어오듯, 감언과 이설로써 정수를 취하라. 만인을 위한 신성한 희생이 될 테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대에게는 그대의 장점만을 요구할 뿐이니. 그저 죽이면 되는 일이다. |
3 |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지만, 길이 막혀있습니다. 수용소로 이어지는 길을 찾으십시오. Area: 수용소 NPC: 그렇다면 다른 신들 역시 진짜일 수도 있다는 거네. 술의 신을 찬양하는 시를 지은 다음, 공짜 술을 얻어먹겠다는 계획도 못 쓰게 됐군. 아니지. 결국 신들 역시 우리처럼 먹고 춤추고 싸는 존재였다는 거잖아. 그렇다면 신들의 삶 역시... 다른 식으로 생각해도 괜찮다는 건가. 카루이가 받드는 전쟁의 신인 투코하마도 그랬을 테지. 카옴의 영토에서 머물고 있다가, 수천 년을 이어져 온 전쟁을 주말 나들이처럼 즐겼을 수도 있었던 거야. 그럴 듯하잖아. 혹시 모르는 일이라고! 신은 몰락하였으나 그대의 인지 너머에 정수는 남아있지 않느냐. 이는 그대가 취할 수 있으니 의지는 도야되고 육신은 단련되리라. 완벽한 기증자가 준비되어 있다. 전쟁의 아버지 투코하마 말이다. 역겹고 악취 나던 웅덩이 한가운데에 맹렬하고 흉포한 요새를 세웠더구나. 역겨운 수하들을 키워내 레이클라스트를 할퀴기 전에 방문하여 만나봄이 옳을 것이다. |
4 |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Area: 수용소 NPC: 나는 시인이기에 어느 정도의 창의성은 인정해. 말로 작품을 만들어 내니까 말이야. 그런데 샤브론은 살점과 뼈, 영혼을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던데. 예술적인 추구는 고결한 행위이지만, 이 경우에는 확실하게 비평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군. 흐음... 혹시 이번에는 {내}가 전쟁의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나... 그런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흐음... 혹시 이번에는 {내}가 전쟁의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나... 그런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그대와 같은 필멸의 형태로는 내 신성의 무한한 힘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피는 들끓어 증기가 되고 살은 그을려 검게 타버릴 테니 말이다. 고로, 겸손하고 현명하게 선택하라. 그대의 작은 꿈과 희망보다 더 많은 것이 여기에 달려 있으니 말이다. 그대와 같은 필멸의 형태로는 내 신성의 무한한 힘을 견뎌낼 수 없을 것이다. 피는 들끓어 증기가 되고 살은 그을려 검게 타버릴 테니 말이다. 고로, 겸손하고 현명하게 선택하라. 그대의 작은 꿈과 희망보다 더 많은 것이 여기에 달려 있으니 말이다. 브루투스를 괴물로 만들었던 건 움브라의 샤브론이라는 마녀였네. 망령인지, 구울인지, 여지껏 알려지지 않은 죽음을 거부한 존재인지...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 여자가 수용소에 자리를 잡았다더군. 지금은 그 앙상한 손가락을 놀려 흑마법으로 자연을 일그러뜨리고 있다나. 샤브론이 왜 돌아왔는지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따위는 중요치 않네. 그 여자는 병마가 퍼지기 전에 터뜨려야 할 종기에 불과한 존재야. 대체 어떻게 한 건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군... 베스텔이었다면 전설로 남을만한 이야기를 지어서 감사를 표했을 테지. 나는 내 나름대로 감사를 표해야겠군. 아, 애써준 만큼 보상하겠단 말일세. 지금은? 그 주인공들이 현실화되고 있어! 그리고 네가 그들을 죽이고 있고! 네가 우리 영웅들을 죽이고 있는 거야! 투코하마는 그나마 좋은 신들 중 하나였어! 네가 시작한 일을 제대로 끝내는 게 좋을 거야. |
5 |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Area: 수용소 |
6 |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Area: 수용소 |
7 | 씬이 수용소에 있는 샤브론의 탑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의 혼백을 찾아내 처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Area: 수용소 |
8 | 샤브론과 브루투스 처치하기 수용소에서 움브라의 샤브론을 발견했습니다. 씬이 그 영혼을 수확할 수 있도록 샤브론을 처치하십시오. Area: 수용소 |
9 | 타클레이와 대화하기 샤브론을 처치하고 씬이 샤브론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타클레이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라이온아이 초소 NPC: 염소인간들은 아버라스를 신으로 떠받드는데, 인간에게서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 녀석이라더군. 정확히는, 염소인간에게 부드러운 살결을 지닌 인간을 공양받아서... 먹어치우는 식으로 말이야. 살점이든 영혼이든 모조리 먹어치운다지. 전설에는 그리 나와 있었어. 샤브론의 영혼이 익숙한 장소로 돌아왔듯, 말리가로의 정수 또한 죄악의 방으로 돌아갔으리라. 그자의 죄악을 품기가 주저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몸은 그보다 높은 수준의 죄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대를 프레시아로 보내주고 싶지만 키타바의 코앞에서 그대를 구해낼 때 너무나 많은 힘을 소모하였다. 그러니 스스로 갈지어다. 목숨을 소중히 하도록. 남은 과업이 너무나 많으니. 샤브론의 영혼이 익숙한 장소로 돌아왔듯, 말리가로의 정수 또한 죄악의 방으로 돌아갔으리라. 그자의 죄악을 품기가 주저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몸은 그보다 높은 수준의 죄악을 추구하고 있다. 그대를 프레시아로 보내주고 싶지만 키타바의 코앞에서 그대를 구해낼 때 너무나 많은 힘을 소모하였다. 그러니 스스로 갈지어다. 목숨을 소중히 하도록. 남은 과업이 너무나 많으니. 동물들, 그 가엾은 것들이... 기생충 같은 것에게 잡아먹히고 있더라고. 가까이 가서 확인하기로는 흰개미처럼 생겼었는데... 나무 대신 살과 정신을 파먹더군. 내 생각이 맞다면 필시 근처에 둥지와 여왕도 있을 걸세. 혹시나 찾아내게 되면 제거해 주게. 언제가 됐건 이 근처에선 정말 보고 싶지 않으니 말일세. |
10 | 퀘스트 완료 퀘스트 완료 - 샤브론을 처치하고 씬이 샤브론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타클레이와 대화해 보상을 받으십시오. Area: 라이온아이 초소 |
11 | 퀘스트 완료 - 샤브론을 처치하고 씬이 샤브론의 영혼을 수확했습니다. 타클레이에게 보상을 받았습니다. |
Normal | |
---|---|
머라우더 | 공성 투구(4L, iL47) 맹신자 투구(4L, iL47) 검사 샐릿(4L, iL47) 공성 투구(iL47) 맹신자 투구(iL47) 검사 샐릿(iL47) |
템플러 | 공성 투구(4L, iL47) 맹신자 투구(4L, iL47) 강철 관(4L, iL47) 공성 투구(iL47) 맹신자 투구(iL47) 강철 관(iL47) |
위치 | 강철 관(4L, iL47) 냉담한 가면(4L, iL47) 맹신자 투구(4L, iL47) 강철 관(iL47) 냉담한 가면(iL47) 맹신자 투구(iL47) |
쉐도우 | 귀족 삼각모(4L, iL47) 강철 관(4L, iL47) 냉담한 가면(4L, iL47) 귀족 삼각모(iL47) 강철 관(iL47) 냉담한 가면(iL47) |
레인저 | 귀족 삼각모(4L, iL47) 검사 샐릿(4L, iL47) 냉담한 가면(4L, iL47) 귀족 삼각모(iL47) 검사 샐릿(iL47) 냉담한 가면(iL47) |
듀얼리스트 | 공성 투구(4L, iL47) 귀족 삼각모(4L, iL47) 검사 샐릿(4L, iL47) 공성 투구(iL47) 귀족 삼각모(iL47) 검사 샐릿(iL47) |
사이온 | 공성 투구(4L, iL47) 귀족 삼각모(4L, iL47) 강철 관(4L, iL47) 검사 샐릿(4L, iL47) 맹신자 투구(4L, iL47) 냉담한 가면(4L, iL47) 공성 투구(iL47) 귀족 삼각모(iL47) 강철 관(iL47) |
Edit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
Wikis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 BY-NC-SA 3.0 unless otherwise noted.